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실내체육관에서 5일부터 9일까지 2026 타슈켄트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뽑는 선발전이 열렸다.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약 1,000명이 참가해 개인전 겨루기 경기를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렀다. 전국 189개 학교에서 모인 선수들이 참가해 미래 태권도 대표 선수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뤘다. 경주시는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지역 숙박업과 음식점 등 상권 이용이 증가해 지역경제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대통령기 검도선수권대회, 대통령기 탁구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생산되는 단미사료를 유상 판매로 전환해 연간 3억 4,300만 원의 세입을 확보하게 됐다. 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2009년 12월부터 가동을 시작해 매년 약 2,500톤의 단미사료를 생산해왔다. 초기에는 유상 판매를 통해 연 7,500만 원가량의 수입을 올렸으나, 코로나19 이후 단미사료 매입 수요가 줄면서 무상 공급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최근 단미사료 시장에서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거래 단가가 오르자, 경주시는 올해 초 유상 판매 재개를 추진했다. 시는 전국 단미사료 거래 현황을 자체적으로 조사해 판매 단가를 산정했고, 2026년 2월 입찰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단가는 톤당 13만7,500원(kg당 137.5원)으로, 2025년 전국 평균 거래 단가(kg당 55.8원)보다 약 2.5배 높다. 이번 조치로 경주시는 위탁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원가 일부 회수와 보관·관리비 등 간접비용 절감 효과도 얻게 됐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 행정 모델로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음식물 폐기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개최해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문화, 경제,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운영 지원 사업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 경주시는 신라예술제, 청년 아트페스타 등 여러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예술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경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중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외동 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대응 계획도 공유됐다. 경주시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디자인 콘텐츠를 접목해 제조와 문화가 결합된 청년 친화적 산업 공간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어항시설 안전점검,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026년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9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주낙영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경주시는 반부패·청렴정책의 추진 방향과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 개선책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주시는 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 제도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원인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 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경주시는 올해 정책의 방향을 보여주기식이 아닌, 내부 소통 개선과 시민이 직접 느끼는 불편과 불신 해소에 두기로 했다. 2026년 청렴 정책의 중점 과제로는 조직문화 혁신을 내세우고, 청렴 기반 내실화, 책임 있는 운영체계 확립,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등 네 가지 전략을 마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은 시정의 존립 근거이자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지난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초심으로 돌아가 공직사회 내부의 낡은 관행을 과감히 혁신해 시민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열린 ‘APEC 성공개최 예금 지정기탁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 등 7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8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호로 가입한 이후 시·도민들의 관심을 받으며 출시 10일 만에 500억 원, 48일 만에 3,000억 원의 판매 한도를 달성했다. 예금 판매액의 연평균 잔액 0.001%를 적립해 3,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한 NH농협은행은, 여기에 자체 기부금 7,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이 기금을 포스트 APEC 로드맵 등 미래 발전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경주시에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시민들과 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quo
[신경북뉴스] 경주시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협의회 소속 회원 30여 명이 아침부터 국밥을 준비해 500여 명의 시민에게 제공했다. 최지형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회장은 "따뜻한 음식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은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든다고 격려했다. 경주시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김장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반찬 나눔 등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주 지역의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소속된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추진 현황과 기본계획 내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회의에서는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방안, 청렴도 제고를 위한 실천 사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아이디어 등이 공유됐다. 또한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가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현황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 정착 방안도 함께 다뤘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가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에 행정과 시민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시는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i-SMR의 기술적 특징,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경주가 원전 산업의 연구, 실증, 제조, 운영 등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행정 내부의 공감대 형성에 이어, 경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13일에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서는 i-SMR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경주가 축적된 원전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호기 유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 체리룸에서는 경주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2026년 경상북도·경주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쉽게 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총 26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안내된 주요 사업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e모빌리티 전기구동계 부품산업 기술혁신, 경주시 기술닥터 119, 탄소 소재·부품, 미래차 부품 기술융합,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 기술지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경주시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습’ 강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법과 실무 적용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주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