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건설토목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공사 현장은 ▲디아크 문화 관광 활성화 사업 ▲신천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환경자원시설 증설 3단계 조성사업 ▲상화로 입체화 사업 등이며, 공사 관리 및 감독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공사의 주요 공법과 품질 관리, 안전 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직원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공사 현장에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각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홍보와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업무용 전화의 통화연결음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난방비 부담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난방비 절감 요령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이수지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동참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또한 두텁게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4일 오후 6시, 호텔수성에서 ‘2025년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평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은 2013년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과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실천을 위해 시작된 봉사단으로, 현재 25개 팀, 800여 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전문가들이 함께 활동 중이다. 이들은 요리, 사진영상, 물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월 1회~분기 1회의 정기봉사와 함께 연 2~3회의 합동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는 3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활동자 시상과 소감문 발표를 통해 서로 격려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소감 발표에서는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 서혜령 학생이 “요리팀으로 무료배식 봉사를 하며 정성을 다한 나의 활동이 다른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며,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에는 힘들었지만, 함께 봉사하는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급식을 기다리시는 어르신을 생각하며 협력과 배려,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nbs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2025년 대구 새생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은 물론, 예비 부모와 출산·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대구에 거주하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모델 선발대회’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행사장 내 스튜디오에서 전문 사진작가와 영유아별 콘셉트 촬영을 진행하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6년 대구베이비·키즈페어’의 메인모델 특전과 함께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대구 가족을 대상으로 한 ‘패밀리 콘셉트샷 콘테스트’는 행사장 내 스튜디오에서 가족 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기획된 ‘붕어빵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붕어빵처럼 꼭 닮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1948년 12월 10일) 77주년을 맞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대구시 전역에서 ‘2025 대구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인권주간 첫 행사로, 12월 3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통일 북콘서트’가 열린다. 대구시와 대구하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이효주 아코디언 연주가, 박성진 소해금 연주가 등 북한 출신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이색 공연이 펼쳐지며, 설송아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문화와 사회적 현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에는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인권버스킹’이 펼쳐진다. 포프(밴드), 명도(마임), 한국파릇하우스(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인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인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 9일에는 대구시민인권증진단이 참여하는 ‘인권 산책’이 진행된다. 2.28민주운동 기념회관 등 중·남구 일대에서 인권 현장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제2기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2월 3일 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대구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제2기 위원장은 1기부터 활동을 이어온 하세헌 경북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시행령’에 따라 추천된 위원들은 자치분권, 균형발전, 교육, 문화·관광, 경제·산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9명과 당연직 1명(대구시 기획조정실장)까지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2025.10.26.~2027.10.25.) 대구의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을 비롯한 시정 전반의 정책을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경제권 분과는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산학연 혁신 거점 조성 등 경제·산업 분야를, ▲생활권 분과는 교통·의료·문화·관광 관련 생활 SOC 및 정주여건 개선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25억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10억원)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30억원) ▲산업 AX혁신허브 구축(10억원) ▲안경산업 육성(17억원)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229억원) 등 AI 관련 사업 31건(총사업비 1조 1,930억원)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25억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10억원)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30억원) ▲산업 AX혁신허브 구축(10억원) ▲안경산업 육성(17억원)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229억원) 등 AI 관련 사업 31건(총사업비 1조 1,930억원)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2035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10년간 대구 전역에서 추진될 도시재생 정책의 큰 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가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구조 개편, 도심 노후화 등 새로운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계획안에 대한 공식적 의견 수렴 절차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공청회에서는 ▲대구 도시재생 여건 분석 및 쇠퇴 진단 결과 ▲기본구상과 목표설정 ▲생활권별 재생 전략 ▲도시재생 추진 방안 ▲활성화지역 지정(안) 등이 발표된다. 인구 감소, 산업 쇠퇴,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등 대구시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생활권별로 필요한 전략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생 전략을 마련하고, 경제·사회·환경 측면에서 도시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도심 구간에 추진 중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의 2단계 구간을 11월 말 완료하면서, 전체 사업 중 75%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전체 3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하루 평균 1만 6,400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신천은 대구의 대표적인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분리 등 보행환경 개선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은 신천 도심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조도가 부족한 구간에는 추가 가로등을 설치해 30~40m 간격으로 평균 20Lx(룩스)의 밝기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전 구간을 고르게 밝힐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신천 푸른숲 조성이 완료된 이후 야간에도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사업 효과성이 증대되고 있다.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지난해 1단계(좌안 상동교~수성교, 우안 수성교~동신교)를 완료한 후, 올해는 2단계를 진행했다. 2단계 구간인 우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