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남부경찰서와 함께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 및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중재하고 제지하는 절차, 비상벨 사용, 경찰 인계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과정을 반복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단순한 물리적 대응을 넘어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 등 특이민원인 제재 방안에 대한 교육도 심층적으로 이루어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사회보장급여의 지급 적정성과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점검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남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중지되거나 감소할 수 있는 수급자에게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복지급여 탈락 위험이 있는 가구는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제도나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한다. 또한 소득이나 재산 변동으로 부정수급이 확인될 때는 환수 등 필요한 절차를 병행할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차단하고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주하 앵커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 '언어의 품격'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이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4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개최된다. 김주하 앵커는 방송 뉴스와 토크쇼 MC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품격 있는 대화 습관, 언어의 법칙, 그리고 내면의 품격을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어의 품격' 토크콘서트는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정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남구청을 찾아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은 뒤,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의사봉을 두드리며 의회의 역할을 익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통단속차량 탑승과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방문해 일상과 행정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이어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청은 학생들이 행정 체험과 지역 자원 탐방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앞으로 남구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에서 추진 중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 사업이 늘봄지기 활동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늘봄지기는 남구 지역 주민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되어,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3월부터 동별 2인 1조로 활동을 시작한 80~90대 고령자 가정을 찾아가 대상자 발굴과 통합돌봄사업 필요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295명의 대상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발굴된 대상자들은 남구청에서 돌봄 욕구를 분석한 뒤,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연계된다. 이후 추가 조사를 거쳐 통합돌봄 대상 여부가 결정되며,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늘봄지기 교육에서는 3월 한 달간의 활동 결과를 점검하고, 4월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와 소감을 나누며, 어르신 고립감 해소와 위기 예방에 대한 사명감을 다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늘봄지기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한 달 간 295여 가구 발굴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사회적 연결망 역할의 모범 사례로 자리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남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으로 선정된다.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은 5월 19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이론과 실습을 모두 포함한 교육을 담당하며,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습을 강화해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격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열고 하절기 방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행사에는 25명의 방역요원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방역소독 실무 교육과 안전 수칙 안내, 방역소독 시연, 산업안전보건 관련 채용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후 남구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과 각 동별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게 방역장비와 약품이 전달됐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투입해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서 잔류분무소독, 친환경 연무소독, 살충·살균소독, 유충구제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이 증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앞산 등 주요 등산로와 신천둔치 인근 12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운영하고,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개소에는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해 11월까지 가동한다.
[신경북뉴스]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3월 28일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청소년자치기구 및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을 열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2기’와 청소년동아리, 꿈의 무용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활동 영상도 상영됐다. 이 자리에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단원과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해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안전교육이 진행되어 문화예술 활동 및 단체 프로그램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열려 2026년 운영 방향, 교육과정, 공연 및 아카이빙 계획 등이 공유됐고, 학부모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신뢰 기반 소통이 강화됐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청소년 정책 및 시설 운영 참여 확대, 지역 내 청소년 연합 교류 활성화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서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대표는 "청소년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5월 18일까지 지역사회 발전, 사회공헌,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세 분야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이 상은 남구의 성장과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헌신한 주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3년 이상 남구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추천 대상이다. 구민상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의 세 부문으로 나뉜다. 지역발전 부문은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 주민화합,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사회봉사 부문은 봉사·효행·선행 등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이들을,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은 인재 육성, 문화 진흥, 체육 발전, 구의 명예 제고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1명씩 선정된다. 1991년 시상 이래 지난해까지 총 77명이 이 상을 받았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기타 증빙자료를 5월 18일까지 남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 주민은 동장·부서장 또는 18세 이상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며, 기관단체 소속자는 기관장 또는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구민상 상패가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이천동 건강마을 사업 2년 차를 맞아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이천동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3개의 건강동아리를 조직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마을 운영위원회 구성과 건강리더 양성 등으로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건강동아리 출범 전, 남구보건소와 주민 건강리더들은 이천동의 건강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차례 사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체활동, 취약계층 영양지원, 건강관리 등 3개 분야로 동아리를 구성하고, 2월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동아리들은 지역 내 걷기 코스 개발, 건강 반찬 나눔,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마을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증진 체감도를 크게 높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천동 주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