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신경북뉴스]□ 석적고등학교(교장 차용석)는 6월 11일 수요일,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 및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제7회 그린나래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이번 버스킹은 야간자율학습 1부 시간인 6시 40분부터 8시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학생들이 준비한 풍성한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학생 밴드부 'BLOOM'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여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그린나래 STAGE'에서는 다채로운 개인 및 팀 무대가 이어져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적인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도우미반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베이커리와 시원한 커피를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간식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칠곡군=신경북뉴스]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는 6월 12일(목)~ 13일(금), 경기도 수원 및 광주 일원에서 유·초·중·고 관리자 34명을 대상으로 미래 대응역량 강화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 이번 연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과 통합적 교육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 연수는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탐방, 화담숲 자연 생태 체험, 호암미술관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교 관리자들이 문화·자연·예술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함양하고, 교육 리더로서의 관점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구서영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들이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통합지원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 남율유치원(원장 유경희)은 6월 9일(월)~13일(금), ‘다문화 한마음 놀이 주간’을 운영하며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 놀이 주간 동안 유아들은 ◆다문화 의상 입어보기 ◆다문화 음식, 랜드마크 알아보기 ◆베트남 음식-반미샌드위치 만들기 ◆세계 전통놀이 체험하기 ◆세계지도 저금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겼다. □ 유아들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다른 나라의 놀이도 재미있어요!”,“베트남 음식의 반미샌드위치 정말 맛있어요”등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 남율유치원 원장은 “이번 ‘다문화 한마음 놀이 주간’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며, 포용과 존중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며,“유아기의 이런 경험은 평생을 살아가는 태도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지역}=신경북뉴스]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 일원에서‘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 홀리 페스티벌'(이하 왜관 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홀리 페스티벌은 칠곡군이 보유한 풍부한 천주교 문화유산(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축제 콘텐츠로 Holiday(휴일, 재미)와 Holy(신성한, 가치)의 중의적 의미를 표현한 이름으로 관광객들에게 신성한 안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한 문화관광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천주교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왜관수도원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하늘성당 미사체험, 파이프오르간 연주, 왜관스테이(피정)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유럽감성의 스테인드글라스 구현, 빛의 성당 연출, 이해인 수녀 토크콘서트, 테라스 음악회 등 이색적인 경관과 다양한 공연도 함께 준비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체의 삶이 깃든 공간을 수도사와 함께 동행하며 둘러보는 수도원 투어와 신비로운 감성 수도원의 아름다움을 인생샷으로 남길 나만의 홀리 사진첩 만들기도 진행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왜관 홀리 페스티벌은 종교적 의미를 뛰어넘어, 칠곡군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으로 지역의 고유한 브랜드
[칠곡군=신경북뉴스]◈ 왜관중학교(이문경 교장)는 6월 11일(수) 칠곡문화원에서 개최한 제58회 문예백일장 시상식에서 산문 부문 장원 등 12명의 학생이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이번 문예백일장은 칠곡문화원 주관으로 5월 14일(수) 왜관수도원(글짓기, 미술), 칠곡문화원(서예)에서 실시한 대회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 본교는 중등부 산문 부문 장원 1학년 강민채 학생 외 2명, 운문 부문 3명, 미술 부문 최우수 2학년 김민지 학생 외 4명, 서예 부문 1명으로 총 12명의 학생이 수상하였다. 