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릉군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농업인 560명을 대상으로 서면, 울릉읍, 북면을 순회하며『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정연학 농업연구사의 울릉도 특수한 농업환경을 기반으로 부지갱이, 미역취, 삼나물, 물엉겅퀴 등 주요 산채의 안정적인 재배 방법과 마가목 병해충 방제법 및 토양비료에 대해 교육했고, 박기찬 농업연구사는 농가에서 재배하는 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법과 가공 교육, 김지호 농기계 교관은 농작업 안전에 중점을 둔 농업용 모노레일과 예초기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농자재 및 소품을 활용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교육과 더불어 남구연 기술보급과장이 당면 영농 현안 사안 전달과 2026년 농업인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여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울릉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개선 방향을 농업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신경북뉴스] 수능을 마친 울릉지역 고3 학생들이 색을 매개로 스트레스를 덜고 자기표현 감각을 키웠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20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향상 프로그램 ‘퍼스널컬러 진단과 퍼스널 립스틱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불안․무기력감 등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의 강점과 이미지를 발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웜․쿨 톤 진단과 계절형 드레이핑을 통해 각자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색 배합을 실습해 나만의 립스틱을 완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꼽았다. 김동영(울릉고 3)은 “제게 맞는 색을 확인하니 면접 복장과 메이크업 선택이 훨씬 수월해졌다. 시험 이후 긴장도 누그러졌다”고 말했다. 퍼스널 휴 김효선 대표는 “색채는 자신을 객관화하는 손쉬운 도구”라며 “대입 일정과 사회 진입을 앞둔 청소년에게 자존감 회복과 의사소통 자신감을 동시에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들을 향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 군수는
[신경북뉴스] 청도군 보건소는 매월 2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보건소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11월 20일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회 용품 없는 청사’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의 일회용품 사용 문화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행정과 직원들은 민원실 앞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청도군보건소는 매월 20일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 감소’를 목표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수용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줄이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보건행정과는 앞으로도 ‘1회 용품 없는 날’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오는 27일 매전면 상평리 경로회관에서 상평리 일원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역은 매전면 상평리 770번지 일원 443필지(면적 213,044㎡)이며,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90백만원은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주요 내용, 추진절차 등을 안내하고, 동의서 제출 방법과 협조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해지고, 주민 간 경계분쟁이 줄어드는 등 지역민의 재산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유천문화마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자원을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제작한 웹툰 ‘별아 내가슴에’를 11월 2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전 회차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은 ‘날씨의 요정’, ‘오후가 멈추도록’ 등 감성적 연출로 사랑받아온 이이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웹툰은 청도군의 대표 설화 ‘보양·이목 설화’를 모티프로, 주인공들이 시간을 건너뛰어 1960년대 청도 유천문화마을에서 10대 청춘 남녀로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이 과정에서 시대적 감성과 청춘의 설렘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됐다. 청도군은 최근 유천마을 근대문화거리 복원 사업을 통해 유천극장, 유천역, 구생당약방, 영신정미소 등 근대 건축물과 거리 경관을 정비해 마을의 옛 분위기를 되살렸다. 웹툰에서도 이 공간들이 주요 배경으로 활용되어 70~80년대의 레트로한 정취를 생생하게 구현했다. 독자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천문화마을의 분위기와 매력을 느끼며, 실제 청도를 방문해보고 싶은 흥미를 갖게 될 것으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청도군 귀농·귀촌 상담과 농업정책 홍보,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과 영남권 도시민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 농업·귀농 행사로, 청도군은 개막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청도군의 농업 경쟁력과 안정적 정착 환경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보다 실질적·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여 귀농 준비 단계별 컨설팅, 정착 지원제도 안내, 지역 유망 작목 소개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청도군의 귀농·귀촌 인구 데이터와 기존 정착인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상담’이 예비 귀농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스에서는 청도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전시뿐 아니라 현장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지난‘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15.71%)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 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 및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금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아래, △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산업경제 259억 △지역개발 198억원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업에 적극 투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성과 중심의 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한 민생 맞춤형 재정투자 확대에 중점을 두어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으며,‘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21일부터 개최되는 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19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사업의 첫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는 지역 청년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문화 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커피명가 핸드드립 클래스, 바나나푸딩 만들기,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로 구성됐다. 핸드드립 클래스는 핸드드립 전문 브랜드의 바리스타를 초빙하여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이고, 바나나푸딩 만들기는 뉴욕의 대표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핸즈-온 활동이다.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에서는 이탈리아 천연 가죽을 활용하여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는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원데이 클래스 문화프로그램을 교두보 삼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실질적인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2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령군 유해화학물질 취급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군 소속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특성과 유해위험요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화학물질의 건강․환경 유해성 및 물리적 위험성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 주의사항 △화학물질별 적절한 보호구 선택 △사고․노출 시 응급조치 및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화학물질 취급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유해․위험요인별 예방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화학물질을 다루는 업무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모두가 정확한 정보와 사고대응 및
[신경북뉴스] 고령군과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위원장 성현덕)는 단풍 절정 시기에 맞춰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토·일 중심으로 다산 은행나무숲 일대에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산면 좌학리에 위치한 은행나무숲은 낙동강변을 따라 1km 넘게 이어져 있는 고령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떠오르는 대한민국 단풍 명소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은행나무숲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체험 및 공연,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조성사업이 완료되고 코스모스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던 만큼 은행나무숲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 및 체험놀이가 있는 ▲숲체험학교가 무료 운영되며, ▲은행나무 숲 스탬프 투어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스탬프투어 ▲디지털배움터 체험 교육 ▲신활력플러스사업 시제품 플리마켓 등이 진행된다. 주요 공연으로는 29일 오후 2시에 숲 속에서 가수 ‘하림’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고, 22~23일 및 29~30일 오전 10시, 오후 3시에는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