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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기온 상승에 해충 방역사업 4월부터 본격 추진

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 강화
방역소독 인력 27명 채용 및 교육 실시
합동방역 확대 및 자동분사기 설치 계획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4월부터 해충 증가와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말 취약지역 조사를 토대로 방역계획을 마련하고, 필요한 약품과 장비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했다. 27명의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가 보건소와 23개 동에 배치될 예정이며, 근무에 앞서 장비 조작법, 약품 취급,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충 발생 시기가 길어지고, 해외에서 유입되는 해충도 늘고 있다. 해충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달서구는 보건소와 동이 협력해 상·하반기 각각 세 차례씩 합동방역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이 자주 찾는 곳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바퀴벌레 등 해충 민원이 많은 지역에는 전문 업체를 통한 집중 방역도 이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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