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 6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봉화교육지원청 및 봉화도서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봉화소방서 소방안전교육 강사님이 방문하여 강의가 있었고 응급상황(심정지 ,기도폐쇄등) 발생 시 학교 구성원 및 지역사회에서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교육을 마쳤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음으로서 지역사회 및 학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 및 응급사고 등 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발명교육센터는 2025년 11월 12일, 도촌초등학교에서 지역민과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혼상 만들기’ 발명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생활 속 발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나무 재료를 활용해 전통적인 디자인 감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혼상’을 직접 만들며, 발명적 사고와 실용적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교와 주민이 함께하는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명교육이 학교를 넘어 지역 공동체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화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지역 중심 발명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4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통합적 예방 교육으로, 조직의 리더로서 고위직이 젠더 감수성 리더십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젠더발전소 허지원 대표가 진행했으며, ‘모두가 함께하는 리더의 비결, 젠더리스 언어’를 중심 주제로 삼아 ‘학교 내 성비위 징후 발견과 대응기술’, ‘젠더 수행의 이해’, ‘라벨링 효과와 피해자 보호 중심의 사안 처리’ 등을 실제 사례와 토론 중심으로 다뤘다. 허 대표는 “학교 현장에서의 젠더 감수성은 일상적 언어와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리더가 먼저 성별 고정관념이 배제된 ‘젠더리스 언어’를 실천할 때,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고위직 공무원들은 젠더 감수성과 소통 방식을 되돌아보며, 성평등한 언어 사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2025 관광택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영주시가 운영 중인 관광택시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영주형 관광택시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에는 영주시 관광택시 운행 기사 12명이 참여해 울진군 관광택시를 직접 체험하고, 관광안내 방식, 예약·요금 체계, 운행 시스템 등 전반적인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영주 반띵 관광택시’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견학 참가자들은 울진군의 관광택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관광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더욱 명확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주 관광택시 운영에도 적용할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2025년 3월 동해선 개통에 맞춰 관광택시를 본격 운행하기 시작해, 6개월 만에 약 3천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요금의 60%를 군비로 지원하는 전국 최저 수준의 요금 체계와 최소 4시간 전 당일 예약제를 시행해,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nb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영선)는 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자),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회장 우찬우)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2025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맛과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회원들이 김장김치 3,000포기를 직접 담가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올해 김장은 새마을농장에서 재배한 배추와 무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준비됐으며, 3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절임 작업부터 양념 만들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마음을 보탰다. 김장 일정은 첫째 날 새마을농장에서 배추를 수확하고, 둘째 날 절임 및 양념 준비, 셋째 날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실에서 김장 담그기와 포장 작업이 이뤄졌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김장 작업에 함께 참여했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지역 공동체의 나눔이 살아 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월 실시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에 이어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정면과 부석면을 시작으로 건조벼 매입을 진행한다. 건조벼 매입 시작에 맞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첫 수매가 진행된 영주연합농협 미곡처리장을 방문해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올해 영주시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량은 40kg 포대 기준 총 70,668포로, 산물벼 22,228포, 건조벼 48,440포를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일품’과 ‘삼광’ 두 품종이며, 타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시는 농업인들에게 품종 관리와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 기준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수매 즉시 40kg 포대 기준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며, 최종 매입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에 나머지 정산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유정근 권한대
[신경북뉴스] 유튜브와 SNS가 일상에 스며들면서 공직사회의 홍보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제2의 충주맨’을 꿈꾸며 전국 지자체들이 홍보 경쟁에 나서는 가운데 봉화군이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봉화군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짧고 강렬한 ‘쇼츠’ 영상을 선보이며, 최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쇼츠부터 다큐까지, 홍보에 진심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봉화군은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지역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공무원의 가요톱텐 무대–홍보가 기가 막혀’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이 영상의 중심에는 기획예산실 공보팀 오혜진 주무관이 있다. 오 주무관은 “어떻게 하면 유튜브를 활성화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유행을 잘 모르지만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영상들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안전시설물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상반기 실시한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시가지도로와 농어촌도로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도로 이정표, 가드레일, 차선유도봉, 낙석방지책, 안전휀스, 반사경, 교통안전표지판 등 약 500개소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물에서 노후·파손 등의 문제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가드레일 교체, 이정표 정비 및 도색, 반사경 청소·보수, 차선유도봉 정비, 낙석방지책 보강,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등 필요한 보수공사를 실시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교통사고 예방과 야간 시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강설기 전 시설물 정비를 통해 기상 악화로 인한 2차 사고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도로안전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상시 점검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이 2025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향토뿌리기업’은 지역 고유의 전통산업을 오랜 기간 계승·발전시켜 온 장수기업을 말한다. 경북도는 2013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30년 이상 지역 산업 기반을 유지해 온 기업을 발굴해 기술과 경영 노하우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토뿌리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기술개발, 제품 고도화, 디자인·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러한 지원은 전통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영주시는 이번에 신규 지정된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을 포함해 총 8개 향토뿌리기업(신창정미소, 대성임업, 진흥제재소, 태극당과자점, 삼화직물, 해성직물, 영주대장간)과 2개 산업유산(풍국정미소, 영주대장간)이 지정되어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가흥동에 위치한 가흥교 보수·보강공사를 전면 통제 없이 부분 통행 제한 방식으로 시행한다. 가흥교(길이 180m, 폭 25m)는 프리플렉스빔교 구조로 1998년 5월에 준공됐으며, 점밀안전점검 결과 신축이음 노후화, 균열, 부식 등이 확인됐다. 시는 교량의 안전성을 강화해 재난·재해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면 통제 대신 일시적인 통행 제한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신축이음장치 교체, 표면처리, 단면복구 등으로 진행되며, 공사 기간 동안 5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순차적으로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위해 조기 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영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시행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소음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