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신경북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진택) 회원 10여 명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지난 25일 관내 식당에서 개최했다. 현재,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활성화를 위해 2024년 3개소에서 올해는 7개소(하양 1개소, 진량 2개소, 자인 1개소, 동 지역 3개소)로 운영 약국을 확대하였으며, 운영시간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 3개소, 저녁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 4개소로 다양화하여 시민들의 시간적·지역적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한, 경산시는 현재 시간당 4만원으로 책정된 지원금을 현실화하여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에 대해 별도의 가산수당을 지급하는 등 늦은 밤 고생하시는 운영 약사에게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운영시간 다양화와 약국 지정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더 편리하게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활성화되어 시민들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추가 운영 약국 확대를 통한 접근성 개선, △운영 약
[문경시=신경북뉴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질문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에 대응하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월 25일 ‘2025학년도 사제동행 질문 축제'를 개최하였다. □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호기심에서 출발한 탐구 질문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수행 계획을 수립하고 탐구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질문을 정교화하고 질문 생성 능력을 신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시도였다. □ 축제는 지난 6월 25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14개의 팀(지도교사 1명, 학생 4명)이 참여했다. 복식학급 및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교 간 연합팀으로도 참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되었다. □ 이날 축제는 학생들이 문제상황 인식을 기반으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여 질문을 정교화하고, 탐구계획 수립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질문 역량을 효과적으로 발휘했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문경시=신경북뉴스]□ 마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재학) 20여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수)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월례회 개최 후 ‘나라사랑’ 정신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주민자치위원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로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주요질의 내용은 박열의사가 독립운동을 하게 된 동기, 일본에서의 투옥생활 22년 2개월, 가네코 후미코 여사와 만난 동기, 해방 이후 활동사항, 북한 납북 후 활동사항, 우리에게 주는 교훈 등이었으며 서원 이사장께서 직접 소상하게 답변하였다. □ 홍재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기념관을 찾아 이제까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가의 기념관이 있는만큼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주민들이 관람하여 나라사랑의 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만족감을 표하였다. □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마성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념관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기념관’이 될 수 있도록 각종시설의 개방과 관람객 만족도 재고에 더 한층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6월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확산 방지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하여 문경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은 UN 총회에서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인식하고 경각심을 높여 마약류 남용 없는 국제사회를 구축하고자 1987년 지정한 기념일이며 청나라 말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던 아편을 대량 폐기한 날이 바로 6월 26일이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문경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 등굣길 8시부터 한 시간여 진행되었으며 문경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하였다. 최근 청소년층의 마약 접근성이 좋아진 현실을 우려하여 마약,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에 대해 알리는 등 일상 속 마약류 전화 상담 센터인 1342(당신의 일상 24시간 사이)도 홍보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 등 정보의 과다로 마약류의 구매가 쉬워져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현실이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청소년기 올바른 인식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마약 근절을 위해 적극적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청년센터(센터장 황지은)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 사업은‘청춘은 마을에 있다 – 시니어와 함께 하는 문경 런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공모에는 경북도 내에서 문경시를 비롯하여 경주시, 의성군 등 세 곳이 최종 선정됐다.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런케이션(Learn + Vacation)’이란, 청년은 지역 체류 과정을 통해 자기 성찰과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시니어는 존중과 활력을 경험하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향후 청년 로컬 기반 창업 등연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어르신 따라 걷는 ‘청춘로드’, ▲밥상 레시피를 함께 나누는 ‘청춘 밥상 한 끼 학교’, ▲전통 생활 기술을 공유하는‘할매할배 손기술’로 구성되며,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의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역 특화사업이 문경만의 색깔을 담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5일 오전 10시 문희아트홀에서,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평화와 변영을 위한 범시민적 안보의식을 결집하고자 6.25전쟁 75주년 기념식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회원, 시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6.25참전유공자회장 기념사, 문경시장·시의회 의장 격려사, 동로 적성리 전투 영상물 상영, 결의문 채택,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이라며, “6.25전쟁이 주는 교훈을 잊지 않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현재 최적의 전지훈련 장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국군체육부대를 포함해 최고의 훈련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아시아에서 소프트테니스 최강국이라 불리는 일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이 지난 인천에서 열린「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 참가한 후 28일 출국 예정이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9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 소프트테니스대회를 위한 현장 적응 및 훈련 중이다. 또한 16일부터 27일까지 양평군청씨름단 감독 1명, 선수 8명이 문경읍에 터전을 잡고 문경시청씨름단과 훈련 파트너가 되어 장사 등극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미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의 훈련 시설은 전국 최고의 훈련지로 인정 받고 있으며 인천시청, 구미시청 씨름단도 훈련을 위해 문경시를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문경시는 현재 3개 종목 소프트테니스·육상·씨름단을 운영 중이며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기록중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KTX개통 후 문경시는 전국 중심지로 자리 매김하였고 각종 종목의 팀(학교)들이 문경시를 방문해 국가대표라는 꿈을 안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전지훈련팀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문경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800여 명의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개나리부, 마스터스부, 챌린저부, 국화부 4개 부로 나뉘며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장과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등에서 열전을 펼치게 된다. 테니스는 전신 운동으로 심폐지구력과 민첩성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라켓 스포츠 특유의 전략성과 집중력 향상 효과는 신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화창한 날씨 속에서 부상 없이 즐겁고 활기차게 대회를 마치시길 바란다.”며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라며, 심신 단련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 진드시 매개 감염 예방 홍보활동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6월 24일(화) 오후 13시 30분 문경발명교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 문경교육지원청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일반인대상 발명교육을 진행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여 발명문화의 확산과 창의적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계획되었다. 유리공예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나만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활용한 유리 굿즈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발명의 기초 개념과 제작 과정을 익힐 수 있었다. □ 교육청 직원 박○○는 “나만의 디자인을 직접 구상하고 손으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뿌듯했고, 일상 속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얼마든지 발명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 박진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보고, 특히 유리공예 발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면서 발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발명 및 메이커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