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 병곡면은 여름철 병해충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관내 25개 리, 743ha에 이르는 벼 재배 농지에 1차 드론 공동방제를 시행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고령화로 약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드론을 활용해 넓은 면적을 효과적으로 방제함으로써 노동력 절감과 병충해 억제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병곡면은 이번 공동방제를 위해 12개 드론 방제팀을 동시에 투입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병해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인 여름철 적기에 2차 방제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방제 현장을 찾은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는 8월 초 계획된 2차 방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벼 생육 환경도 개선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어촌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복지 버스’를 활용한 이·미용 및 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16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운영된 ‘어(촌)복(지) 버스’가 산불 피해 어업인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영덕군의 사전 요청에 따라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지친 이재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문성준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영덕군 해양수산과, 축산면, 영덕북부수협, 영덕군의회 등 관계자 25여 명이 봉사에 나서 피해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자들은 이재민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는 물론, 이동식 목욕차를 통한 방문목욕을 함께 제공했으며, 연이은 불볕더위와 큰비로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건강 점검도 병행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인해 주거와 생계 전반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촌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생활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하루빨리 일상을
[영덕군=신경북뉴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1일 ‘영덕야성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소통했다. 이날 간담회엔 영덕야성초 학부모회 임원, 녹색어머니회, 각 학년 대표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 군수는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애로사항과 지역교육 개선을 위해 요구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진학·진로 교육 컨설팅 △안전한 문화·체육시설 확충 △청소년 복지 지원 확대 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 군수는 우수한 지역인재들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교육환경 개선을 이뤄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곧 지역의 미래이자 내일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작은 의견도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영덕의 교육환경이 학부모들께 지역에 머무는 또 다른 매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 강구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상용)와 부녀회(회장 서진연)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피서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8일 하저해수욕장과 인근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해수욕장 백사장과 수변, 주차장 일대에서 부유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남희동 강구면장은 “청정 영덕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저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로 입소문이 나며 지난해 1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는 등 여름철 휴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개장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8일간이다. ※ 사진 설명: 1. 강구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하저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이 배치한 해수욕장 구조요원이 신속한 대응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중국인 관광객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하저해수욕장에 설치된 평상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국인 관광객 A씨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해수욕장에 배치된 수상인명구조요원 4명이 상황을 즉시 인지해 신속히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해당 구조요원들은 정확한 압박 속도와 깊이를 유지한 채 릴레이 방식으로 CPR을 시행했으며, 이러한 팀워크와 숙련된 응급 대응 덕분에 A씨는 점차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인계된 A씨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해수욕장 운영위원회와 수상인명구조요원의 철저한 교육과 현장 대응능력이 빛을 발한 경우로, 영덕군은 관내 7개 지정해수욕장에 구조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응급처치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하루 수만 명의 피서객이 지역 해수욕장을 애용하고 있기에 구조요원들이 어떠한 사고에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7월 17일(목)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관리자 회의에서는 2025년 7월 1일자로 시행된 인사 이동에 따른 새로운 담당자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여름방학 동안 학생 생활지도 방안과 교원의 복무 관리, 그리고 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학교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협의가 진행되었다. □ 이성호 교육장은 "지역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증가 등으로 인해 지역 교육 현장이 직면한 도전과제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내 학교 관리자들은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보디빌딩협회가 경북산불의 피해를 복구하는 데 써달라며 지난 17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윤무섭 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복구에 함께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가 겪은 아픔을 나누고 발전에 이바지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7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윤성진 ㈜키움에듀 대표이사를 초청해 ‘2026학년도 이후 대입 전략’을 주제로 △대입 전형 및 핵심 요소 △대학입시의 흐름과 기초 △수능 학습 및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전형의 이해 등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김광열(영덕군수) 이사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철저한 준비가 필수”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진학과 진로에 대한 올바른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부모 입시 아카데미’를 운영해 진로·진학에 대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태풍,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자연재해와 해난사고를 예방하고 대응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5일 자연재해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관계기관 간의 사전 협의와 공조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회의에는 문성준 영덕군부군수를 비롯해 울진해양경찰서, 울진어선안전조업국, 강구수협, 영덕북부수협, 연안대게어업인연합회, 어촌계협의회, 대왕문어통발협회 등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기관 간 업무 협조 방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기상악화 시 긴급 대응체계, 선박 대피 계획, 어업인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적인 대비상태는 물론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정기적인 협의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재난 대응의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창훈)은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닷속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오토끼의 시간여행’관람을 실시했다. ◇ 이 공연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바닷속에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해양 생물들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시간여행을 떠난 주인공‘오토끼’가 바다 생물을 도와주고, 자연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들이 환경을 소중히 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 아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바다 쓰레기가 해양 생물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알게 되었고,“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해요!”,“분리수거를 제대로 해서 바다를 깨끗이 지켜야해요”라며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였다. ◇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창훈 원장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이입과 공감을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영덕야성 어린이들이 유·초이음 인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사회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