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군 강구중학교 2, 3학년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밴드동아리 High5ive가 5월 10일(토)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 대구신문 주최 제7회 탑밴드 경연대회에서 중등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였다.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 청소년부 49팀, 일반부 74팀이 지원하였으며, 예심을 통과한 청소년부 10팀, 일반부 10팀이 본선 경연 무대에 올랐고 이 중 강구중학교 High5ive가 터치드의 ‘Hi bully’라는 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하여 금상 수상(상패 및 상금 100만원)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원곡 가수의 학창 시절 학교폭력 경험과 고통을 이겨내기 위한 승화의 과정을 담은 곡의 의미를 잘 해석하고 자신들의 연주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자 지난 2달여간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열심히 연습하였다. 이번 수상을 통해 그동안의 밴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강화가 이루어져 밴드 활동을 포함하여 학교 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며, 강구중학교는 학생들이 더욱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적인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있다. 정성 어린 성금이 잇따라 접수되며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9일 기간 중 △서초 라이온스 클럽 1,000만 원, △영덕군상공인연합회 500만 원, △영덕군장애인연합회 340만 원, △해인수산 100만 원, △귀빈회대게타운 100만 원, △등대회 100만 원, △법무사 배도식 사무소 50만 원, △향암회 300만 원, △영덕중고등학교 31~46기 동기회 285만 원, △대구동구안심행복봉사단 100만 원,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가 200만 원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재)경주영덕향우회가 100만 원, △재구상주사벌중학교 동문회가 415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여 산불 피해 복구에 마음을 보탰다. 이날까지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은 2,516건, 총 67억 8,818만여 원에 이르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734-5674)을 통한 일반기부, 또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나 위기브(w
[영덕군=신경북뉴스] 영주시는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7회 전국사이클대회’와 ‘2025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를 순흥면과 평은면 일원에서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공동 후원한다. 전국사이클대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순흥면 경륜훈련원에서,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는 17일 하루 동안 평은면 영주댐 일대 도로에서 각각 진행된다. 두 대회에는 전국 엘리트 선수 400여 명과 사이클 동호인 5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는 초보자를 위한 R리그(59.8km)가 신설되면서, 기존 S리그(84.2km)와 함께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회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며, 영주호오토캠핑장을 출발해 금광삼거리, 동호이주단지 입구, 동호교, 동막교, 송리삼거리, 강동마루공원을 순환하는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는 도로변 풀베기와 노면 청소, 안내 표지 설치 등 사전 정비를 마쳤다. 또한 대회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적인 기부 행렬이 계속되고있다. 정성 어린 성금이 잇따라 접수되며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9일 기간 중 △서초 라이온스 클럽 1,000만 원, △영덕군상공인연합회 500만 원, △영덕군장애인연합회 340만 원, △해인수산 100만 원, △귀빈회대게타운 100만 원, △등대회 100만 원, △법무사 배도식 사무소 50만 원, △향암회 300만 원, △영덕중고등학교 31~46기 동기회 285만 원, △대구동구안심행복봉사단 100만 원,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가 200만 원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재)경주영덕향우회가 100만 원, △재구상주사벌중학교 동문회가 415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여 산불 피해 복구에 마음을 보탰다. 이날까지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은 2,516건, 총 67억 8,818만여 원에 이르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734-5674)을 통한 일반기부, 또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나 위기브(w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16곳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이고 외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세 등급으로 지정한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하는 업소는 5~8월까지 3차례에 걸쳐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를 제공하는 등 위생등급제 준비에 필요한 전반적인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에겐 △업소 내 방역 소독 지원 △2년간 위생 관련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올해 ‘영덕맛집’ 선정 시 가점이 부여돼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외식 수요가 늘고 있는 시대 변화에 맞춰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 음식점이 맛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위생 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라며, “영덕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과 군민께서 안심하고
[영덕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이 운영하는 지식재산지원사업에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발명교육센터가 선정되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0일(토), 영덕발명교육센터에서는 변리사 특강과 가족 메이커 체험 수업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지식재산의 개념과 중요성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이날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무상으로 특허 출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소개됐다. 이 사업은 출원 과정에서 필요한 변리사 상담 및 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발명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 특강에 이어 가족 메이커 체험 수업에서는 ‘디자인도 지식재산이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만의 접이식 테이블’을 제작했다. 각 가족은 자신들의 디자인을 직접 테이블에 각인해보며, 창의력과 협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디자인 권리화의 가능성을 실감했다. □ 수업에 참여한 김○○(영덕중 1학년) 학생은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
[영덕군=신경북뉴스] 영주시는 5월 9일, 중국 소관시 초지용 부시장이 이끄는 관광협력대표단을 맞이하고,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소관시 우호협력대표단의 방문에 이은 후속 교류로, 문화와 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대표단은 소관시 정부 관계자와 민간 관광산업 대표자 등 총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날 관사골 도시재생 관광산업 현장을 견학한 뒤, 영주시와의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양측은 각 도시의 관광 정책 및 문화 자원을 공유하며,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소관시 대표단의 방문은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 불교문화 관광자원을 공통 강점으로 가진 양 도시가 협력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관시는 중국 광둥성 최북단에 위치한 인구 약 300만 명의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단하산과 선종 불교의 본산 남화
[영덕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내 폐교를 활용하여 생태체험학습농장을 조성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 이번 생태체험학습농장 운영은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을 활용하여 2024년도에 이어 2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년도의 운영 결과 돌출된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영덕농업기술센터(소장 황대식) 등의 조언을 바탕으로 새롭게 전면 정비를 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 농장의 운영 대상은 영덕 관내 학교와 학생가족으로 30개의 플랜트 박스를 공개 분양하여 이틀만에 모두 분양되는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선생님과 친구들 또는 가족과 함께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고 환경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5월 8일에는 교육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옥수수 및 들깨를 파종하여 분양받지 못한 학교나 학생가족들이 자유롭게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농장 일부를 조성하는 행사를 가졌다. □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생태체험학습장 조성의 의미를 부여하며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교육이 중심이 되어 찾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기
[영덕군=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5월 9일(금)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영덕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 이번 점검은 영덕교육지원청과 영덕경찰서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자동차안전기준 요건 준수 여부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운영자, 운전자,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실제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병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 이성호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신경북뉴스]영덕군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핵심 시설인 청년주택 19세대에 대한 첫 입주를 지난 10일 본격화했다. 영덕군 청년주택은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주거 △생활환경 △공동체 △청년 유입 등 5대 분야에서 창업허브센터, 세대통합지원센터, 청년창업 지원 등의 15개 세부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된 청년주택은 저렴한 임대료에 커뮤니티실, 공유 주방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귀농‧귀촌을 꿈꾸거나 지역에서 창업·취업을 준비 중하는 만 19~45세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덕군은 청년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청년주택과 같은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 멘토링 △로컬 프로젝트 협업 △마을공동체 어울림 행사 등의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함으로써 청년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년주택은 영해면이 활기 넘치는 젊은 도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