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신경북뉴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영양군과 봉화군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지방시대위원회는 관계자 외 기자단 등 약 80명이 동행해 지역자원과 정책 현안을 살펴봤다. 위원회 일행은 첫날 영양군을 둘러본 뒤 봉화군으로 이동해 분천산타마을·백두대간수목원 등 명소를 탐방하며 군정 홍보와 현안 설명을 청취했다. 봉화군은 이 자리에서 ‘K-베트남 밸리’ 등을 소개하고, 인구 감소 및 지역경제 쇠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역사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지역 개발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시대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배진태 봉화 부군수는 “위원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봉화군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봉화군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살릴 수 있도록 세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양군과 봉화군의 지역자원과 발전 전략을 검토하고, 지방소멸
[봉화군=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3월 10일(월) 13시 30분부터 3층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권성연 부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봉화교육발전특구 사업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살기 좋은 글로컬 이주 사회 조성’이라는 비전을 설정하여 ▷공존 사회 기반 조성 ▷다양성 기반 보편 교육 ▷강점 극대화 맞춤 교육 ▷이주 사회 대비 포용적 지원을 2025 봉화교육발전특구 운영 네 가지 운영 전략으로 설정했다. 올해 총 30억 원(지방비 15억 5천3백만 원, 특교 14억 4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봉화형 책임 배분 늘봄학교 운영 ▷디지털 기반 맞춤형 기초기본 학력 보장 사업 확대 ▷봉화 생태문화 시드볼트구축 ▷다중언어 역량 강화 사업 및 글로벌 교육 지원 ▷미래 과학·체육 인재 발굴 육성 ▷봉화(Fine) 진로 누리 캠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록 교육장은“작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봉화교육발전특구사업 기반이 잘 정착되었으며 2025년에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였다. 올해 2년차 교육발전특구사업 통해 봉화가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봉화군=신경북뉴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3월 10일 봄철 산불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출동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 헬기팀을 방문했다. 헬기팀은 봉화군 유곡농공단지(봉화군 유곡리 1107-1)와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사업 내 대학교 부지(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554)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헬기 운항 장비와 기체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대원들에게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산불은 사소한 방심이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선제적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불새1호·2호는 지난 1월 6일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에 도입돼 현재까지 여러 현장에서 방수 횟수 96회 372톤의 소방용수를 투하하며 산불진압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봉화군=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7일 경상북도 베트남 호찌민사무소에서 베트남 SITTO그룹과 축분유기질비료 분기당 500톤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유기질비료 수출을 위한 봉화군, 경상북도, 늘푸른(주), SITTO그룹의 협약을 동시에 진행해 경상북도의 축분처리와 SITTO그룹의 사업확장추진에 필요한 유기질비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SITTO그룹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서 유기질비료 사업을 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두리안 등 과일수출 증가에 따른 고품질 과일생산을 위해 유기질 비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고품질의 축분유기질비료의 추가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봉화군은 이번 수출을 통해 축분의 원활한 처리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기반을 조성하고 축분에 의한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베트남을 동남아시아의 축분유기질비료 수출선진기지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3월 10일(월) 13시 30분부터 3층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권성연 부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봉화교육발전특구 사업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살기 좋은 글로컬 이주 사회 조성’이라는 비전을 설정하여 ▷공존 사회 기반 조성 ▷다양성 기반 보편 교육 ▷강점 극대화 맞춤 교육 ▷이주 사회 대비 포용적 지원을 2025 봉화교육발전특구 운영 네 가지 운영 전략으로 설정했다. 올해 총 30억 원(지방비 15억 5천3백만 원, 특교 14억 4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봉화형 책임 배분 늘봄학교 운영 ▷디지털 기반 맞춤형 기초기본 학력 보장 사업 확대 ▷봉화 생태문화 시드볼트구축 ▷다중언어 역량 강화 사업 및 글로벌 교육 지원 ▷미래 과학·체육 인재 발굴 육성 ▷봉화(Fine) 진로 누리 캠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록 교육장은“작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봉화교육발전특구사업 기반이 잘 정착되었으며 2025년에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였다. 