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이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과 선배 공무원 3명 간의 결연식을 열고 청렴 후견인제를 시작했다. 이 제도는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각각 멘티와 멘토로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소통하며, 선배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결연식은 교육장의 격려 인사, 멘토와 멘티의 선서문 낭독, 청렴교육, 그리고 후견인과의 소통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 '헤아림 가족교실'을 2월 2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이해 교육, 돌봄 실습,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참여 가족들은 이 과정을 통해 돌봄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의 장도 제공된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풍각면 송서2리 경로당에서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2월 24일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치매바로알기 OX퀴즈, 예방 수칙 3.3.3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지원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제공됐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27일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자문단과 축제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무대와 주변 시설의 안전 상태,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설치, 가스 및 소화 안전시설, 소방안전 조치, 교통 혼잡에 따른 주정차 관리와 경찰 안전 분야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김동기 부군수는 "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전년에 비해 행사내용이 다양해진 만큼 합동안전점검을 필두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청도군 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곳을 방문해 의료취약 어르신을 중심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X-ray 촬영, 실시간 영상 판독이 이뤄진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상담과 객담검사가 추가로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결핵 예방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 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26. 2. 19. ~ 27.일까지 2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31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사양 준수 여부, 필터교체 주기, 내외부 관리, 정상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10가지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점검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신학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299대, 정수기 109대를 정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연 2회 학교 교사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하고 청도군청과 협의하여 분기별 수질검사를 통해 학교 먹는 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실내 공기질과 식수 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학 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4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산서분소(풍각면)에서 관계 공무원 및 영농부산물 파쇄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파쇄기 안전사용 현장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시연회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하고, 목재파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목재파쇄기 주요 고장 원인 분석 및 실제 사례 공유 ▲현장 수리 요령 및 소모품 교체 방법 시연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장비 사용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칼날 마모,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고장, 정기 점검 미흡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용시 고장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소모품을 교체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비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내 접근 통제, 비상정지장치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재차 안내하며 현장 안전관
[신경북뉴스]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하수, 민간위원장 홍봉옥)는 지난 2월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체계 구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인상 지원 계획(안)을 심의한 뒤 청도군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수 공공위원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대표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봉옥 민간위원장은“올 한해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공동체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6까지 이틀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운문면사무소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청도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3개 유형에 읍면사무소, 우체국, 등기소,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56명이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우편물분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규정,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의 현장 중심 사업장 내 안전·보건교육, 심폐소생술 등 비상시 행동 요령 등 안전·보건 순회 교육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도군은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KF94 보건용 마스크 세트를 배부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분들이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