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곳의 6학년 학생 117명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기반 학급응집력 향상 프로그램 ‘투게더스(To get u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활동을 매개로 학생들의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협동 작업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 지역공동사업의 하나로, 전문 미술치료사가 학급별 12회기 집단프로그램을 이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색깔 명찰 만들기, ▲감정 가면 제작, ▲보물상자 꾸미기 ▲협동 탑 쌓기, ▲학급 퍼즐 완성, ▲마음나무 그리기, ▲감정 표현 색채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창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유대감을 형성한다. 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대화하니 서로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고 말했으며, 담당 교사는 “협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려심과 소속감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미술치료를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를 만들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특수학급 45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30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장애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체육 전담교사 2명이 학교별로 방문해 학생 개인별 발달 수준에 맞는 체육 활동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 체육 활동, ▲협동심을 기르는 단체 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긍정적인 신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새로운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밝은 에너지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명 한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전체 초등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한번에 따라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자료집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경험이 부족한 교사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개선하고자 제작됐다. 자료집은 사안 처리 과정에서 작성해야 하는 각종 문서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사안 접수부터 심의 완료까지 필요한 내부결재 문서, 시행문, 첨부파일 등 30여 종의 기안문 예시를 수록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고 접수와 사안조사, ▲긴급조치, ▲전담기구 개최, ▲학교장 자체해결 절차가 포함됐으며, ▲심의 개최 요청과 취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치 이행, ▲전학 시 자료 송부, ▲가해학생 조치사항 학생부 기재 등의 절차도 체계적으로 담았다. 자료집 제작에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 위촉한 ‘생활교육의 달인’ 멘토 교사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생활부장으로, 신임 생활부장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멘토 교사들은 기안 예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제77주년 국군의 날(10.1.), 제4357주년 개천절(10.3.), 제579돌 한글날(10.9.)을 맞아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기고자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운동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해 학생·학부모·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애국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 기관 및 학교 누리집 배너 게시,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학부모 대상 캠페인 홍보,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누리집 연계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태극기 달기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추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태극기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상징”이라며, “10월 한 달간 국경일마다 가정과 학교, 지역 곳곳에서 태극기가 펄럭일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20여 팀을 대상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서 펼치는 달이 빛나는 밤에 GUNWI’ 천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천문 분야에 흥미를 갖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창작공작소, 소회의실 및 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천문 강의를 통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이날 밤 관측 가능한 천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별자리 투영기와 간이 천체망원경을 직접 제작하며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구조를 익혔다. 실내 활동을 마친 후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천체 관측에 나섰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익힌 뒤 계절 별자리와 달, 행성, 딥스카이 등을 차례로 관측했다. 학생들은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행성, 성단, 성운을 직접 관찰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니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제1Wee센터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수퍼비전(Supervision)을 실시했다. 수퍼비전은 경험이 풍부한 상담 전문가(수퍼바이저)가 상담인력의 실제 사례를 검토하고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전문 지도 과정이다. 상담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상담 과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상담 기술과 개입 전략을 개선할 수 있다. 이번 수퍼비전은 계명대학교 가족상담학과 김은정 겸임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한 복잡한 상담 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상담 전략과 개입 기술, 상담 관계 형성 방법 등을 점검받았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의 정서행동 문제와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개입 전략을 논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남부Wee센터는 올해 상담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월별 사례회의와 주제별 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퍼비전을 분기별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초·특(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원서접수 결과,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응시 분야별로, ▲유치원 교사 경쟁률은 11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12.9대 1을 기록하며, 전년(15.9대 1)대비 하락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1명 감소(12명→11명, 8.3%↓)했고, 지원자 수는 49명 감소(191명→142명, 25.7%↓)했다. ▲초등 교사 경쟁률은 7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5대 1을 기록하며, 전년(1.6대 1) 대비 다소 증가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5명 증가(73명→78명, 6.8%↑)했고, 지원자 수는 73명 증가(119명→192명, 61.3%↑)했다. ▲특수학교 초등 교사 경쟁률은 10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4.6대 1을 기록하며, 전년(5.0대 1) 대비 소폭 감소했다.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1명이 증가(9명→10명, 11.1%↑)했고, 지원자 수는 1명 증가(45명→46명, 2.2%↑)했다. 한편, 2026학년도 유․초․특수(초등)교사 1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구 학생 및 교사들이 최우수상 2편을 포함해 총 23편이 입상하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과학탐구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퉁신부 주최, 국립중앙과학관 주관으로 운영되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전국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과학탐구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각 지역에서 선발된 출품작들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담심사가 진행됐다. 대구는 6월에 열린 ‘2025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를 통해 학생작품 18편,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 18편 등 총 36편을 이번 대회에 출품했다. 심사 결과, 학생부문에서 최우수상 2편, 특상 7편, 우수상 6편, 장려상 3편 등 18편이,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 부문에서는 특상 2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5편이 입상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학생부문 최우수상은 계성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그린나래팀(박혜담, 신효재, 최새봄)의 ‘산불로부터 숲을 지키는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대구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 구축을 완료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누리집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체제 구축과 고교학점제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대구광역시의회의 지원을 받아 설계됐다. 학생과 학부모 대상 정보 제공 및 홍보, 학교와 교원 대상 현장 지원 및 역량 강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누리집은 ▲고교학점제 소개, ▲교육과정 안내, ▲학점제 자료실, ▲참여 마당, ▲센터 소개 등 총 5개 상위 메뉴로 구성된다. 고교학점제 소개 메뉴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기본 설명과 자주 묻는 질문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 절차 안내와 함께 대학별, 학과별 권장과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진로 및 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교육과정 안내 메뉴는 관내 고등학교별 교육과정을 안내하며, 지도 기반 탐색 기능을 제공하고 대구공동교육과정, 꿈창작 캠퍼스 등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학점제 자료실에는 학점제형 학교 공간 사진 자료와
[신경북뉴스] 대구달성도서관은 10월 19일과 25일 양일간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IB가 뭔데 이렇게 핫해?’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2025년 대구교육의 방향에 맞추어 국제바칼레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 선택 및 진학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현직 IB 학교 부장교사가 직접 강연을 맡아 수업 사례와 교육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첫 째날인 19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명중 이민아 교사가 MYP(중등) 과정을,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남동초 현선미 교사가 PYP(초등) 과정을 각각 진행한다. 도서관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과정별 학생 및 학부모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현호 관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IB 교육의 특성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와 학교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IB 교육에 대한 올바른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