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도서관 문화강좌를 운영할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강사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발굴하여 도서관 문화강좌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독서·글쓰기 △인문·교양 △문화·예술 △정보·디지털 △취미 총 5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6명으로 상반기 3명, 하반기 3명을 나눠 선발할 예정이다. 강좌 운영 기간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2월까지로, 최종 선발된 강사는 해당 기간 동안 영주하망도서관에서 문화강좌를 진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교육과정 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 보유자 등으로,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른 취업 제한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영주시청 채용공고 또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에게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의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산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기존에 1~20회로 제한하던 여성 난임시술비 지원 횟수를 제한 없이 지원하고, 회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남성 난임 진단자에 대해서도 신규 지원을 도입해, 1~3회까지 회당 최대 10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며 난임부부 전반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영구불임 예상 생식세포(난자·정자)
[신경북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특성화서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의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이 겪는 언어 장벽, 자녀들의 기초학습, 다문화가족의 역량강화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문지도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학습 지원 및 자녀 생활지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 지원사업과 언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촉진을 위한 언어발달 지원사업이 있다. 또한, 입국 초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통번역 서비스도 제공하는 통번역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들이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한해 동안 16가정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416회기에 걸쳐 방문교육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언어발달 교육이 필요한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350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월 28일까지 초등 저학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2026년 우리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과 전문 보육 인력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에게 겨울여름방학 기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자원 연계형 모델이다. 봉화군은 본 사업을 통해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공간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공모 절차를 거쳐 봉화읍 소재 ‘제일어린이집’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본 사업의 돌봄터는 평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아동에게는 독서・놀이 및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진행과 중식・간식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초등 저학년의 맞춤형 돌봄을 위해 초등 돌봄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하여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신규사업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달라지는 인구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정이 안심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봉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봉화장터’에서 진행되는‘2026년 설맞이 온라인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봉화군의 대표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봉화한우, 봉화사과, 봉화쌀, 홍도라지조청,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 봉화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이 설 명절 선물로 한자리에 마련된다. 할인 혜택은 봉화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일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함과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업체에는 택배비 일부 지원이 함께 이뤄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설은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이번 온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학교운동부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육상 6명, 소프트테니스 16명을 포함한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단은 제주도의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여건을 활용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기초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기본기와 경기 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목표 의식도 뚜렷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복 훈련과 실전 연습을 병행한 훈련 과정은 학생들의 경기 집중력과 팀워크 향상으로 이어졌고, 향후 대회에서의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게 했다. 훈련에 참가한 청량중 귄민경 학생은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좋은 기록과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자 역시 이번 전지훈련의 성과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지도자는 “훈련 환경이 안
[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가 시민운동장 확장을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현재 영주시민운동장은 각종 체육대회와 축제를 포함해 연간 43회의 공식행사가 개최되고, 약 54만 3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 테니스장, 풋살장,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도 연간 34만 6천 명에 달해, 연간 총 이용객은 약 89만 명으로 영주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중심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주경기장 중심의 시설 구조로 인해 대회 개최 시 운영에 어려움이 있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체육활동 공간이 제한되는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수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밀착형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국·도비 112억 원을 확보하고, 보조경기장 설치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영주시민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을 신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건축물의 안전 확보와 기능 유지를 위해 관내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기점검 이행 사항을 안내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축물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정기점검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되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정기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판매시설 등) △연면적 3천㎡ 이상 집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연면적 1천㎡ 이상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등)이다.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영주시에서 지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점검을 의뢰해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특별한 사유 없이 정기점검을 실시하지 않거나, 건축물관리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54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축물 관리와 점검을 통해 관리자들이 건축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이 안전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풀사료(건초) 및 깔짚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축 사육에 필수적인 풀사료와 깔짚 구입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농장 주소를 두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 가운데, 풀사료(건초)는 한우·젖소·사슴·염소 사육 농가, 깔짚은 한우·젖소 사육 농가다. 지원 내용과 규모는 축종별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착 지원과 주택 개·보수,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 먼저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총 22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영농 규모 확대와 농업 시설 확충·개보수, 축사 신축 및 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같은 기간 접수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총 7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보일러 교체, 주택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