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025년 11월 26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2025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상사업비 2천5백만원을 받았다. 에너지 대상은 △에너지분야 정책수립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주민 참여 및 도 정책 달성 기여도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 실적 △‘24~25년 에너지절약사업 추진 실적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24~‘25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실적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실적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1년 동안의 사업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이다. 고령군은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을 비롯하여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에 적극 노력했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에너지절약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 공모사업으로 실시하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마을 이익창출형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여 정부에서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는 햇빛연금 실현을 선제적으로 실천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정책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추진해 온 지역주민 중심의 맞춤형·세심한 보건의료서비스 체계가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11월 26일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보건진료소 성과대회'에서 고령군 내곡보건진료소가 건강증진사업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농촌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정책적 노력과 현장 중심의 실천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내곡보건진료소는 고령층 인지건강 문제를 지역의 핵심 보건과제로 설정하고, 인지·신체·정서를 통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주산의 힘, 발의 비밀 뇌깨움 혁명'을 운영했다. 이는 단일 기능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강 요인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형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은 주산 기반 인지훈련을 통한 기억력·집중력 향상, 소근육 운동 및 신체기능 유지 활동, 발마사지 등 감각 순환자극을 활용한 정서 안정 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어르신의 실제 생활 기능과 정서적 웰빙까지 고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보건소는 접근성이 높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주민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14일, 11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회관과 대강당에서 양돈농가 및 관계자 50여명, 한우•젖소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축종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환경친화성 사료인 저메탄사료 및 질소저감사료를 급이한 축산농가와 한·육우, 젖소 분야의 분뇨처리방법 개선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실천을 위해 환경친화성 사료급이, 분뇨처리 개선 등의 사업설명과 농가의 사업 신청 방법에서부터 증빙자료 제출까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반적 내용을 다루었으며 저메탄사료와 질소저감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사료업체를 초빙하여 제품설명 시간도 가졌다. 축산농가들은 설명이 마칠 때마다 질문을 던지는 등 앞으로 변화되는 축산환경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탄소중립 실천에 따른 축산농가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당장은 농가 비용 부담과 생산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이 함께 노
[신경북뉴스] 고령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한숙)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밥상 나눔터(구, 고령군공동급식소)에서 ‘아름다운 나눔! 2025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장 나눔에 사용된 배추는 개진면 새마을회에서 직접 경작한 것으로, 수확과 절임, 양념 만들기, 양념 버무리기 등 모든 과정을 회원들이 정성과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새마을부녀회는 26일 9시 30분에 김장김치 전달식으로 갖고, 완성된 김치를 독거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600가구(10kg씩)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한숙 고령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배추 수확부터 손질, 양념 버무리기까지 기꺼이 참여해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고단함보다 보람이 더 크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자발적으로 함께해주시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만든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건립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준공식을 대가야읍 헌문리 현장에서 개최했다. 고령군 노인복지센터는 2023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10월 착공하여 2025년 11월 연면적 905.07㎡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준공했다. 이번에 준공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에 군 노인회관(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이 건축한 지 30년 이상 되어 건물 노후가 심해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노인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신축하게 됐다. 건물의 1층은 사무실, 회의실, 체력 단련실, 식당으로, 2층은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으로 주목을 받는 파크골프를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체력단련실에 스크린 파크골프실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준공식은‘대가야 꽃중년 코디’팀의 바른 워킹 시범, 이필여 학장을 비롯한 ‘복지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의 건강 체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5년 북스타트(Book Start) 책꾸러미를 관내 0~36개월 전 가구를 대상으로 배부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모토로 영유아기부터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독서육아지원 사업이다. 청도군은 0~36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책꾸러미를 각 가정에 일괄 택배로발송함으로써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배부된 책꾸러미는 ▲ 부모교육도서 『다시, 공부머리독서법』과 ▲감정발달 그림책『내 마음 ㅅㅅㅎ』▲북스타트 및 연계프로그램 안내문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북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4일(목)부터 북스타트 그림책과 연계한 감정 이해교구『아홉 살 마음카드(감정편)』을 선착순 135명에게 배부하며, 내년 1월부터는 책놀이 특강『옹알옹알 소란소란 말놀이』를 운영해 책과 노래를 주제로 한 언어·정서 발달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가정에서의 책읽기 경험이 아이가 도서관을 찾고 평생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5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도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감동의 순간 청도 자원봉사, 희망을 밝히다’라는 슬로건하에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재능 나눔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및 유공 단체 시상,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항상 이웃을 위해 묵묵하게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우리 군에서도 자원봉사가 보다 활력 있고 활기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새마을회는 11월 26일 수요일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가래떡, 소고기 등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등 3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호 울릉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새마을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 주민들이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포장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울릉군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새마을회는 매년 김장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돌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공동체 형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학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입시설명회와 1대1 입시컨설팅을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체험형 진학캠프에는 현재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상담 및 특강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 전문강사 3명이 초빙된다. 28일(금) 오전에는 울릉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입시설명회를, 오후에는 울릉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29일부터 30일에는 울릉고 1~2학년, 울릉중 3학년 중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제공된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춘 개별 학업·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체험형 진학캠프는 울릉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제도 변화에 발맞춰 울릉군 최초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을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지난 11월 26일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 1회 청도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모든 중학교가 참여해, 3학년 학생 3~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룬 총 6개 팀이 사제동행 형태로 참가했다. ‘궁금한마당’은 경북형 질문탐구 수업의 확산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행사로 작년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의 권역별 예선으로 운영 됐으나 올해는 지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학생들은 팀별로 받은 독서 지문에서 핵심어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질문을 생성한 뒤 조별 토의·토론과 탐색 활동을 통해 답을 찾았다. 이후 발표 자료를 제작해 발표하고 청중 학생들이 패들렛을 통해 올린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을 행사가 진행됐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이 아닌 축제형 행사로 구성되어, 모든 팀이 서로 응원하며 협력했고 활동 후 6개 팀 모두에게 상이 수여됐다. 심사위원단은 추후 협의를 거쳐 본선대회에 진출할 1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