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는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 및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협조로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마련됐다. 이어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직무교육이 실시되어, 참여자들은 사업의 목적과 안전수칙에 대해 배웠다. 올해 처음 도입된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이 주관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공동취사제가 운영되는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급식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 회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경로당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원예 전문가의 지도로 원예식물 가꾸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봄에 피는 여러 꽃의 특징을 배우고, 제라늄을 직접 심고 관리하는 실습도 경험한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농촌 문화 확산과 생활문화 발전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각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전통생활기술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여성리더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원예, 우리음식, 천연염색, 우리 쌀 활용교육 등 다양한 생활과학기술교육과 농작업 안전, 농촌여성 리더십 교육 등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경험한 FC원더우먼2026과 조별리그에서 두 번 연속 패하며 조 최하위에 머문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약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팀은 서로에게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특히 FC원더우먼2026은 발라드림과의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전적이 있어, 새롭게 재정비된 팀이 이번에는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FC원더우먼2026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병지 감독이 강원FC 대표이사로서 튀르키예 전지훈련에 참가하게 되면서 팀을 비우게 된 것이다. 정대세 전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게 됐다. 정대세 감독은 과거 챌린지리그에서 FC원더우먼을 3전 전승으로 승격시킨 경험이 있다. 그는 김병지 감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상통화로 전술을 전달하고, 일본에서 마시마와 1대1 훈련을 진행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 다른 변수로는 소유미가 개인 일정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FC원더우먼2026이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정대세 감독은 이에 대응해 수비진에 우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유연석, 전석호, 정승길이 함께하는 '신이랑즈'의 등장이 예고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유연석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가족 구성원들의 유쾌한 호흡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박경화(김미경)는 아들 신이랑에게 엄격하면서도 깊은 신뢰를 보내는 엄마로, 신사랑(손여은)은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누나로 등장한다. 윤봉수(전석호)는 처남 신이랑을 지지하며 다양한 연기로 웃음을 선사한다. 신이랑의 첫 재판을 응원하기 위해 법정까지 찾아가는 등 가족애를 보여준다. 박경화가 아들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에서는 과거 검사였던 남편의 굿 장면이 겹쳐지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더해졌다. 방송 2회 만에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3월 2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부문 1위, 유연석은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신경북뉴스] SBS가 2027년 선보일 예정인 새 드라마 '악몽'에서 김남길과 이유미가 각각 형사와 악몽 설계자로 등장해 색다른 팀워크를 예고했다. '악몽'(연출 이단, 극본 김규원, 제작 스튜디오S·AtoZ)은 법망을 피해가는 악인들을 현실의 감옥이 아닌 꿈속의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독특한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한다. 김남길은 극 중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로 분한다. 오랜 언더커버 활동을 마친 뒤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이 크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만은 변하지 않은 인물이다. 김태이는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를 바탕으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협력해 범죄자들을 추적한다. 이유미는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을 연기한다. 평소에는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지만, 꿈속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장규은은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의 꿈에 등장해 잔혹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고통을 안긴다. 현실과 꿈에서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는 장규은 캐릭터를 통해 이유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는 김태이와 장규은이 법의 처벌을 피해가는 악인들에게 꿈이라는 공간에서 죗값을 치르게 하는 과정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준비한 '미스트롯4 갈라쇼'가 3월 19일 첫 방송을 통해 TOP9의 무대와 함께 관객 1,000여 명의 뜨거운 호응을 선보인다. 이번 갈라쇼는 '미스트롯4'에서 선발된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이 합동 무대를 펼치며 시작된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노래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TV CHOSUN 가산 스튜디오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객이 모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도 현장을 찾았다. MC 김성주는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 수에 놀라움을 표하며, "무려 1,000여명 역대 최대 관객이 찾아 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객석에 자리한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닥터신' 출연진은 각자 '미스트롯4' TOP9 중에서 응원하는 참가자와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은 참가자를 솔직하게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TOP9은 경연에서 주목받았던 무대뿐 아니라, 합동 공연, 특별 게스트와의 듀엣, 다양한 장르의 협업 무대 등 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 2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3회부터는 피비(Phoebe) 작가 특유의 서사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첫 방송에서는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깨는 독특한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작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피비 작가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반영된 파격적인 스토리, 독특한 대사와 자막을 통한 인물 심리 표현,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교차 구성이 꼽힌다. 특히,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금기 소재를 중심으로,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관계, 그리고 현란희(송지인 분)가 딸을 위해 수술을 부탁하는 과정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피비 작가는 대사에서 도치법을 활용해 인물의 개성과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드러내 감정 이입을 극대화했다. 예를 들어, 모모가 신주신과 대면할 때나 금바라(주세빈 분)가 하용중(안우연 분)을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이러한 기법이 두드러졌
[신경북뉴스] 장유빈(24, 신한금융그룹)이 KPGA 투어 무대로 복귀한다. 장유빈은 2023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로 우승한 데 이어, 2024년에는 KPGA 군산CC 오픈과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K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2023년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프로로 전향한 장유빈은 2024시즌에 2승을 추가했다. 그는 2024년 K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2번의 우승과 5번의 준우승, 그리고 11차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2024시즌 장유빈은 11억 2904만 7083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KPGA 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다. 또한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M.I.P.(Most Improved Player), TOP10 피니시상, 장타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5시즌에는 LIV 골프에 도전했으나, 장유빈은 "지난 시즌 복귀 인사를 드리는 것조차 민망하고 죄송할 정도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며 "LIV 골프에서 뛴 작년 초에 비거리가 줄고 볼 스피드도 기대만큼 나오지 않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18일 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문경오미자대학 레벨업(Level Up)’ 입학식을 열고, 오미자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문경오미자대학은 2007년 설립된 이후 지역 오미자 재배농가의 교육 거점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재배면적과 입학 수요 감소로 지난 2년간은 정규 과정 대신 시기별 재배기술 교육에 집중해왔다. 오미자는 문경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으로,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해왔지만 이상기상과 고령화로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레벨업’ 과정으로 정규 교육을 재개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4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선도 농가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습 위주의 실무 교육이 이뤄진다. 입학식에서는 교육 과정 소개와 함께 전문가 특강이 마련됐다. 경북 봉화약용작물연구소 김병성 박사는 ‘오미자 육종 및 재배 연구 현황’을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을 전했고, 농업기술센터 고채석 오미자육성팀장은 ‘우량묘 대량증식법’과 관련된 삽목·휘묻이 기술을 설명했다. 문경시는 오미자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재배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소모임실에서 포항, 영덕, 청송 지역의 신규 및 저경력 학습코칭단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학과 황유경 교수가 ‘학생을 성장시키는 마법의 코칭’을 주제로 의사소통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황 교수는 학생 지도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와 학습코칭단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과의 소통 및 공감을 통해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한 학습코칭단은 학생 개개인의 정서적 문제를 이해하고, 학생의 마음에 다가가는 지도 전략과 학습 코칭의 전반적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재식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