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내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의 특성과 관리 방법, 그리고 결핵 예방 업무의 중요성을 다루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국내에서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결핵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교육은 김영진 결핵전담간호사가 맡아 결핵의 국내 발생 현황, 전파 경로, 잠복결핵감염 진단 및 관리,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결핵 관리 지침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결핵 예방주간 홍보도 병행하며, 보건소의 결핵 관리 역할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감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