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내 4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PHIS는 전국의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료, 검사, 청구 등 전자의무기록 업무를 비롯해 20여 개 분야의 보건사업과 행정 업무를 전자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PHIS 시스템을 통해 다뤄지는 진료 기록, 예방접종, 건강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의 상시 모니터링 제도, 주요 위반 사례와 전자 소명 절차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개인정보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보건소는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모든 직원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개인정보 교육을 통해 PHIS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건강 향상과 의학교육 발전을 목표로,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력 내용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지역 보건의료 현안 공동 대응, 의학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협력, 의과대학생의 지역사회 의학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 포함된다. 지역사회 의학실습은 2026년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이어지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한다. 사전교육에서는 보건소 주요 사업과 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안내가 이뤄졌다. 실습은 남구보건소와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 사회·경제·문화적 배경, 삶의 질, 의료이용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강의실에서 배운 의학지식과 지역사회 건강관리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건강상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 안심택배함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남구는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안심택배함 설치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번 조치로 관내에 총 15곳의 안심택배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대명10동 행정복지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안심택배함은 고화질 CCTV와 경광등 등 강화된 보안 장치를 갖추고 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과 즉시 연결되며, 남부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주변 순찰도 강화된다. 이용자는 택배 주문 시 수령지를 ‘대명10동 스마트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된다. 택배 기사가 물품을 보관한 뒤 발송하는 인증번호로 간단하게 물품을 찾을 수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보관 후 48시간이 지나면 하루 1,000원의 연체료가 발생한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15호점 설치로 남구의 안심 주거환경이 한층 더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범죄 불안감 없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신경북뉴스]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7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자원봉사 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남구 내 42개 자원봉사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 소개로 시작해, 2026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각 단체별 활동 사례가 공유됐으며, 건의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역할 확대와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립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 책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개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지역 주민들은 행사 기간 동안 과월호 잡지 나눔, 연체자 해방, 원화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레너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놀이’가,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독서퀴즈와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꿈틀작은도서관에서는 다독왕 선발과 독서 키트 제공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올해 도서관주간의 특징으로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가 확대되어,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점이 꼽힌다. 각 행사와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사람과 생각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도서관주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경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AI 애니메이션 제작과 스마트폰 촬영 실습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남구는 3월부터 동행스튜디오 미디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4월에는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스마트폰 촬영 특강을 각각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진, 영상, 인공지능 등 최신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실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혼자서 완성하는 AI 애니메이션' 과정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스토리 구성, 영상 제작 등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실습하며, 남구의 역사와 공간, 인물 등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만든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 특강은 4월 17일에 열린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지희 강사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촬영 기법과 SNS 콘텐츠 제작 방법을 강의한다. 교육 장소는 남구청 동행스튜디오(본관 3층)와 대회의실(본관 4층)이며,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내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의 특성과 관리 방법, 그리고 결핵 예방 업무의 중요성을 다루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국내에서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결핵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교육은 김영진 결핵전담간호사가 맡아 결핵의 국내 발생 현황, 전파 경로, 잠복결핵감염 진단 및 관리,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결핵 관리 지침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결핵 예방주간 홍보도 병행하며, 보건소의 결핵 관리 역할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감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미션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 이 사업을 위해 남구보건소는 재가노인돌봄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사용 시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기 활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업 시작 전 혈압, 혈당, 보행·평형성, 노쇠 평가 등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다. 이후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되어 6개월 동안 약 복용, 걷기, 혈압 측정, 물 마시기 등 맞춤형 건강미션을 부여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영양음료와 건강물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AI-I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중앙대로 일대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비에 나섰다. 남구청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겨우내 쌓인 쓰레기 수거 등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3월 26일에는 자연보호 협의회, 환경감시단 등 민간 단체와 남구청이 함께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까지 중앙대로 화단을 집중 청소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남구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인 또는 단체에게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의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총 400만원의 예산을 배정한다. 참가 자격은 미술 관련 학과 졸업자(예정자 포함), 최근 2년 내 개인전 또는 3인 이내 단체전 전시 경력자,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문화예술단체에 주어진다. 응모 자격에 해당하고 제한사유가 없는 예술인이나 단체 중 선착순 5명(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남구 이천동에 위치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실에서 5월부터 11월 사이 최소 3주 이상 전시를 열게 되며, 각 예술인(단체)별로 최대 80만원의 전시 경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자우편이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 지원 사업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 발굴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