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20일(화) 포항 일원에서 ‘거꾸로 멘토링 소통의 날’행사를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협업 문화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수평적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5년 미만의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어 고위직 공무원인 ‘멘티’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거꾸로 멘토링’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이날 참여자들은 포은흥해도서관을 방문하여 최신 지식정보 서비스와 청년 친화적인 공간 구성에 대해 함께 견학하고, 인근 영화관에서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젊은 직원들의 시선에서 조직문화와 업무 환경에 대한 솔직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고위직 공무원들도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는 데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거꾸로 멘토링은 단순한 소통 행사를 넘어,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세대 간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5월 19일 한국교육연구원(대표이사 함현규)와 진로직업 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5월 26일에서 27일 영덕국민운동장에서 신산업 중심 꿈찾기 진로직업박람회 운영 계획을 통하여 학생의 적성에 맞는 대학 학과와 직업군을 파악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 정체성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교육연구원과 협업하여 박람회를 준비 하고 있다. 이성호 교육장은 “미래 교육 발전과 더 나은 학생 진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한국교육연구원과 상호 협력하여 교육 혁신과 학생 체험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신경북뉴스](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향후 3년간 매년 국비 1억 원, 총 3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세대 간 연결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재단은 읍면 마을회관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서 재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체 회복과 문화 자립을 위한 토대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드럼라인 클래스 <YOUNG DRUM>, ▲중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2025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개강식을 지난 13일과 15일 이틀간 8개 면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파랑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애초 4월 초에 입학식과 함께 개강이 예정되었지만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한 달가량 연기됐다.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지역 노인분회장과 입학생 등 390여 명이 참석해 재난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해 교육과정은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 환경·정서적 건강,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11월까지 전문 강사들이 주 1회 강의를 펼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배움의 열정만큼은 멈추지 않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평생교육이 지역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학습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영덕군=신경북뉴스]2025년 5월 16일, 원황초등학교(교장 이재곤)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독도 바로 알기 교육』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독도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와 독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독도 퍼즐 맞추기 활동에 참여했다. 퍼즐 활동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독도의 지형과 위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재곤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이○○ 학생은 “퍼즐을 맞추면서 독도의 위치와 주변 섬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이 더 확실히 느껴졌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독도 바로 알기 교육』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뜻깊은 시간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창훈)은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초이음 ‘가족의 탄생’ 체험 놀이를 하였다. ◇ 가족의 의미를 알아보고 결혼식, 결혼식 후 웨딩카 타기, 아기 돌보기, 아기 돌잔치 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유아들은 “진짜 결혼 하는 거 같아서 부끄러운데 재미있었어요.”, “결혼식하고 웨딩카도 타니 진짜 결혼하는 느낌이 들었어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하였다. ◇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창훈 원장은 “유아들이 가족의 탄생 놀이를 통해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이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 산불에 대한 복구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영덕읍 화수2리에 임시 조립주택 16동을 설치를 완료하고 16일 추첨과 입주를 진행했다. 산불 이재민들이 입주하는 조립주택은 표준 모델보다 2평가랑 넓은 10평형에 전기, 가스, 상수도와 같은 기반 설비가 설치돼있으며, 에어컨 TV,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전자제품은 물론 각종 생활용품과 식자재가 마련돼 있어 입주와 함께 일상적인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영덕군은 산불로 피해를 본 1,616세대 중 입주를 희망하는 800여 세대에게 5월 말까지 최대 임시 조립주택을 설치해 제공하고 6월 중순까지 이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임시 조립주택 입주는 이재민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마지막 입주자까지 현장에 머물며 한 분 한 분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산불 피해복구 작업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사진 설명: 1~2.영덕군 임시 조립주택 내부 모습. 3~4. 영덕읍 매정리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설치 모습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는 ‘어린이 농부학교’가 지난 15일 관내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개강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 관계자와 교사, 유치원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첫 농사 체험을 함께 축하했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유치원생들이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체감하고, 식탁까지 이어지는 먹거리의 여정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개강 첫날 고구마, 방울토마토, 미니수박, 참외 등 총 6가지 작물을 심고 모종에 물을 주며 본격적인 농부 체험에 나섰으며, 앞으로 작물의 성장과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수확한 작물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가까이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설명: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부학교.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지난 15일 서울 GS타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살고 일하고 쉬고 싶은 농촌 조성’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해 농촌발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 공간 계획을 중앙부처인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각 지역의 농촌 협약에 선정된 21개 지자체 대표자가 참석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6월 공모 절차를 거쳐 농촌 협약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후 농식품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계획서 보완해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영덕군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6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8억 원을 투입해 영덕읍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달산면·지품면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노후화된 영덕읍 행정복지센터를 생활서비스 복합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1층엔 행정복지센터, 2~3층엔 복합케어센터를 설치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어린이 프로그램, 리더·전문화 교육 등을 운영하고 커뮤니티 버스 체계 구축, 스카트케어 시스템 등을 구축하
[영덕군=신경북뉴스](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영해면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의 비상설영화관 <예주씨네Q>에서 5월 18일(일)부터 5월 20일(화)까지 사흘간 최신 한국 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지난 3월 25일, 영덕 전역을 휩쓴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자 잠정 중단되었던 비상설영화관이 약 두 달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침체된 영덕의 정서와 분위기가 되살아나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넷째 주 상영작은 마동석, 서현 주연의 오컬트 액션물 <거룩한 밤>과 이혜영 주연의 미스터리 액션물 <파과>이다. 영화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하려는 어둠의 해결사들의 활약을 그린 내용이다. 함께 상영되는 <파과>는 40여 년간 감정 없이 악을 처단해 온 60대 킬러의 분노와 대결을 그린 화제작이다.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할인 금액 6,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상영시간은 5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7시 2회, 19일(월), 20일(화)은 오후 7시, 1회 상영한다. (재)영덕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