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으며, 현재 대구 중구 구립 여성합창단 지휘자로 재직하며 합창단의 음악적 성과를 이끌어 왔다. 광주대학교 동 대학원에서 연주학 박사(합창 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시립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원 봉사자는 2026년 1월 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 안내 및 무인민원발급기 및 행정 사무기기 이용 안내 등 고객밀착 민원 행정 서비스 실현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민원 봉사자는 2005년 제1기부터 시작해 현재 제11기까지 20여 년간 시청을 찾는 시민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순수 민원 편의를 제공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장 전달에 앞서 제10기 민원 봉사자에 대해 그동안의 봉사에 감사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감사패를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위촉장 전달 이후 간담회를 통해 민원 봉사자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늘 환한 미소로 시민들을 대하며 민원 안내 봉사를 해주시는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데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경상북도 남부권역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메이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 토탈공예’의 3개 과정 18차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 가죽공예 강좌는 트위드 소재와 천연 가죽으로 만든 토트백 만들기, 목공 강좌는 서랍이 있는 참죽나무 선반 만들기, 토탈공예는 3일이 각각 다른 활동으로 글라스 아트 조명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디퓨져 만들기 활동을 했다. 가죽공예 강좌에 참여한 선생님은‘재작년부터 꾸준히 지원하던 연수인데 올해 처음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학생들도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교사들이 연수를 통하여 메이커 프로그램의 장점을 얻게하고,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원 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임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고정 조치를 독려하고,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결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온 조치와 농가 난방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허영선)는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관리자 메이커 맛보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경상북도 남부권역 관내 관리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메이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의 2개 과정이며 일별로 5시간으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 가죽공예 강좌는 천연 가죽으로 만든 여권 지갑, 목공 강좌는 자작나무 합판을 이용한 원형 선반 만들기 활동을 했다. 목공 강좌에 참여한 교장선생님은 ‘평소 접하지 못하던 새로운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고, 본교 학생들도 다음에는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아직 남부메이커교육센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가 많아 관리자들이 먼저 메이커 교육을 접해보고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원 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임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 대화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남부동까지 이어지며,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 제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지역별로 중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그간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간담회 이후에는 각 읍면동의 주요 사업장이나 경로당 등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일정도 병행한다. 주민 대화를 통해 접수된 시정 발전 제안이나, 생활 불편 건의는 부서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새로 부임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체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산불 대응센터를 비롯해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와 산불 감시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산불 대응체계에 관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시장이 산불을 포함한 자연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도형 부시장은 산불 대응 센터에서 상황 관리 및 초동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산불 진화 헬기 대기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관리와 출동 준비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산불 감시 초소를 방문하여 감시 인력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책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이 경산시의 세 번째 공립박물관으로서 1종 전문박물관에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전문적 연구·전시·교육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종 전문박물관은 관련 분야의 전문 학예 인력과 소장 자료, 전시·수장·연구 시설 등 엄격한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학술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문기관만이 등록될 수 있다. 임당유적전시관은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을 비롯한 압독국 문화유산을 주제로, 개관 이후 체계적인 전시 구성과 연구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등록을 통해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공립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임당유적전시관의 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경산이 보유한 고대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와 수준 높은 전시·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거점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당유적전시관은 이번 등록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허영선)는 2026년 병오년 새해 1월 3일과 1월 10일, 양일간 겨울방학 중등 메이커 기초반을 운영한다. 메이커 기초반의 주요 내용은 ‘드로잉 기초 과정으로 소묘 기초로 팝아트 완성하기, 3D프린트로 궤도 바퀴 자동차 만들기이다. 경산에서 온 참여 학생은‘미술을 배워서 예고에 진학하고 싶어서 미술학원도 다녔지만, 교과 공부 때문에 그만두게 됐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미술을 다시 할 수 있어서 좋고, 미술을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고. 구미에서 온 학생의 학부모는‘아이가 평소에 3D프린트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줘서 좋다. 심화 과정도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장애인부모회, 경산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협력하여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며,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겨울계절학교 운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바탕으로 기초 학습 능력 향상, 체육 활동, 예술(음악/미술)활동, 현장 체험학습 등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개별적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대인관계 기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에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한다. 겨울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진로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