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8명을 선정한다. 교육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영주시 중앙로 7, 2층)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전문강사가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신청자에 한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까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이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제한된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성인이다.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는 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 등 총 218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AI·디지털, 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4월 7일경 개별 통지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진행한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유통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인증 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준비하는 신규 농가와 기존 인증 농가의 사후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GAP 인증 기준, 위해요소 관리, 농약 안전 사용, 생산·수확·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인증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3월 교육은 18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대교육관에서 열린다. 하반기에는 4차례 추가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신청자, 인증 갱신 대상자, GAP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단체 등으로, 관심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유통지원과에서 받는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영주 농산물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신경북뉴스] 영주 지역의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이 영주한우의 비선호부위와 영주산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우 부위 중 소비가 적은 부분의 활용도를 높이고, 영주산 식재료를 접목해 차별화된 지역 먹거리로 개발됐다. 남산선비마을은 떡갈비에 영주 토종콩으로 만든 간장과 다양한 로컬푸드를 더해 풍미와 지역적 특색을 강조했다. 이번 펀딩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주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떡갈비 상품화는 지역 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로, 한우 농가와 지역 먹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남산선비마을이 개발한 이 떡갈비는 남선식당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해피빈 펀딩 기간에는 특별가로 제공된다. ㈜남산선비마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계기로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기업으로 설립됐으며, 남선 프리미엄 스테이, 남선식당, 카페남선 등 숙박과 식음, 관광,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예인 대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환경과 사회적 인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영주시 사회조사'를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936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에서 선발한 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설문을 실시한다. 설문지는 12개 부문, 5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44개는 경상북도 전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항목이며, 7개는 영주시의 특성을 반영해 전통시장 개선이나 시정의 중점 추진 분야 등 지역 현안을 다룬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통계 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활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현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기관은 3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튼이건이 만들기'라는 이름의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한다. '튼이건이'는 튼튼한 이와 건강한 이를 의미하는 단어를 합친 명칭으로, 어린이 치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9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150여 명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아동들은 구강건강 교육, 동영상 시청, 1대1 잇솔질 지도, 분기별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진료 및 예방처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7세 미취학 아동을 중심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구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 등 구강건강 관리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FOODEX JAPAN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함께 참여한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은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잼과 건포도 등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샤인머스캣의 당도와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임을 감안해 원물보다는 가공제품 위주로 홍보를 진행한다. 라삼농업회사법인은 산양삼을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만든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소개한다. 이 차는 산양삼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현지 시장 동향 조사 등을 통해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 참가를 통해 바이어 상담, 시장 트렌드 조사, 경쟁 제품 분석 등을 진행해 일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과수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는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여 농가가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사업 시행지침, 세부사업 추진 방법, 보조금 정산 절차 등이 안내됐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확대와 기후변화, 노후 과원 문제에 대응해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3,300여 농가에 약 57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 영주시는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다양한 세부사업에 총 21억여 원을 투입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주 과수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지난 10일 안정면 비행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소속 30여 명이 참여해 비행장 인근과 도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원들은 쓰레기 줍기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회원들은 한뜻으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국토대청결운동 외에도 주부대학 강좌, 사랑의 헌혈캠페인, 농촌일손돕기, 야간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9일 제4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꿈드림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다.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모여 청소년 지원 방향, 개선 과제,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센터 운영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청소년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개선을 요청했다. 이 결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비 3억 원을 더해 총 3억 7천만 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12월 말 전용 공간으로 이전이 완료됐다. 현재 청소년들은 넓어진 공간에서 학습지원단 교사들과 함께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받고 있다. 정경숙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