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은 최근 이어진 한파로 헌혈 참여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고자 27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추운 날씨로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대학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청사 내에 이동식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협력해 단체 헌혈을 실시하여,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수혈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 맞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침체된 지역 숙박업계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인 ‘놀(NOL)’과 ‘여기어때’와 협력해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내 숙박업소에서 5만 원 이상 객실 이용 시 2만 원, 펜션·풀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의 10만 원 이상 객실 이용 시에는 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포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1월 31일부터 시스템이 오픈돼 예약이 가능하며, 실제 숙박 이용 가능한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닻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등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윷놀이 대항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보조금은 우선 접수순으로 지급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차량 보급과 함께 수소차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포항장흥수소충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6일 철길숲 유지관리원 신규 채용에 따라 신규 근무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 비중이 높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기본 직무 숙지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철길숲 녹지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직무 안내를 비롯해 예초기·전정기 등 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근무자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높였다. 포항 철길숲은 하루 평균 3만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심 속 대표 도시숲으로, 저탄소 보행 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국내외 기관과 단체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신규 근무자들이 철저한 시설관리로 쾌적한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역 수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일간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서 ‘포항시 우수 수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월 열린 판매전에서 약 1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성과에 힘입어 마련됐다. 시는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산물 가공업체를 돕기 위한 ‘상생의 장’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전에는 포항의 겨울철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를 비롯해 영일만 검은돌장어, 수산가공품, 다양한 밀키트 상품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대거 전시하며 경쟁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농심 계열의 식품 유통사 메가마트는 단일 매장 전국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유통 거점으로, 최근 미국 애틀랜타와 프리몬트 등 북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가마트 측은 기름가자미회, 전복죽 등 포항시 수산 가공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미주 지역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해외 시장 진출에 대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6일 북구 흥해읍 임산물 물류터미널에서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 업무 위·수탁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 간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 체결과 함께 경상권역의 안정적인 임산물 확보 및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 대상에는 선별작업장, 저장고, 모니터링실, 회의실, 휴게실 등 주요 시설과 하역장,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이 포함된다. 해당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시비 14억)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준공됐다. 수탁기관인 포항시산림조합은 1962년 3월 15일 설립된 지역 대표 협동조합으로, 현재 조합원 5,803명과 임직원 42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림경영지도, 휴양림 조성, 목재펠릿 제조·판매, 상호금융사업 등이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임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체계가 마련되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부
[신경북뉴스] 포항대중문화예술동아리연합회는 지난 25일 2026년 신년교례회에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포항대중문화예술동아리연합회는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예술단체가 서로 연합해 지역의 대중문화예술을 위해 힘쓰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서 2025년에 창립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익상 연합회장은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 이전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 중 피해 주택이 포항시에 소재한 경우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인당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 경상북도 내로 이주할 경우 실비 기준 최대 10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해 총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전세보증금을 전액 배당·회수한 경우,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포항시청 공동주택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중복 지원 여부와 서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인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피해 가구가 조속히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신청 기한 내에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2025년 11월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준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긴급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아파트 총 15개소(82개 동)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별로는 남구 6개소(24개 동), 북구 9개소(58개 동)가 포함된다. 시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 및 소방 관계 법령 등의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건축분야에서는 ▲방화구획 및 방화문 유지관리 ▲직통계단·옥상 피난공간 관리 ▲피난시설 확보 여부 ▲공용부 및 외벽 마감재의 화재안전성능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소방분야에서는 ▲스프링클러 및 자동화재탐지기 작동 여부 ▲제연설비 가동 상태 ▲비상·피난용 승강기 운행 적정성 ▲세대 내 대피공간 및 피난기구 비치 여부 등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한파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한파쉼터로 지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일러·온열기 등 난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 ▲한파쉼터 이용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 ▲시설 내부 안전 위험 요소 유무 등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접근성과 편의성도 꼼꼼히 살폈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이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