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위해 3월 3일부터 임시청사 운영을 시작한다. 임시청사는 동구 팔공로 161에 위치하며, 기존 청사와 가까운 곳에 마련됐다. 동구청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상담 공간을 새롭게 배치해 민원 환경을 개선했다.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 건립된 이후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부족해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동구청은 기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청사에는 현대적인 행정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포함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사 완공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시청사 운영 기간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강남종합병원, 든든한병원, 안심요양병원과 퇴원 환자에 대한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구청은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 환자가 병원 치료나 수술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홍보, 퇴원 환자 연계 의뢰, 그리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자료 공유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람이 머무는 동구 돌봄 마을로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2월 27일 '2026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와 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이 부서별로 공유됐으며, 각 부서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동구청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하늘길 90년', '동촌 하늘마을 다시 그리기', '2027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사업' 등 25개의 신규 공모사업을 발굴했다. 이들 사업은 지역 현안에 맞춰 선정됐으며,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 검토를 통해 국비와 시비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제한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시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명2동에서는 지난 2월 25일 남구 국민운동단체가 주관한 생명존중 합동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대네거리까지 거리 행진 형태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지역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남구보건소는 지난해 지역 민간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자살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이번 활동은 3개 국민운동단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민간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족센터는 2월 21일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학기를 부탁해!'라는 이름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 30명(13가정)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을 경험했다. 이날 교육은 대구월성초등학교 수석교사이자 대구교육대학교 외래교수인 이인희 교수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필요한 생활습관, 학부모를 위한 효과적인 대화법, 놀이를 활용한 문해력 및 연산 능력 향상, 가족 간 사랑을 키우는 놀이 등이 포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의 생활을 준비해야 할 부분에 대해 교육을 받고 실제 아이와의 관계와 교육을 위한 방법에 대해 실천해 본 점이 좋았다. 막막했던 학교생활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어 걱정을 덜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2월 28일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의 운영을 위한 사전 회의가 마련됐으며, 전년도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위촉장과 인증서가 전달되고,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청소년 진로 탐색 특강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청소년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참여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7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중 치매안심센터에서 조기 검진을 받은 적이 없는 이들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검진이 이뤄진다.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매년 선별검사를 받고,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인지 저하가 확인된 경우에는 진단검사와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연계된다. 검진 일정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75세 미만이라도 60세 이상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역 고유의 맛과 뛰어난 위생을 갖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동구만의 특색 있는 요리와 우수한 위생 상태를 모두 갖춘 일반음식점이며, 영업주가 31일까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업소 선정 과정은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세 단계로 구성돼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수여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홈페이지 및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2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기초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대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는 '5극3특 시대 자치분권 강화 공동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주도의 국가발전전략 실현을 위해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건의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자치분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임을 언급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재정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기초지방정부에 대한 권한 이양, 지방교부세 확충 및 보통교부세의 자치구 직접 교부, 국가균형성장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 협의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민선8기 후반기 대표 성과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의 참여가 확대된 점을 들었다. 기존 대표회장 1명에서 시장, 군수, 구청장별 1명씩 총 3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기초 대표성 강화는 지방자치 발전의 큰 성과이자, 지역 특성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를 마련한 것으로, 협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신경북뉴스] 푸른가요대학 회원들이 대구 남구청에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푸른가요대학(회장 김질득)은 지난 2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청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질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푸른가요대학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