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월 11일 관내 미용업주를 대상으로 ‘트렌드 염색 및 탈색 실습 중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에 이어 진행되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미용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술 트렌드 사례 공유와 1:1 맞춤형 실습 지도 시간을 추가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미용업주들이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한층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여성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5 이동여성회관을 11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각남면·풍각면·각북면·금천면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동여성회관은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면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생활과 취미활동을 지원하여 여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양성평등의 기회를 위해 남성도 함께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동여성회관은 생활 속 취미와 자기계발, 정서적 치유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생아트, 이끼테라리움, 글라스아트, 손뜨개, 건강체조 수업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면별 20명 내외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 생활소품 만들기, 건강 체조 등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함께 누리게 된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동여성회관은 지역 여성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 시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경북도 농정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농업정책▲농식품유통▲스마트농업혁신▲축산정책▲동물방역▲특수시책 등 농정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청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도형 농업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성과와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농식품 수출 확대, 지역 특화시책 발굴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도군은 ‘농업대전환’의 체계적 추진으로 지역 농정 혁신을 선도했다. 전담 TF 운영과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언론홍보와 발대식으로 대외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농업인 의식전환 교육과 시범단지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변화를 이끌었으며, 청도반시 비상품자원화센터 운영과 납작복숭아 브랜드화 추진 등 지역 특화농업 발전에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6년 연속 수상은 청도군의 농정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6일 국지도 30호선 이서면 샛별교차로에서 각남면 각남회전교차로를 연결하는 길이 5.3km 구간의 이서로 가로등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시간 주민들과 운전자들에게 통행 편의를 제공하고 시야를 확보하여 일반 교통사고 보다 치명적인 보행 및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시행됐으며, 지난해 11월 주민들의 적극적인 가로등 설치요청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됐다. 올해 5월에 착공하여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으며, 신규 가로등 192본 설치 및 기존 이서교의 노후 가로등 15본을 정비하여 야간시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이 구축됐다. 특히, 가로등 색상을 특색있는 빨강과 보라색으로 도색 배치하여 주간에도 시각적 포인트와 경관개선 효과를 도모하여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가로등 설치는 단순한 조명개선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경관 조성과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의 일석이조의 성과물로써,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 쓰겠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 내 운영중인 유아숲체험원(2025년 9월 개장)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배우는 체험 중심의 산림교육 공간으로 고령군 유아숲체험원은 트리하우스, 동굴모래놀이터, 생태텃밭, 밧줄오르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여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령군은 자연이 교실이 되는 산림교육을 목표로 매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여 참여기관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올해도 관내·외 여러 유치원, 어린이집이 참여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활발해지는 것 같다”,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협동심·감수성을 기를 수 있어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고령군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조성해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11월 11일 국회를 방문해 이상휘(포항·울릉)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및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하고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 및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사업의 국비 상향을 건의했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는'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계류 중이며, 각 법안에는 교육비·노후주택개량비·정주생활지원금·물류비 및 여객선 운항비 지원 등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내용이 포함돼 있다. 울릉군은 이날 윤건영 의원, 이달희 의원 등 행안위 위원들에게 △계류 중인 개정안의 통합 및 공동 추진 △서해5도 지원법과 유사한 별도 재정계정 신설 △정주생활지원금·노후주택개량비 등 생활형 지원사업 반영 등을 건의하며 법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조속한 입법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윤준병(정읍·고창) 의원, 정희용(고령·성주·칠곡) 의원 등 농해수위에는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사업의 국비 지원 비율을 현행 50%에서 80%로 상향 조정할 것을 건의했다. 현재 울릉군은 연간 약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 일원에서 ‘제1회 울릉군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다양한 학습 동아리와 기관이 함께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예·미술·전통문화 등 17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평생학습동아리 작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이 1년간 갈고닦은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는 약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배움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현재 경상북도 내 시군 평생학습축제 가운데 군부(郡部)에서는 울릉군이 유일하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제1회 평생학습축제는 군민의 학습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배움으로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11월 11일 대가야읍 일량창고를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진행한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배정량은 총 58,013포/40kg로 산물벼 5,827포/40kg, 건조벼 52,186포/40kg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안평, 해담쌀 2품종으로 사전에 출하 물량을 약정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공비축미곡 수매는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출하농가 중 5%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품종검정을 실시하고, 검정 결과에 따라 매입품종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을 환산하여 매입가격 확정후 연말에 정산금을 지급한다. 고령군(군수:이남철)은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수확에 매진한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회장 이원동)는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11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8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이원동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향우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더욱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35명 향우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원동 회장은 기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며, “전국 향우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속되어 고령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언제나 고향을 향해 무한한 지지를 보내주시는 향우분들의 소중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고령군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시 10만원 이내는 전액, 1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기부금의 30% 내에서는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기부대상지는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 어느 곳이나 가능하며, 인터넷
[신경북뉴스] 고령군 가축방역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한 전방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은 10월부터 동절기 가축방역 특별 기간을 설정하여 관내 가금사육 농장에 소독약품을 배부하고, 다산면 철새 도래지의 일대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과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관내로 유입되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고령군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축협 공동방제단을 통해 소규모 방역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도 실시 중이다. 한편 고령군 가축방역대책본부는 농가의 방역의식 제고와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대규모 전업농가를 특별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여 방역 준수 사항 이행 여부와 질병 유무를 상시 예찰하고 있으며, 가축 입식 전·후에는 양계 전문 수의사가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육안검사와 현장 시료 분석을 의뢰하는 등 실시간 차단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매년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인 만큼 외부 바이러스 유입 차단은 물론 사각지대 없는 농장 방역과 농장주의 방역의식까지 집중 관리하여 관내 가금농가의 피해가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