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1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당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SNS’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사)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플랫폼별로 시상하는 자리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기반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4월 당근 채널을 신규 개설했다. 생활권 중심 홍보 전략으로 지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시·행사 정보, 지역 과학 문화 소식 등을 신속히 제공했다. 특히, 시민 참여형 콘텐츠 기획을 통해 높은 참여도를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당근 등 5개 공식 SNS 채널을 통합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지역 과학문화·교육 프로그램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 등 높은 참여와 공유를 기록하며 과학관의 주요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
[신경북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의 12월 공연으로 ‘한만욱 트럼펫 리사이틀’을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올해 ‘클래식 ON’ 프로그램을 총 18회 운영하며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12월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이번 무대에는 트럼페터 한만욱을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민영, 소프라노 곽보라, 첼리스트 이동열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다채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럼페터 한만욱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는 물론 슬로박 신포니에타, 중국 하얼빈 심포니 등 해외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문민영은 서울대학교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쇼룸 입주작가 제9차 릴레이 개인전 '월간범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조은 작가의 '고요의 숲을 지나'라는 주제로 기획전시실1에서 선보인다. 아트웨이는 올해 처음 기획한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 ‘월간범어’를 통해 쇼룸 스튜디오 입주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매월 한 팀씩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명의 입주 예술인이 참여했고, 12월 마지막 순서로 김조은 작가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인 ‘스미는 고요’는 금빛 물을 그린 듯 보이지만 사실은 검은 물과 검은 섬의 세계를 품고 있다. 김조은 작가에게 상처는 단순한 어둠이 아니라 존재를 증명하는 무게이며, 시간이 켜켜이 남긴 흔적이다. 검은 물결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바위가 되고, 다시 섬이 되어 화면에 단단하게 자리한다. 작가는 황금빛과 검은색의 대비 속에서 삶의 모순과 조화를 이야기하며, 상처와 빛 모두가 한 사람의 삶을 완성한다고 말한다.
[신경북뉴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12월 10일 오후 2시에 ‘식민지시기 한국 여성의 삶과 여공들’을 주제로 제41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이 2025년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25.9.30.~’26.3.8.)에 14,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특별기획전 연계 행사로 대구 도심 속 섬유공장 터를 찾아보는 도보 답사와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에 대해 알아보는 특강, 어린이 체험학습 등을 개최했는데, 12월 10일에도 근대 섬유산업에 종사했던 여성 노동자의 삶을 살펴보는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홍양희 연구교수가 진행한다. 한국 근대사를 전공한 홍양희 교수는 '제국 일본의 ‘여공’이 된 식민지 조선의 여성들'(2018), '식민지시기 재일조선인 여성과 ‘교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지난 11월 28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으로, 업무 관련 상해와 건강상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장을 제공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한다. 대기환경사업소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 파악·제거, 경영매뉴얼과 지침서 정비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했으며, 문서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인증을 받았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공단이 모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표준 안전 기준을 유지하고, 직원 모두가 안전 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해 안전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기관사 스마트 안전운행보고 체계(SMART-Safety Driving Report)’를 지난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관사 스마트 안전운행보고 체계’는 기존의 대면 운행보고 방식에 AI 자가진단형 전자보고 시스템을 접목해, 기관사 개인의 건강상태와 심리적 컨디션을 실시간 관리하고 열차 안전운행 결의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관사가 단순히 운행 보고를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컨디션을 점검하고 안전운행 결의를 다지는 자율보고 문화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AI 분석을 통해 생성되는 학습요약본은 기관사 교육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직원 고령화와 피로 누적 등으로 기관사의 컨디션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AI 기반 자가진단 체계를 통해 열차운행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운행 보고 체계 도입은 기관사의 건강과 시민의 안전을 동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5일 실시된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440명을 대상으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산격청사에서 자격증을 교부한다. 올해 대구 지역 응시자는 총 1,282명이며, 그중 44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지난해 30.3%에서 34.3%로 상승했지만, 응시인원과 합격자 수는 각각 726명, 16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인 부동산 거래 시장 침체와 대출 규제 등으로 자격증 취득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증 수령 방법은 방문 교부와 택배 신청 중 선택 가능하다. 대구시는 자격증 택배 교부를 원하는 합격자에 대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12월 9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방문 수령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대구시청 산격청사(북구 연암로 40, 별관5 1층 민원대기실)를 방문하면 된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합격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 화재 대응 강화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대구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하고, 12월 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국토교통부의 개정 권고사항과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기존 준칙의 미비점을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먼저, 공동주택 화재로부터 입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세대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공용부분에 포함시키고,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이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에 대한 기본 진단 항목을 신설해 사이버 침해로부터 입주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조치를 강화했다.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 공동주택과 주택관리업자, 공사·용역사업자 간의 퇴직급여, 연차수당, 4대보험료 정산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입찰공고 시 정산 여부를 명시하고, 재계약 시 정산 내역을 동별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의 투명한 경비 집행과 선거관리위원회의 회의 소집 및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 오후 3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1층)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빛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시상한다. ‘대구스타트업어워즈’는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지역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지원 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에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기관장 표창 6점을 신설, 총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기업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와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됐으며,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지오로봇(대표 강태훈)은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창업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럼플리어(대표 김수진) ▲피아스페이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가 선도하는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등 3대 교통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70세 이상 어르신,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서 대중교통카드 무임 사용 (대구형 DRT)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 DRT 확대 전시관은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로 꾸며지며,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