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공유재산 총조사 사업의 정비 실적과 자산 관리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포항시는 지난 6월 총조사를 완료하며 재산등재 누락, 미등기, 정보 오류 등 총 1만 8천여 건의 부적정 사항을 정비했다. 그 결과 전년도 결산 대비 4천억 원 이상의 재산 가치를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후속사업으로 ‘2025년 공유재산 정밀실태조사’를 실시해 67억 원 규모의 활용 가능 재산을 추가 발굴했으며, 재산별 활용 및 관리를 위한 부서 간 유기적 협의체계와 행정절차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치재정권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3일 의회동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포항환경학교 유아기후환경교육관 교육체험 전시물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환경교육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 대상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형 전시 구성,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 방향, 공간 활용의 효율성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포항시는 기존 (구)신광분교에서 운영 중이던 포항환경학교를 중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올해 4월 선정된 유아기후환경교육관과 연계해 환경교육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항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물과 교육 중심의 체험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제고하는 환경교육 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전시물 설계와 제작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포항환경학교와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이 시민 체감형 환경교육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소규모 재해취약 사업장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개월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재해 사망 감축 및 예방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기관인 (주)산업안전기술원은 이날 10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한 회차별 안전컨설팅 과정과 산업안전 환경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 과제와 대응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해당 사업은 안전관리 능력이 취약하고 재정이 열악한 50인 미만 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위험 작업현장 안전실태 점검 ▲근로자 참여 교육 ▲경영자 안전인식 개선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며,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안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모범 사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결과를 분석해 향후 중대산업재해 대응 방안 및 예방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COP33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COP33 유치의 당위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가 기후정책과 연계된 포항형 기후·산업·도시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2028년 11월 개최 예정인 COP33은 198개 협약 당사국과 4만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회의다. 포항시는 이 회의의 유치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기후 리더십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과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김상민 포항시의원, 황철원 포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이시형 대한상공회의소 과장, 박우택 동국대학교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COP의 기능과 국제적 위상, 최근 국제 기후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공유하고 COP33 유치의 국제적 명분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2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23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전주형 의원은 낙동강 방어선 강화와 임시수도 부산의 함락 저지에 큰 역할을 하고 인천상륙작전의 기반이 된 포항상륙작전은 6‧25전쟁 초기 대한민국을 지켜낸 중요한 군사작전임에도 그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며, 포항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정례화를 통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고, ▲배상신 의원은 38.5km의 영일만대로는 상습 정체에도 도로전광표지판은 단 1개만 운영되고 있어 신속한 정보 제공은 물론 교통흐름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영일만대교 도로전광표지판 운영 개선, 포항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개발‧보급, 도로점용 시 적절한 교통소통대책의 수립 등을 주문했다. ▲김영헌 의원은 호미곶면 구만리‧대보리 일대 공군 8530부대가 2023년 2월 철수 후 2년 10개월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군사보호구역 해제가 되지 않아 해당 지역 주민들은 기본적인 사유재산권조차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포항시에 국방부와 공군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협상 전략 추진 및 전담 TF팀 구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국외출장 등 공적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정부·지자체 예산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개인적 사용이 제한되는 만큼 사회적 활용 방안이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다. 포항시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 기부를 추진했으며,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총 83명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는 총 1,170만 5,200마일리지(약 1,700만 원 상당)로, 라면·휴지 등 생활용품 6종, 총 250세트로 교환됐다. 해당 물품은 포항푸드마켓과 포항시 관내 5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출장 등 공적 목적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각 기관에 권고한 바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 AI 협력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APEC 정상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이니셔티브’가 채택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AI센터(이하 아·태 AI센터)의 역할과 포항이 제안하는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방청록 한동대학교 국제화부총장, 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 심민석 포스코DX 대표이사, 박진호 구글 클라우드 공공사업부문 이사 등 산·학·연·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포항시는 ‘우리나라 대표적 산업도시에서, 아시아·태평양 AI협력의 거점도시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아시아·태평양 AI 역량 강화 및 기술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도시 ▲제조·에너지·도시 전반의 AI 전환 모델을 제시하는 도시 ▲AI 교류 촉진 및 인재 양성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규범을 함께 만드는 거버넌스 도시라는 4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3개 팀, 총 9명을 선발했다. 시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소통24’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에 대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실시했으며, 1차 실무심사 및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포스코 기숙사 시내 이전’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협력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포항형 천원주택 프로젝트’를 추진한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이, 장려상은 노동이 존중받는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노동 약자의 권익 증진’에 앞장선 경제노동정책과 노동권익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투자기업지원과 기업협력팀(손의곤 팀장, 김병수·박은경 주무관)은 포스코 기숙사 이전 사업에서 능동적인 ‘조정자’ 역할을 수행했다. 민·관·정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도심 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11월 우수공무원으로 남구청 건설교통과 방재수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18일 시상식을 열어 그 노고를 격려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경우, 단축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로 적립하는 제도다. 매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장려하고 있다. 11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방재수 주무관은 과적 단속 민원에 즉각 대응함은 물론, 법정 처리기한이 10일인 ‘제한차량 운행허가’ 업무를 평균 6~7일 만에 신속히 처리하는 등 시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원 처리 시간 단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만족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독려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공공의료분야 보건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관리 실적이 우수하고 공공보건 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선 보건소를 선정해 수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보건소는 ▲공공의료 구축 ▲응급의료 확립 ▲감염병 대응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강화 ▲정부 주요 시책 등 6개 분야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 예절’ 교육 및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개한 사례로 최우수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북구보건소는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경북 최고의 공공의료 기관임을 입증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병 관리와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도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