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등록 회원들의 건강한 겨울 생활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장김치와 무릎담요를 전달해 생활밀착형 지원을 펼쳤다. 센터는 사업 기간 동안 회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연말연시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회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경주시가족센터는 지난 6일 화랑마을 풍류홀에서 시민 32가정,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릴레이 달리기와 복불복 줄다리기, 기차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한 팀을 이뤄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문화적 차이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5회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10년 4월 창단된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높은 완성도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The Great Beethoven’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장기간 갈고닦은 기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는 강렬한 리듬과 감각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Preparense Tango〉로 막을 올리며, 경주 출신 피아니스트 최호준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C장조가 이어진다.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협연 무대를 통해 청소년 단원들과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전 악장이 연주된다.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살아 있는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과 완성도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8일 오스카 츠요시(大塚 剛) 주부산일본총영사가 2025 APEC 경주 개최 성공을 축하하고 향후 교류 협력 논의를 위해 경주시를 방문, 주낙영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주 시장과 오스카 총영사는 경주시와 일본 나라시가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자매도시 교류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 도시는 197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고도(古都)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문화·청소년·기념행사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전, 청소년 교류, 양 도시 기념식 등 교류 행사가 한층 확대됐다. 특히 APEC 기간 중 경주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성사되며 한일 셔틀외교 복원에도 탄력이 붙었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내년에는 일본 나라시에서 차기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가 후원하고 주부산일본총영사관이 주최한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부산 경상·일본 SNS 어워드’가 8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결과, 총 729점이 접수돼 25점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8일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을 앞두고 학산천 시점부(학산동 222-23번지)에서 ‘물길맞이 행사’를 열고 도심 생태하천 복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 도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물길맞이 행사는 수십 년간 복개도로로 존재하던 학산천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심에서 동빈내항으로 이어지는 물길의 회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축사를 비롯해 통수식 퍼포먼스와 학산천 생태하천 걷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학산천 광장부에서 연꽃씨앗 EM흙공을 던져 하천 정화 활동을 체험하고 생태복원·수질개선의 상징성을 담은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학산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424억 원을 투입해 우현동 도시숲~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빈내항으로 이어지는 0.9km 구간의 4차선 복개도로를 철거하고 옛 물길을 되살리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도시숲과 중앙동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포항 메가박스에서 지역 청년 대상 단체 영화관함 행사인 ‘청년 마음 ON 시네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불안·번아웃 등 심리적 부담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청년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적은 응원 메시지와 희망 문구 전시, 감정 나눔 시간 등이 마련돼 자연스럽게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어 진행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이 오랜만에 위로가 됐다”, “잠시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쉬어갈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행사 이후에도 마음건강검진 결과 심리적 어려움이 확인된 참여 청년에게 전문 상담, 치료 연계,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늘고 있는 만큼, 서로 지지와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한 만남의 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마음건강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4일 포항시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특화프로그램인 ‘셀프 정리수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쪽방(상가내쪽방), 고시원, 여인숙, 컨테이너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다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한 주거상향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단순한 이주 지원을 넘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정돈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거주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정리·수납의 이해 ▲미니멀라이프 실천 방법 ▲ 공간별 정리수납 컨설팅 ▲수납 기술 등을 강의했으며, 참가자들은 정리 실습을 통해 새 보금자리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익혔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실생활 중심의 주거복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리수납은 사소해 보이지만 생활의 질을 높이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생활기술”이라며 “주거상향대상자의 정착 과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
[신경북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8일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와 반찬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겨울철 필수 음식인 김장을 직접 담가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양념 버무리부터 포장까지 함께 진행했다. 이날 마련된 김장은 총 200포기, 약 400kg 규모로 준비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행사장에는 따뜻한 차와 간단한 먹거리도 제공돼 참여자들이 함께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김장 나누기 행사는 정성과 마음이 담긴 온정을 나누는 행사”라며 “지역 구성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오는 12일부터 ‘겨울단기강좌’와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겨울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시즌 감성을 담은 체험형 강좌와 정규 과정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저비용·고품질의 특별한 배움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원데이클래스는 선착순, 겨울단기강좌는 추첨 방식으로 1인당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원데이클래스는 12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3일간, 겨울단기강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원데이클래스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탄 무드등, 홈카페 브런치 등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5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겨울단기강좌는 셔플댄스, ‘챗GPT로 나만의 전자책 한 권 완성하기’, 아로마테라피, 반려동물 의상 만들기, 오일파스텔 등 실용성과 자기계발을 겸비한 5개 과정으로 마련됐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
[포항시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작은 결혼식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은 과도한 비용문제로 결혼을 미루는 예비부부의 부담을 덜고, 가치 중심의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이다. 포항시와 지역 협약업체가 함께 결혼비용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지원 내용은 포항시 지원금 150만 원과 협약업체 제공 100만 원 상당 물품 및 서비스다. 루다파티홀·포마레웨딩컨벤션(구.티파니웨딩)·포토피아·포항서밋컨벤션 등이 참여해 웨딩 장소 및 세팅, 예복, 헤어·메이크업, 부케 등 결혼 준비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주소를 둔 초혼 예비부부이며 총 4쌍을 추가 선정한다. 하객은 양가 합산 150명 이하로 제한되며, 결혼문화 개선에 동참하는 실천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결혼식 사진은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한편 포항시는 2017년 작은 결혼식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총 23쌍의 예비부부가 참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