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남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개별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으로 선정된다.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은 5월 19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이론과 실습을 모두 포함한 교육을 담당하며,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습을 강화해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격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