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2025년 6월 11일 관내 산불 피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 보호자 연수 “꽃이 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운영했다. □ 이번 연수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사계플러워팜 대표 김해숙 강사가 초빙되어 △꽃이 심리 안정에 주는 효과 △자녀의 불안 증상 이해하기 △치유 프로그램으로서 꽃 케이크 만들기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 이성호 교육장은 “산불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았지만 이번 연수가 산불 피해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덕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 □ 영해고등학교(교장 홍상규)는 2025년 6월 11일(수) 1학년 대상“고교학점제 캠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고교학점제 캠프는 변화되는 고교학점제도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올바르게 이해하여 자신에게 맞는 진로 설계 역량을 배양하고자 했다. 또한,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의 발판 마련과 학업계획서를 통해 희망 목표 달성을 위한 사전 준비 및 자기 관리 능력을 기르고자 했다. □ 진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다수는“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는 교육과정 운영제도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고교 선택과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비,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 및 계열 선택, 진로 탐색을 통한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홍상규 교장은 “고교학점제 캠프를 통해 고교 선택과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계열 탐색으로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학과 관련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여 진로 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일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5 STAY 영덕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영덕군민운동장 내 인공암벽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총 16회 과정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총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영덕군은 효과적인 강습을 위해 경상북도산악연맹 소속 전문 지도자 2명을 섭외해 암벽등반의 기본 원리와 안전 등의 이론부터 기초 체험, 등반 기술, 매듭법, 실전 등반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암벽등반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교육한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도전 정신과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클라이밍은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안전한 클라이밍 체험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간단한 복장과 암벽화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신 운동으로 체력 및 순발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빠르게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영덕군은 오는 11월 프로그램 종료 후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에게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 3개 분야를 모집한다. 신청 기준은 농축임수산물 분야의 경우 지역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임·수산물 등의 지역특산품, 가공식품은 원재료가 지역 생산 비율 50% 이상, 관광·서비스는 관내 한해 통용되는 관광 상품 또는 기타 서비스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공급 제안서 등을 작성해 영덕군 재무과 세입관리팀(☎730-6774)에 접수하면 되며, 이후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대상 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신청 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www.yd.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영덕군=신경북뉴스]지난 6월 5일(목), 영덕여자중학교(교장 강공웅) 1학년 학생 48명이 대구 중구에 위치한 ‘근대문화 골목’을 찾아 역사문화탐방 및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과서 밖에서 한국 근대사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1899년 대구‧경북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을 비롯해 ‘3‧1 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등 대구 근대문화의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며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이를 통해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대구의 역사적 발자취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계산성당’,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등 근대 건축물 앞에서 학생들은 “책에서만 보던 역사를 직접 보니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깊은 인상을 전했다. 이날 학생들은 김선영 작가의 동명 청소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도 관람했다. ‘시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삶의 의미, 인간관계, 진정한 행복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 이 연극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한 학생은 “공연을 통해 시간의 소중함과 나 자신을 돌
[영덕군=신경북뉴스](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은 영덕생활문화동호회 활동 지원사업인 <우다다다파워업>에 올해 선정된 동호회 <영덕군 서각회>가 첫 전시를 열고 동시에 뜻깊은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우다다다파워업>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영덕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중 하나. 올 3월 생활문화동호회를 모집해 총 36개 동호회를 선정했고 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올해 처음 선정된 <영덕군 서각회>가 영덕목재문화체험관에서 다채로운 서각 작품 31점을 선보이는 전시를 열었다. ‘손으로 새기고 마음을 다스리다’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질 본 전시는 섬세하고 기운찬 서각 예술의 감동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한편 <영덕군 서각회>는 전시와 동시에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온기를 나누고자 ‘영덕군 산불피해 주민 문패 만들기’봉사 활동도 시작했다. <영덕군 서각회>와 <동암 서각 아카데미>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본 사업은 서각 회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문패를 피해 주민들의 임시주택에 무료로 설치해 주는 활동이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2025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4일 축산면 신돌석 장군 생가 일대에서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 자원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 주최하고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가 주관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플로깅 △역사 강의 △지역 농산물 활용 음식 나눔 및 판매 △도지정 무형유산 영덕월월이청청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덕 교육지원청, 도곡1, 2리 주민, 영해향교 유림단체, 영덕 무안박씨 종친회, 영덕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단이 함께 운영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기회로 자랑스러운 영덕의 역사·문화자원이 대중과의 접촉을 더욱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관광 자원화와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중학교(교장 손동주)는 2025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다회용기 나눔 행사와 환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동아리 주도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아침 등교 시간,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캠페인이 교내에서 펼쳐졌다. 동아리 학생들은 등굣길에서 직접 제작한 피켓과 홍보물을 들고 교사 및 학생들에게 다회용기의 필요성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희망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다회용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였다. 손동주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 의지를 보인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과 실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덕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창훈)은 2025년 6월 5일(목)에 유아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시풍속을 알아가고 즐길 기회를 갖고자 ‘단오놀이’체험을 하였다. ◇ 엉덩이 씨름, 단오선 만들기, 오색실로 만든 ‘장명루’손목에 차기, 과일화채 만들어서 맛보기 등의 경험을 해 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유아들은 “내가 직접 만든 단오선 부채가 있어서 하나도 안 더워요.”, “집에 가서 다른 과일도 넣어서 또 화채 만들어 볼 거예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하였다. ◇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창훈 원장은 “유아들이 단오놀이를 통해 우리나라 명절에 대한 관심,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라고 하였다.
[영덕군=신경북뉴스] 2025년 6월 5일(목), 원황초등학교(교장 이재곤)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경북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과 인근 야영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일깨우고자 마련되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된 친환경 운동이다. 학생들은 바닷가 모래사장과 야영장 주변을 돌며 폐플라스틱, 병뚜껑, 비닐봉지, 담배꽁초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 동안 학생들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재곤 교장선생님은 “환경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오늘의 플로깅 활동이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김OO 학생은 “쓰레기를 줍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형 누나와 같이 하니까 재미있었어요. 바다가 깨끗해져서 기뻤고, 앞으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원황초등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