[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주택 밀집지역 등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 공유주차 및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현재 총 379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올해 성내동 일원에 12면을 추가 조성해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2개소, 28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 대형건물, 종교시설 등이 보유한 부설주차장과 노외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참여 시설에는 주차관제장비, CCTV 설치, 주차면 도색 등 시설개선 비용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차 인프라 확충이 어려운 도심 여건을 고려해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남산동과 대봉동 일원에 3개소, 12면의 공한지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현재 공한지 주차장은 총 16개소, 92면이 운영 중이다. 공한지 주차장은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지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해당 사업이 불법주차 감소와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19일부터 31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연말 근대골목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연말 이벤트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근대골목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도심 관광지의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됐다. 계산예가 일원에는 청라버스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분위기 요소를 접목한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예술체험공간 아루스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감성을 담은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근대골목 거리 곳곳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소규모 공연 중심의 버스킹은 골목 공간의 특성을 살려 관람객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가족·연인·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인 25일부터 28일까지는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016)’ 상영과 함께 팝콘 이벤트를 진행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구는 이번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남산정 마음이음공간에서 중구 커뮤니티센터의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는 8개 커뮤니티센터 사업 참여자와 지역 주민, 관계기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 및 우수사례 발표 ▲주요 성과 공유 및 자유 토론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주민과 실무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성과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중구 커뮤니티센터는 올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교류회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정리하고, 센터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사업 발전 방향과 협력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성과교류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그동안의 노력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2025년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이 추진 중인 68개 도시재생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도시재생 기반 구축 ▲주민 참여 활성화 ▲자력 재생 역량 강화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노력 ▲성과 관리 ▲현장평가 등 6개 부문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중구는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규 사업 발굴 노력, 성과지표 구축을 통한 성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설문조사와 기록화 사업을 통한 관리 체계 정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강점으로 꼽혔다. 중구청장은 “주민 참여와 성과 관리를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세무 전문지식이 부족해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와 국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중구에는 7명의 마을세무사가 12개 행정동을 전담해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 지역 담당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운경의료재단 곽병원은 2020년부터 매년 명절을 맞아 백미와 성금을 모아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병원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병원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곽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청에 근무하는 강순규 팀장(44·시설6급)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11월 시행한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사는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로 이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기술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이다. 강순규 팀장은 2006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지적측량 성과검사, 지적행정, 지적재조사 업무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실무를 담당하며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바쁜 업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학습과 연구를 이어온 결과, 대구시 역대 세 번째 지적기술사 합격자이자 현직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해당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강 팀장은 “자격 취득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도움을 주신 선후배와 동료,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적 분야에 대한 연구와 학습을 이어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쿠폰의 신속한 집행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실적 ▲우수 사례 등 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가~라’ 4개 등급이 부여되고 총 30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된다. 대구 중구는 사업 초기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한 지급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1차 지급률 99.03%, 2차 지급률 97.67%를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총 257건을 현장에서 발급하며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 내 관광객 안내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동성로 관광특구 안내소’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안내소 개소는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동성로 일대를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성로 관광특구 안내소는 국채보상로 593(올리브영 대구동성로점 옆)에 위치한 1층 규모 시설로, 관광객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도록 종합 안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안내데스크와 관광정보 전광판, 관광특구 안내지도, 느린우체통 등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외국어 골목문화해설사가 상주하며, 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프랑스어 등 다국어 관광 안내와 문화관광 해설을 제공한다. 골목투어 접수와 주요 관광지 이동을 돕는 코스 안내, 지역 축제·행사 및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안내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방문객 특성과 계절적 수요를 반영해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1일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AI(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로, 중구의 체계적인 어르신 건강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 등록관리, 사업 운영의 적극성·독창성·효과성, 지역자원 연계·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중구보건소는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대면·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쇠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실천 강화를 통해 어르신 건강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대면 건강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 거점별 건강클럽 8개 팀 운영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ICT 활용 교육 ▲신체활동 실천을 위한 건강 미션 수행 등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건강관리 체계를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