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방학 기간에 공공부문의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안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37명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에는 91명의 신청자가 접수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으며, 영덕군은 공정한 대상자 선발을 위해 완전 공개를 원칙으로 현장 추첨을 거쳐 참가자를 결정했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덕군의 주요 행사나 관광지인 복숭아 장터, 축구대회, 옥계유원지 등 11개 사업장에서 행정 체험을 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대학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정의 소득과 함께 다양한 직무 체험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수요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행정 체험 기회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1일 초연관에서 2025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 임용장 수여 대상자는 관외 전입자 5명, 전보 1명, 신규 1명 등 총 7명으로 지원청 및 각급 학교에서 효율적인 교육행정이 가능하도록 임지를 배치하였다. □ 이성호 교육장은“영덕 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불 대응에 참여한 직원들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마음안심버스’와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격무에 노출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현장 업무에 투입된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먼저 참여자들은 ‘마음체크데이’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게임과 메시지 트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잠시나마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죽공예 체험은 몰입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심리적 이완과 함께 만들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1:1 심층 상담이 제공됐으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 관리 체계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7~8월에도 산불 피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별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난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축산면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 일대에서 ‘무의공 박의장과 월월이청청 호국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4일에 이어 2회차로 운영된 이 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영덕군의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와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종택 관람 △역사 강의 △영덕 월월이청청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덕의 역사 자원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성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종택 관람은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의 전통 고택이 갖는 매력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지역 문화 자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단순히 보존과 관리의 대상으로만 여겨온 문화유산이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 문화의 고유한 가치와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덕군=신경북뉴스]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7일 고등학생과 우수 대학 신입생, 학부모, (재)영교위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학교 지원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만 장학금과 학교 지원금으로 총 2억 3,935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고등학생, 대학생, 학교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장학금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의 경우 고등학생 29명, 대학생 102명 등 총 13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지난해 제61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덕고등학교에 예체능 우수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영덕고, 영덕여고, 영해고, 강구정보고 등 관내 4개 고등학교에는 학교 지원금 지원했다.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김광열(영덕군수) 이사장은 “영덕의 미래를 열어갈 지역의 인재들과 이를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학부모, 선생님 여러분이 계시기에 위원회의 존재 가치가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실현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지난 4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 초등 고학년 글씨 교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바른 글씨 쓰기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자신감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이번 글씨 교정 프로그램은 글씨 교정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강사는 글씨 교정 시범, 교정 전후 비교 자료, 다양한 예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며 긍정적인 피드백과 격려로 학습 의지를 북돋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글씨를 바르게 쓰지 못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글씨체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며, "글씨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니 학교생활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관계자는 "이번 글씨 교정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바른 글씨 쓰기를 통해 학습 능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미취학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7월부터 영유아 문화 프로그램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 여름학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학기는 0~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트니트니 유아체육, 키즈 발레, 오감놀이 등 총 3개 강좌, 8개 반으로 운영되며 7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봄학기부터 진행된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신체활동과 정서발달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북 최초로 고향사랑 기금을 통해 전액 운영되는 만큼 고향사랑 기부자들의 뜻을 지역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돌려주는 상징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안국 영덕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여름학기에도 지역 내 많은 영유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가족 특성에 맞는 심리·정서 지원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학습지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83)으로 하면 된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최현우 마술쇼 <미스티커스>가 지난 6월 28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 내렸다. 이번 공연은 ‘영덕·울진 이웃사이 문화예술공연’중 하나로 인구 소멸 지역인 영덕, 울진 간의 교류와 지역 공동체의 회복,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당초 4월 개막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발생한 산불 여파로 한 차례 공연이 연기되었다. 개막이 6월로 변경된 이후 다시 공연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수많은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재단 홈페이지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 결과 2회차 공연의 전석, 1,294석은 100% 매진되는 성과를 낳았다. 이러한 열기는 공연의 인지도를 넘어 문화예술에 대한 지역민의 갈증과 기대를 반영한 장면이었다. 28일 토요일 공연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으로 예주문화예술회관과 인근 영해면이 북적였고 주변 상권과 관광지까지 활기를 띠며 문화와 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마술쇼 <미스티커스> 공연이 시작되자 세계마술올림픽 클로즈업 부문 최연소 심사위원이자 2024년 뉴욕에서 한국인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가 지역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하여 비다문화, 다문화 및 반려견을 키우는 30~40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여성, 남성, 다문화 등)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9월 29일(총 10회기)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덕군가족센터 1층 교육장, 2층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미술 심리 검사를 시작으로 브런치 요리, 효과적인 의사소통(대화법) 교육, 감각적인 미술 활동(백드롭 페인팅)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반려견을 동반하는 1인 가구를 위해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과 건강한 수제 간식 만들기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2명, 신청은 7월부터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yd.familynet.or.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75)로 하면 된다. 이안국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정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영덕군=신경북뉴스]파워런 박윤호 대표가 지난 26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산불 피해 복구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고향사랑기부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최근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고향 또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개인은 세액공제와 답례품의 혜택이 주어지고 지자체는 지역복지 증진과 발전 기금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