올해 2년차 교육발전특구사업 통해 봉화가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봉화군=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국제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베트남 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베트남 밸리 사업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베트남 여성연합회 30여 명, 베트남 공동체 회원 50여 명, 봉화군에 거주중인 베트남 다문화 가족들 30여 명을 초청하고, 화산이씨 종친회에서도 참여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당일에는 충효당 견학, K-베트남 밸리 사업 설명회, 분천 산타마을 방문, 딸기농가 및 화훼농가 체험 등 다양한 교류와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2023년부터 본격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사업은 베트남 커뮤니티센터, 충효공원, 연꽃공원 등의 시설 공사가 진행되어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 정부와의 우호 교류 및 다양한 초청 행사를 통한 프로그램도 계속 확대될 예정이며, 특히 하반기에 충효당 중심의 신규 사업이 완성되면 지역 주민 참여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여성연합 이홍옥 대표는 “따뜻한 환대와 깊은 이해를 받으며, 이 땅에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며 “
[봉화군=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2025년 3월 6일(목)부터 3월 7일(금)까지 이틀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봉화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첫걸음, 신입생 진로 비전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로, 봉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향후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와 한국펫고등학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봉화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들이 모두 참여하여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코칭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그린 JOB고’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할 기회도 제공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 생활이 막연하고 두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도 사귀고, 효과적인 공부법과 진로 설계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신입생 진로 비전 캠프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고, 미
[봉화군=신경북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이 지난 6일 개관했다. 이번에 신축된 미래농업교육관은 2022년 농촌진흥청 농촌지도활력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6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다. 교육관은 연면적 1,609㎡에 건물 1동, 지상 2층으로 신축됐으며, 내부시설로 1층에는 관리실, 농업인 휴게쉼터, 소회의실, 2층에는 전산교육장, 세미나실1⋅2, 농업관련 교육영상 제작을 위한 미디어실, 300여 명 규모의 극장식 대교육관을 갖추고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금까지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는 큰 계획으로 미래농업 인재육성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사업에 매진해 오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미래농업교육관의 다양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에서 봉화농민사관학교 2개 과정, 토마토 외 4개 품목별 단기교육 및 상설교육 등 농업인 수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농업교육관은 오롯이 농업인 교육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미래농업교육관을 중심으로 농업인교육사업은 물론 신기술보급지도 및 지역특화 소득품목 육성에 주력해 봉화군 농업발전 및 농가소득
[봉화군=신경북뉴스]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4개 군(봉화․영양․청송․영월)이 후원하는 2025년 외씨버선길 걷기행사 중 첫번째 행사인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행사’가 오는 4월 12일 오전 11시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청송-영양-봉화-영월을 연결하는 총 246km로 조성된 길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숲길이다. 지난해부터 지역 홍보를 위해 현지 축제와 연계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실시되는 ‘제1회 봉화 벚꽃엔딩 축제’와 함께 마지막 벚꽃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행사로 열린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존, 페이스페인팅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걷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걷기행사는 외씨버선길 중 오전약수관광단지로 유명한 약수탕길(10길)에서 실시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각 코스 완주 시 완주기념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료입장, 봉화사랑상품권(5천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참가종목은 롱코스(11.5km) 150명, 숏코스(6.2km) 150명을
[봉화군=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관내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할인 쿠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며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2자녀 가정은 5만원, 3자녀 가정은 7만원, 4자녀 이상 가정은 10만원의 쿠폰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경북에 주소를 둔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www.happybus.or.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가 통보되며, 선정된 가구는 온라인 쿠폰을 받아 봉화장터 및 경북고향장터(사이소) 등 시군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사회에 다자녀 우대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