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내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 정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됐다. 달서구는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달서구는 체계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제공,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확대를 통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해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구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 다양한 업체가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도 마련된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사전 신청 없이 면접에 응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 부대행사와 함께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도 열린다.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상위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업의 기획, 실행, 홍보,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달서구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인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을 연계해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우수성으로 인정됐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어린이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달서구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처음 지정된 이후 1·2기를 거쳐 현재 3기(2023~2027년)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년 '우수', 2024년 '매우 우수', 2025년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우수 이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이유로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초·중학 수준의 기초문해교육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포함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달서구는 지역 내 9개 기관에서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들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과 비문해 성인들이 글을 익히는 기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심사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실태조사를 세 차례 실시해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2026년 전체 예산의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배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힘써왔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조직과 인프라 측면에서는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으로 서비스 접근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달서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의 방문진료 사업과 지역복지 실천포럼 등 현장 중심의 복지모델을 구축했으며,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의 성과를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15개 입주기업이 총 3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8개 신규 창업기업 설립, 21명의 고용 창출, 23건의 지식재산권 등록, 11건의 정부지원사업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40세 이상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왔다.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내에 위치한 센터는 창업 공간, 상담실, 회의실, 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달서구 창업 플러스데이’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창업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됐다. 이 행사는 시제품 전시,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창업 지원 체계 구축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늘푸른기억돌봄학교, 대구샘기억돌봄학교, 상록수기억돌봄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인지저하와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 달서구는 최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이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내 돌봄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구축하고, 익숙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세 곳의 기억돌봄학교는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연속적인 돌봄 제공,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단절 없이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4월부터 해충 증가와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말 취약지역 조사를 토대로 방역계획을 마련하고, 필요한 약품과 장비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했다. 27명의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가 보건소와 23개 동에 배치될 예정이며, 근무에 앞서 장비 조작법, 약품 취급,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해외에서 유입되는 해충도 늘고 있다. 해충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달서구는 보건소와 동이 협력해 상·하반기 각각 세 차례씩 합동방역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이 자주 찾는 곳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바퀴벌레 등 해충 민원이 많은 지역에는 전문 업체를 통한 집중 방역도 이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이 행정서비스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는 민간 주최의 시상으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 기술 및 홍보, 판로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심사는 공적서류 평가, 전문심사위원 인터뷰, 리서치 전문기관의 만족도 조사 등 세 단계로 이뤄졌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지역 특성에 맞는 아이디어 발굴, 혁신모델 육성 등 정책적 체계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 밖에도 달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우수상 수상, 사회적기업 육성 예산 증액,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1,3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청년 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실행에 들어갔다. 이번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향후 5년간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계획 수립 과정에는 청년실태조사, 정책포럼, 청년 참여기구인 '청청기획단' 운영 등이 포함돼 청년 당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다. 최근 저성장과 인공지능 확산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년 일자리 감소,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 등 청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점이 고려됐다. 이로 인해 주거 불안, 결혼 지연,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적 과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달서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년친화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일자리, 주거·결혼,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60개 중점사업이 포함됐다. 일자리 지원을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 면접정장 무료 대여, 행정체험 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이 추진된다.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