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청소년 목공 클래스! 만들GO 즐기GO'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인내심·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서는 수툴 의자와 원목 시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목재의 특성과 가공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박현수 운영대표자는 “이번 목공 클래스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
[신경북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1일, 1388청소년지원단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고령군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은 그중 핵심 조직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단체이다. 이번 총회에는 대가야읍남성자율방범대, 대가야읍여성자율방범대, 상담·멘토지원단 등이 참석해 지원단 운영 활성화 방안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 이후에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합동으로 수능 이후 탈선 예방을 위한 청소년 야간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갔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하고,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 청도도서관은 11월 23일 오후 2시, 2025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의 여섯 번째 시간으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김호연을 초청해 ‘스토리텔러의 삶과 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김호연 작가는 영화·만화·소설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전천후 스토리텔러로, 장편소설『망원동 브라더스』, 『불편한 편의점』과 영화 『이중간첩』, 『태양을 쏴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25년 차 전업 작가로서의 삶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면모를 들려주며, 대표작 『불편한 편의점』과 신작 『파우스터』를 통해 책이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또한 원소스멀티유즈 시대에 문화콘텐츠 IP의 중요성과 그 기초가 되는 스토리텔링 기술, 그리고 한국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현실과 자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민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스토리텔링의 힘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도도서관은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행정실장 및 유관업무 부장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경상북도 전문강사로 위촉된 남성현초등학교 교감 정○범과 금천초등학교 교감 오○섭 이 진행했고,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지원체계 구축 및 학교준비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행정실장 및 유관업무 부장교원들은 현재의 분절적 학생지원시스템을 향후 사업 간 연계 및 협력으로 학생중심통합지원 체계 재구조화를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 “기관 내외 통합지원체계 및 민‧관‧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연계, 관할 학교의 역량 제고로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독도박물관과 방콕한국국제학교는 재학생들의 독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자 11월 21일 학교 내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했다. 독도박물관은 2013년부터 해외에서 독도특별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학교 내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17년 중국 무석한국학교, 2019년 중국 상해한국학교, 2024년 베트남 하노이한국학교에 전시관을 구축했으며, 이번 방콕한국국제학교 전시관은 해외 한국학교에 조성된 네 번째 상설전시관이다.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는 2001년 민부리 넝쩍 캠퍼스에서 개교한 이후, 2020년 방켄 람인트라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 17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방콕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2024년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독도 교재 배부사업’에 선정된 5개 해외 한국학교 중 하나로, 꾸준한 독도 교육을 통해 재외 한인사회의 독도 이해와 수호 의지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초고령사회 해법을 문화콘텐츠와 생활형 복지에서 찾은 경북 칠곡군이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정책·안전관리·인구대책·사회복지·스마트문화도시·축제·관광·지역경제활성화·역사문화·환경기후 등 10개 부문에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칠곡군은 이 가운데 사회복지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칠곡군이 어르신 복지를 군정의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로 두고, 이를 정책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 글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익히고 시를 쓰고, 다시 랩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과정은 지역 공동체 회복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활동은 국내 주요 방송은 물론 BBC·CNN·로이터 등 해외 언론에도 잇달아 소개되며‘K-할머니’라는 새로운 문화적 상징을 만들어냈다. 칠곡군은 어
[신경북뉴스] 울릉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1월 22일 군민회관에서 자녀발달 및 양육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관내 유․아동 가족 287명을 초청해 스노우 버블쇼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스노우버블쇼는 버블아티스트 “버블재이”가 직접 기획·연출한 작품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드림스타트 아동을 포함한 관내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면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규모감 있는 버블 기술과 안개, 스노우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한겨울 눈 속을 걷는 듯한 황홀한 시각 경험을 제공했고, 특히 아이들이 초대형 비눗방울 안에 직접 들어가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울릉군수는 “작은 비눗방울 속에 담긴 빛과 색처럼, 오늘의 경험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22일 송담양로원 어르신들과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당 성인문해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실에서 양로원 어르신 9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종강식 한 켠에는 어르신 수강생들이 교육 시간에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여 그간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딱은 실력을 뽐내었다 올해 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 주최,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4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2회(금, 토) 진행됐으며, 기초 한글교실과 공예교실,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글교실을 통하여 저학력 어르신 및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예교실을 통하여 재미와 성취감을 선사하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울릉군 관계자는“이번 평생학당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속에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울릉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신경북뉴스] 칠곡군 왜관 로타리클럽(국제로타리3700지구)은 지난 20일 왜관읍 취약계층을 위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10개를 후원했다. 이번 물품 지원 행사에 참여한 왜관 로타리클럽(회장 박민수)은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겨울 추위에 취약한 가정을 위해 전기장판을 후원물품으로 선정했으며, 관내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수 왜관 로타리클럽 회장은 “겨울철 난방용품이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전기장판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우석 왜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왜관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칠곡군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회,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자생력 향상과 경영 개선을 위한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종합계획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및 관련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용역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곡군 상권의 현황 분석, 왜관 원도심 상권의 재도약 전략, 자율상권구역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절차·대응방안, 정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 검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왜관역 앞 1번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약 8.2만㎡, 점포 400여 개를 기준구역으로 설정해 상권의 구조 분석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상인 중심의 상권 자율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정 시 구역내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 유통, 3+2년간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받아 상권 구성 공간 개선(H/W), 경영·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