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공연장에서 재단법인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Fly Higher with KNB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해적’'’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미래의 발레리나·발레리노를 위한 청소년 예술체험 프로그램 ‘꿈나무 교실’과 연계 운영된다. 국립발레단은 대구학생문화센터와 지난 2월 발레교육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국립발레단과 협력해 대구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발레 인재 육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꿈나무 교실’을 매주 1회씩 무료로 운영해 왔다. 그동안 발레의 기초 동작을 배우며 소중한 꿈을 키워 온 학생들은 이날 발레단과 함께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로서 무대에 오른다. 첫 번째 무대인 '특별한 세상'에서는 꿈나무 교실 어린이들이 국립발레단과 함께 한다. 발레 공연이 처음인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왈츠 선율에 맞춰 팔을 뻗고, 무릎을 구부리고, 뒤꿈치를 들어 올리며 일상의 경계를 넘어 특별한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모습을 선보인다. 두 번째 무대는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67개 초등학교에서 학생회를 구성하고 자치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9월 24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남부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 첫 번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한 달간 각 학교에서는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치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4일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 대표들은 더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워크숍에서는 학생회의 역할과 민주적 리더십에 관한 특강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학교 환경 개선, ▲학생 복지 증진, ▲교내 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실천 주제를 선정하고 대표위원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9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각 학교에서는 워크숍에서 선정한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천한다. 학생회가 주도하여 학교별 특색에 맞는 자치활동을 전개하고, 실천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과와 개선점을 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대구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행정기관 20곳, ▲학교 364곳 등 공사 등으로 인해 개방이 어려운 학교(기관)를 제외한 총 384곳이다. 학교(기관)별 주차장 개방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정보를 시교육청 누리집과 공유누리에 미리 공지해 추석 연휴 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기관)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보호를 위해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에는 다음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교(기관)별 개방 종료시간 내에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 7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2025년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선발된 11명의 장애학생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장애학생 작업기능경진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을 위해 매년 장애 영역을 지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고, 올해는 전국 특수학교 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급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하는 청각·시각·지체장애학생 122명이 각 시·도를 대표하여 직업능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청각장애 3종목과 시각장애 4종목, 지체장애 6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진다. 대구에서는 청각장애학생 3명이 ▲제과제빵, ▲시각디자인, ▲바리스타 직업경진에, 시각장애학생 3명이 ▲피아노, ▲워드프로세서(전맹) ▲워드프로세서(저시력)에 도전한다. 지체장애 특수학교 학생 3명은 ▲사무용품조립, ▲스티커붙이기, ▲한지공예 대회에, 지체장애 특수학급 학생 2명은 ▲로보트론 조립 ▲사무행정 종목에 출전하여 꿈을 향한 도전을 펼친다. 강은희 교육감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실내·외 체험관에서 어린이집 특수교육대상유아 310여 명을 대상으로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놀이와 문화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장애유아의 정서 발달 증진을 위한 맞춤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신청받아 대구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국악뮤지컬, ▲창의누리체험, ▲인성누리체험, ▲매직버블쇼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어린이집별로 4개 팀으로 나누어 두 가지 프로그램을 번갈아 체험하도록 편성하여, 모든 유아가 다양한 활동을 골고루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9개 어린이집 유아 160여 명이 참여했고, 30일(화)에는 7개 어린이집 유아 150여 명이 참여한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필요한 장애를 가진 유아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체험 환경을 마련했으며, 유아교육진흥원 진행 교사와 자원봉사자, 특수교육 교사가 함께 지원하여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9월 29일 오후 3시에 서문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대구시교육청의 장보기 행사는 대형 마트,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전통시장 방문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교직원 550여 명이 서문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구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제수용품 등을 준비하여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교육박물관은 오는 10월 25일과 1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생 가족들을 대상으로 ‘배움의 역사 속으로! 도동서원·현풍향교 따라 걷기’가족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도동서원과 현풍향교를 탐방하며 역사·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가족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학습 자료(도서 및 영상)를 통해 기본 지식을 습득한 후, 현장에서 조선시대 지방교육기관의 역할과 선현들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체험활동과 가족 미션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 위주의 답사를 넘어 가족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해 본다. 9월 29일부터 대구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16가족을 모집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 홍진근 관장은“가족이 함께하는 답사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역사를 기억하며 지역 문화를 접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9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763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남부 찾아가는 고교 입시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반계고와 직업계고로 구분된 입학 정보를 안내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고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로 구성된 대구진학진로지원단 소속 강사가 희망하는 중학교를 방문해 90분간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고등학교 입학 유형과 대학 입학 전형 이해, ▲고등학교 생활과 고입 준비 과정 안내, ▲직업계고 중심의 진로 설계 및 진학·취업 연계 전략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주제를 다룬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학생들의 진로 방향 설정과 진학 목표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9월 27일 대회의실에서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130명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두뇌기반 학습코칭단’을 통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의 두뇌 특성에 맞는 인지, 정서, 동기 등 3가지 영역별 맞춤형 학습코칭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놀이가 배움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학습코칭단에게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코칭 기법을 실제로 체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의사소통) 및 기초수리 영역 관련 보드게임을 직접 실습하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코칭 전략을 알아보고, 학습자 특성에 맞는 학습코칭의 방안을 공유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배진희 코칭단은 “보드게임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새삼 느꼈다”며 “강의뿐 아니라 직접 보드게임을 실습하면서,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지역대학 및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의 질 관리와 운영 개선을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음을 29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에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 채택된 지역대학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학기 266개 교실, 2학기에는 319개 교실에서 ▲다독다독 문해력, ▲키성장 키올 필라테스, ▲3D펜 창작물 제작, ▲자율주행 탐험, ▲마음은 늘~봄이야 등 4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28기념학생도서관 등 10개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3월부터 85개 교실에서 ▲문해력 쑥쑥 통합독서, ▲마음을 여는 인형극, ▲그림책 읽기와 낱말 놀이, ▲AI와 나의 창작 이야기 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20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 운영 점검은 지역대학과 도서관 연계 늘봄 프로그램의 질을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담당자, 각 대학 사업 담당자,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