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정한 출발을 목표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 사업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기 및 산모의 영양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발달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점검하기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전문인력과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영양 상태 평가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병행하고 있으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가정에는 영양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담 결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보건소 내 관련 사업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가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함께하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통해
[신경북뉴스] 성주군 주민복지과에서는 2026년 바뀌는 복지제도 및 성주군만의 특색있는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민간 사회복지기관종사자를 대상으로 1월 26일 군청 별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ONE-CARE QR사업','26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개정사항'등에 대해 각 부서의 담당자가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읍면 복지담당자와 민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은 신설․개정되는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설명회가 현장복지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하나라도 더 듣고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 새로 추진하는 'ONE-CARE QR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복지업무가 갈수록 많아지고 인력은 그에 미치지 못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많지만 사회복지인들이 힘을 모으고 서로 연계해 업무를 진행한다면 성주군의 복지 미래는 밝을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월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날 교육장에는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포함한 배우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고용주들의 ①인식개선, ②고용주 준수사항, ③계절근로 관련 행정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 간, 서로의 생활과 문화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 배선호 위원장은 지난해 고용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농가들이 직접 작성한 실천다짐서 966장을 성주군수(이병환)에게 전달하면서, 매년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사후관리(임금체불, 인권침해, 숙소환경 등) 문제점 개선에 나아가고자 뜻을 밝혔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읍면 순회교육, 전체 고용주 교육(상반기, 하반기), 입국 교육(매 입국 시), 방문교육(상시점검)을 실시하고, 일정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게는 근로자 배정 제한 등 페널티를 부여함
[신경북뉴스] 북면사무소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223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매서운 한파로 인해 담당자가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교육에 활용된 안전교육 워크북은 상황에 맞는 그림 중심으로 구성돼 고령의 참여자들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2026년 북면 노인일자리사업은 223명이 참여 예정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개선 192명, 경로당 깔끄미 22명, 경로당 급식 도우미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마을과 도로변 환경 정비, 경로당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쓸 계획이다. 북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경희 북면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오는 1월 30일 울진군청 민원과 옆 헌혈버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실천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다. 헌혈은 16세부터 69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을 원하는 사람은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헌혈 참여자에게 온누리 1만원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이 모이는 생명 나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헌혈은 특별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잠깐의 시간과 작은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큰 희망이 될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취미, 컴퓨터, 자격증, 교양, 건강 등 다양한 강좌와 더불어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까지 포함해 총 58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주간 강좌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야간 강좌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분할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개별 연락처로 발송되는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해야 수강이 최종 확정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며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강신청 방법 및 강좌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으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농업인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임대용 농기계 트랙터 등 18종 45대를 신규 도입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농기계 구입은 노후 장비 교체와 이용 수요가 많은 기종의 적정 대수 확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규 도입 기종은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선정됐으며, 반복 작업이 많은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승용중경제초기는 사람이 직접 탑승하여 조작하는 방식의 제초기로, 넓은 면적의 논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비다. 붐스프레이어는 15미터의 넓은 폭으로 농약이나 영양제를 고르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크게 높이는 농기계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임대용 농기계 신규 구입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확충과 체계적인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 기성초등학교는 2026년 1월 26일 본청 웅비관에서 열리는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전달 회의에서 기금 운영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기성초는 2022년 구산분교장과 2023년 사동분교장이 본교로 통폐합 된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학교로, 최근 10년간 학생 수 42% 감소 추세를 보인 대표적인 인구소멸 지역 학교였다. 하지만 2026학년도 3월 예비 편성기준으로 1년 전에 비해 초등학생 수 37.5%, 병설유치원 원아가 33% 증가하며 기금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보여주 었다. 발표를 맡은 임경희 교장은 ‘학생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적극 행정’ 의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동해 바다라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학교 특색교육 슬로건인 ‘ESG(East Sea to the Global Standard)–세계와 만나는 해양교육’을 제시하고 기금과 연계한 행정 운영 사례는, 2026학년도에 기금 운영을 해야하는 다른 학교들로부터 큰 관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첫째 주부터 지속 상승해 올해 1월 2주차 기준 548명 발생했으며 최근 5년 내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시작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의 전파경로는 분변-구강 경로 감염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특히 어패류(생굴)를 섭취하면서 많이 발병한다. 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강하고 생존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청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등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자주 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 채 먹지 말기 ▲어패류를 포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하거나 임차해 제공 중인 울진군 소재의 기업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창호 개선, 지붕∙외벽 보수 등의 건축물 개선부터 내부 바닥과 벽면 도색, 보안시설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