또한 본교 국어과 교사 이선희은 학생 지도를 인정받아 지도 교사상을 수상하였다. ◈ 산문 부문 장원 1학년 강민채 학생은 “문예백일장에 처음 참여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기쁘고, 앞으로 책도 많이 읽고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서 내년에도 도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이문경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본교 학생들의 문예적 소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학생들의 재능과 소질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수상한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홍정임)은 6월 11일 , 유초이음활동의 일환으로 나래반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3반 형님들이 함께 모여 ‘100일 축하DAY’ 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유치원 생활 100일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며,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1학년 형님들은 유아들에게 정성스러운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고, 나래반 친구들도 형님들과 함께 축하의 분위기를 즐겼다. ■ 상징적인 촛불 끄기 퍼포먼스와 기념 사진 촬영도 이루어졌으며, 이후 초등학교 1학년과 유치원에서는 전 반 유아들에게 100일 축하떡을 나누며 감사와 축복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홍정임 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유치원 생활 100일을 보내고, 초등학교 형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초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아름다운 계절, 별빛 가득한 여름, 달달한 낭만을 더 해준 「2025 칠곡교육가족한마음 樂 콘서트」가 지난 6월 11일(수) 칠곡군 칠곡평화분수 공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 이번 콘서트는 석적초 오케스트라, 석적유치원(만5세, 16명) 유아드럼 연주, 왜관중앙초 드림스타 밴드, 왜관초 중창단, 칠곡평화누리합창단, 대교초 합창단, 석전중 크레센도 밴드 등 교육가족공연과 뮤지컬 갈라 피가로, 노라조 등 초청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의 시 낭송은 콘서트에 참석한 관객들에게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칠곡교육가족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향유함으로써 따뜻한 학교문화 개선에 큰 도움이 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콘서트는 우리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마음껏 끼를 펼치고, 음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이 순간은 그 자체를 소중한 배움이자 성장의 시간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구서
[칠곡군=신경북뉴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5. 6. 10.(화) 칠곡교육지원청 3층 청다방에서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오홍현) 및 유초중등 관리자와 교사로 구성된 칠곡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T/F팀 협의회를 가졌다. □ 본 협의회는 칠곡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2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 팀장인 칠곡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지원과장은 협의회에 앞서 “작년에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시작할때는 사업을 집행하기에 바빠서 여유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2년차를 맞아서 앞으로는 차근히 준비해서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해달라”고 당부했다. □ 주요 내용은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질 높은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 등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 칠곡교육지원청 구서영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칠곡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참 소중한 기회이다. 앞으로 본 사업이 우리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구서영)은 2025년 6월 11일(수) 관내 초등학교 15팀(학생 60명과 교사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이룸)에서 ‘2025학년도 사제동행 질문축제’를 개최하였다. ‘사제동행 질문축제’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명이 지도교사 1명과 한 팀이 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는 활동 중심 축제로 질문 생성과정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여 학생 주도 탐구계획서 작성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9개 주제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제명’에 대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질문을 만들고 이를 정교화하기 위한 탐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팀원간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질문을 단순히 만드는 것을 넘어 탐구계획서의 구성력과 논리성,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접근법, 팀워크와 소통 역량까지 함께 평가되었다. 특히 올해는 탐구계획서를 그룹 및 전체 발표하는 등 다른 팀들의 계획서를 함께 공유하며 스스로의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은 “AI와 함께 질문을 만들어보는 게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제에
[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의 두 초등학생이 지역 공동 농산물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알리기 위해 만든 짧은 춤 영상이 어른들까지 따라 하게 만들며 칠곡 전역에 유쾌한 바람을 몰고 왔다. ‘건강담은 칠곡할매 챌린지’라는 이름의 이 영상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시작돼 이제는 주민들 사이에서도“나도 해볼까?”하는 참여 열풍으로 확산되고 있다. SNS에는 연일 챌린지 영상이 올라오며 칠곡이 들썩이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교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우리(2학년) 양과 김민서(3학년) 양. 유튜브에서 우연히 수니와칠공주, 그리고 래퍼 슬리피가 함께한‘건강담은 칠곡할매’ 뮤직비디오를 본 순간, 아이들의 두 눈이 반짝였다. “여든 넘은 할머니들이 랩을 해? 그것도 칠곡 농산물을 알리려고?” 놀라움은 곧 행동으로 이어졌다. 두 학생은“우리도 해보자”며 무용단 연습실로 향했다. 평소 활동하던 꿈의 무용단‘칠곡 레인보우’에서 안무 연습을 시작했고, 지도자 최미해 감독의 조언을 받아 짧고 신나는 안무를 완성했다. 그리고 지난 3일, 두 아이는 몸빼바지에 새마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잔디밭 위에 섰다. 머리에는 알록달록한 반다나를 두르고, 환한 얼굴로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