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이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50세대에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또는 사회적 이유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저소득 분야), 30세 이상(디지털 분야), 65세 이상(노인 분야), 장애인 등으로, 울진군은 총 102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용권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분야는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허용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죽변면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과 번화가에 위치한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였다. 점검팀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규정 준수 여부, 주류와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난해 3월 10일부터 도입한 관광택시가 1년 만에 누적 이용 2,300건을 넘어서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택시는 기사와 동행해 울진의 주요 명소와 숨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이다. 맞춤형 코스 안내, 사진 촬영 지원, 지역 맛집과 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기쁨을 나타내며 울진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 서비스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KTX 등 열차를 이용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택시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당일 예약도 가능해 즉흥적으로 방문한 여행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 예약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가 1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 그리고 2026년 경산시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경식 경산시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최근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을 언급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의 장을 만드는 민주평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시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통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5개 분야 6개 수행기관과 위·수탁 계약을 맺고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3일 진행된 행사에는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교육과 함께 서비스 제공 기준, 기관별 역할,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안내됐다. 경산시의 통합 돌봄 서비스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기관이 협력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보고하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수행기관들은 통합 지원 회의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이번 통합 돌봄 서비스에는 햇살열매 사회적협동조합과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가사 지원),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식사 지원), 다온동행케어(이동 지원),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목욕), 씨앤씨건축(주거 안전 개선) 등 5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한다. 서은주 어르
[신경북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전시와 연구를 목적으로 유물의 공개 구입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구입이 추진되는 유물은 원효, 설총, 일연 등 삼성현과 경산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으로,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개인 소장가, 종중,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유물 매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되지 않은 유물은 신청자에게 통보 후 반환된다. 유물 매도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경산시청과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문의는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안내한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성주군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 체험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이 펼쳐진다.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대상은 성주군 내 초등학생으로,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각 반은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에서 현장 접수로 받는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기간제 119구급대원 대체인력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3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구급 현장 지원 및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나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에게 주어진다. 성별, 연령, 거주지에 제한은 없으며, 자격증(면허)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기재된 자격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3월 31일 면접시험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산소방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소방행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평산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을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안전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횡단보도 교통안전, 황사·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경산시 안전 웹툰(무모는 안전해)’ 연습장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안전 문구가 적힌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전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