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대구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이 12월 4일자로 최종 확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2011년 대구특구 최초 지정 이후 14년 만에 이뤄진 개편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혁신 거점 확보에 중점을 뒀다. 지정 변경의 주요 내용은 핵심 산업 거점의 전략적 확장이다. 이번 고시를 통해 총 5개 지구(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성서첨단산업지구, 의료R·D지구)로 지정된 대구특구의 면적은 기존 19.448㎢에서 19.779㎢로 0.331㎢ 확대됐으며, 테크노폴리스지구, 융합R·D지구, 지식서비스R·D지구 내 10개 지역이 추가·확장됐다. 먼저 테크노폴리스지구에는 모빌리티 분야 R·D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모빌리티 지원 기관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해외 실증 강화를 위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추가됐다. 융합R·D지구에는 지역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기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를 편입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산업 융복합을 촉진하고,
[신경북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2월 9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25년 테마파크와 함께하는 환경서약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올바른 대응방안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미세먼지 저감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서약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네이버 방문자 리뷰 이벤트로, 미세먼지 관련 콘텐츠 체험 후 인증사진 촬영과 네이버 방문자 리뷰 작성, 이어서 QR코드 접속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돌발퀴즈 이벤트이다. 미세먼지 콘텐츠 체험 후 체험장 내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돌발퀴즈에 참여하면,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김성구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응방법까지 함께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서약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상수도 시설물 동결 및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4개월간의 동절기 급수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시민들이 수돗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11월 상수도 주요 시설물 점검·정비를 시작으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급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부는 먼저 지난 11월, 취수·정수 시설물과 도수·송수·배수관로를 점검하고, 노후된 계량기 보호통과 보호통 내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정비했다. 또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기온이 영하 6℃ 이하로 떨어지면 상황실에서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동결·동파 등 급수 민원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대비 체제를 구축했다.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헌 옷, 스티로폼 등)를 채우고, 계량기 뚜껑이 정상적으로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노출된 수도관은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야 하며, 마당에 설치된 수도꼭지는 뒷밸브(원형)만 사용하면 동결·동파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행동 요령은 △실내 적정온도(20℃) 유지 △샤워시간 5분 줄이기 △에어캡(뽁뽁이)·문풍지·커튼을 활용한 틈새 열 손실 막기 △사용하지 않는 방 분배기 잠그기 △보일러 노후배관에 쌓인 오염 물질 제거 △노후 보일러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 등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이 여섯 가지 행동 요령만 실천해도 월 도시가스 사용량을 38%가량 줄일 수 있으며, 약 3만 6천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따뜻한 실내복과 수면양말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카펫, 담요, 방석 등 방한용품을 이용하면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에어캡(뽁뽁이), 문풍지, 커튼을 활용해 틈새 열 손실과 외풍을 차단하는 것도 효과적인 난방비 절약 방법이다. 이 외에 사용하지 않는 방의 분배기 밸브를 잠그거나 보일러의 낡은 배관 오염물질을 청소하고,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하는 방법으로도 난방비를 추가로 절감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주도의 ‘파워풀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실증팩토리 구축 및 활용’ 사업을 통해 ㈜엘앤에프가 국내 최초로 CATENA-X 샌드박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시는 한국과 유럽 간 최초로 제품의 탄소배출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CATENA-X 샌드박스 테스트는 유럽 자동차산업의 공급망 데이터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한 표준 호환성 검증 절차로, 이번 테스트 성공은 국내 제조업체가 국제적 데이터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S일렉트릭을 포함한 12개사(지역 기업 5개사 포함)가 참여해 국제 데이터 표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구시의 ‘ABB 실증팩토리 사업’은 지역 제조업체들이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엘앤에프는 구지 공장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요구하는 제품의 품질, 안전, 탄소배출, 원료추적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배터리 공급망의 지속가능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대구광역시 제2회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대구시가 추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산업안전보건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상위 기업 ㈜성창과 ㈜빅토리에 표창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방재·재난·안전·보건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26년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지원 강화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내년도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수행할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기관 선정도 이뤄졌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심사에는 4개 컨소시엄과 9개 재해 전문 예방기관이 참여해 제안 발표 및 종합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 대상기관을 선정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오후 4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8층 소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지역 안경산업의 혁신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24일 대구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안경산업 육성 요구에 대한 후속 조치로,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그리고 지역 안경기업들이 모여 중앙정부와 연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의 핵심은 2026년도 국회 예산심의에서 증액된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 국비를 통해 대구 안경사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대구시는 이를 토대로 산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안경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국내외 안경산업 동향과 대구 산업 현황을 진단하며, K-아이웨어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트렌드에 따른 기회 요소를 제시했다. 또한,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내 안광학 집적지 조성, 브랜드 및 유통 기능 강화, 첨단 기업과의 융합 등을 통해 대구를 글로벌 안경산업 중심지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202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을 발굴하여, 정부가 공식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대구과학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서의 공식적인 지위를 획득하고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과학교육 격차 해소 및 균등한 학습권 보장’이라는 비전 아래, 과학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과학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정부 핵심 교육정책인 ‘늘봄학교’ 안착을 위한 맞춤형 과학교육 지원 ▲도서벽지 및 소외계층을 위한‘찾아가는 과학관’ 과 ‘초청 캠프’ 운영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국립대구
[신경북뉴스] 케이메디헤브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아론티어와 인공지능 신약개발 서비스 ‘AD3’를 이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현장 연구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신약개발 기법 소개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약개발 연구원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험분야 연구자들이 AI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표적 단백질 구조 예측부터 후보물질 도킹, 약물 특성 분석까지 AI 신약개발 관련 실제 업무의 전 과정 실습했다. 실제 사례를 적용한 실습을 통해 구조 기반 후보물질 도출 과정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연을 맡은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는 자사에서 개발 및 운영하는 웹 기반 신약 후보물질 탐색 서비스 ‘AD3’의 핵심 기능을 소개했다. ‘AD3’는 수천만~수억 개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빠르게 탐색하는 ‘Docking of Millions(DoM)’와 인간의 모든 단백질을 대상으로 약물의 결합력을 측정해 표적과 잠재적 표적·독성 예측이 가능한 ‘DeepMolScan’, 단백질·펩타이드 신약 후보를 자동 설
[신경북뉴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2월 13일 오전 11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인터미션 #재즈’를 개최한다. 인터미션 시리즈는 일상 속 ‘중간휴식’과 같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12월의 주제는 연말 분위기를 담은 ‘재즈’이다.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백진우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 재즈밴드 애플재즈그룹이 대구콘서트하우스 로비를 ‘겨울 재즈 라운지’로 물들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로비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매달 새로운 주제를 선보이며 계절과 감성,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자연광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한층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12월 공연에는 연말을 맞아 ‘재즈’를 주제로 공연을 펼치며 그랜드홀 로비에 설치된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공연이 펼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위플레쉬로 유명한 후안 티졸 작곡의 ‘카라반’, 어빙 벌린 작곡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라틴 재즈 색채가 짙은 찰리 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