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은 20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의 중요성과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노인학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인인권 의식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사례로 보는 노인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을 통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노인복지시설 38개소의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교육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고, 노인학대 예방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
[칠곡군=신경북뉴스]“눈물 났다. 우리 할머니도 이렇게 웃으셨는데…” 아이돌도, 유명 연예인도 아니다. 여든 넘은 할머니 래퍼들이 주인공인 공익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북 칠곡군의 최고령 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가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랩을 선보인‘바다가는 달’캠페인 영상이 지난 4월 22일 공개된 이후, 5월 21일 기준 조회수 87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은 1천 개를 돌파했고, 유튜브 알고리즘도 이들의 손을 들어줬다. 공개 직후 반나절 만에 조회수 1만 회를 찍은 이 영상은 이후 한 달여 만에 87만 회를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00만 회 달성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상의 주인공은 여든이 넘어 한글과 힙합을 배운 할머니들로 구성된수니와칠공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기획한 이 공익 캠페인은 연안과 어촌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 바다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 속 할머니들은 통영의 부두와 해변, 요트 위에서 유쾌하게 랩을 뱉는다. 바다의 낭만, 세대 간 공감, 새로운 도전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사람들이 웃고 박수 쳐주는 걸 보니 나도 진짜 멋진 가수
[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은 지난 17일 김재욱 칠곡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은 총 사업비 5억 5백만원, 건축면적 140.83㎡(42평 규모)로 지난해 9월 공사 착공했다. 같은해 12월 준공되었으며, 기존 경로당이 30년 이상 된 노후건물에 위치해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신축을 결정했다. 봉암리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르신들의 사랑방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5일 파크골프장 직영 체제 전환을 맞아 파크골프장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후 해당 요인으로 의한 근로자의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빈도)과 중대성(강도)을 추정·결정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과정이다. 칠곡군은 파크골프장 운영이 5월부터 전면 직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시설관리와 환경정비를 위해 신규 근로자를 채용했다. 또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작업 방법을 확인하여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고자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 예초기작업 점검 ▲ 시설물관리 작업 점검 ▲ 종사자 안전·보건 의견 청취 ▲ 온열질환 예방 교육 ▲ 파크골프장 유해·위험요인 점검(파크골프장 내 장애물, 미끄럼 요인 등) ▲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보건조치 ▲ 근로자 보호구, 구급약품 지급 여부 등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유해·위험 요소를 적극 개선하고,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근로자뿐만 아니라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파크골프장이 안전한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칠곡군은 경북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5년(’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에서 군부 2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3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지자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에 대한 종합평가로 지자체의 정책 경쟁력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 칠곡군은 종합대응 계획 및 공동대응지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면담, 보고회를 통해 실적점검, 부진지표 관리 등 적극적 대응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특히 경북도 9개 부진지표 중 중앙부처 건의 규제발굴 및 개선 실적, 청사 에너지 사용량 절감률,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지역먹거리계획 추진실적 5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다. ○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합동평가는 전 부서에서 국·도정 시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이다. 군정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13일(화)‘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소속 46명과 함께 의성군 점곡면 사촌1리·동변1리를 방문해 소도구 농기구 꾸러미 50세트와 희망편지, 공기정화 화분을 임시 거주 중인 주민들에게 전달하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산불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달 말에는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마을에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칠곡군=신경북뉴스] 석전중학교(교장 권정인)는 5월 15일(목), 교육활동 보호주간과 연계하여 버스킹 공연을 열었다. 따뜻한 봄날을 맞아, 학교 구성원이 함께 바라보고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교내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출연진은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되었다. 악기 연주, 노래,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교육활동 보호주간의 일환으로, 앞서 진행된 ‘스승과 함께하는 사진 공모전’, ‘감사 메시지 쓰기’, ‘속마음을 전하는 n행시’에 이어 대미를 장식하는 예술 무대였다. 행사 당일, 무대 위에는 교육활동 보호주간의 주제인 “당신이라는 햇살을 만나 우리는 새싹에서 꽃으로”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는 새싹으로 상징되는 학생들이 햇살 같은 가르침과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성장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석전 교육 가족 모두가 그 뜻을 함께 나누며 정성껏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교내 야외 공연장 ‘늘해랑터’는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했다. 공연자와 관객
[칠곡군=신경북뉴스] 북삼초등학교(교장 장동현)는 2025년 5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본교 VR체험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VR체험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휴교실과 학교 보유 VR기기를 활용해 새롭게 구축한 VR체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모든 VR기기마다 전자칠판을 연결하여 VR 화면을 다른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 기기 작동법 안내, VR체험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디지털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디지털튜터 선생님이 함께 참여해 원활한 수업 운영을 도왔다. VR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간 것 같았어요.”, “평소에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 체험하니까 너무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장동현 교장은 “VR체험은 단순한 놀이가 아닌 미래 교육 환경을 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본교는 앞으로도 SW-AI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하였다.
[칠곡군=신경북뉴스]“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에겐 여든이 넘어서야 찾아온 단 한 명의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그분을 응원합니다.” 스승의 날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준, 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향한 조용한 기부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경북 칠곡군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의 이애순 회장이 ‘수니와칠공주’의 한글과 랩 선생님인 정우정 씨에게 사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누구의 권유도 아닌,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응원이었다.“스승의 날을 맞아,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선생님을 응원하고 싶었다”는 이 회장의 짧은 말에는 깊은 진심이 담겨 있었다. 수니와칠공주는 여든을 훌쩍 넘긴 할머니들로 구성된 래퍼 그룹이다.‘K-할매’라는 별칭으로 방송과 언론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그 시작은 조용하고도 아픈 기억에서 출발했다. 대부분 일제강점기 또는 해방 직후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 또는 가난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살아온 이들이다. 그들에게‘선생님’이라는 단어는 먼 세상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었다. 그런 그들에게 정우정 선생님은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스승이었다. 그는 한글부터 가르쳤고, 할머니들이 쓴
[칠곡군=신경북뉴스]칠곡군은 지난 14일 장애인복지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23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역량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종사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하며 산업안전보건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