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오전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학부모회장 및 임원 15명을 대상으로 ‘2025 학부모회장협의회 체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을 굽고 행복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 체험봉사활동은 옥수수빵을 직접 만들어 보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성요셉 재활원에 기증하기로 했다. 베이킹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구운 옥수수빵을 포장하여 스티커를 붙여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고령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회장은 “직접 빵을 만들어 나눔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하시며 “학부모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오늘의 활동은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소중한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나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19일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고령발명교육센터 ‘교사 발명 연수’를 운영했다. 관내 초,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교사가 직접 발명 활동을 체험하며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창의적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AI로 동화책 만들기 ▲타일 핸드 우드 트레이 및 미니 선반 만들기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요즘 교육 트렌드인 AI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동화책 만들기를 배워서 좋았고, 다듬고 조립한 목제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AI 기반 창작 활동과 목공 실습을 통해 교사들의 창의 융합 지도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 개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11월 19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2025년 울릉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관내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의 연 3% 이자를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주요 실적으로는 총 96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했으며, 2025년 2월 12억 원, 4월 36억 원에 이어 9월에는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지부장 정승욱)가 1억 원을 출연하고 48억 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자금난 해소에 기여했다. 지원 업체 수는 총 275개소로, 전년 22개소 대비 약 13배 증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였지만, NH농협은
[신경북뉴스] 울릉군치매안심센터는 19일 오전 9시 군민회관에서‘2025년 치매인식 개선 프로젝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행사에 앞서 울릉군 댄스스포츠연합회와 요요클럽 풍경소리 아코디언팀이 식전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치매파트너 발대식을 통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의미를 공유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치매 어르신 실종 상황에 대비한 ‘배회 대면 상황극’이 진행돼 실종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이 직접 상황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이해도가 높아지고, 모의훈련을 통한 실종 사고 대응력도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과 보호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
[신경북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2025년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일간'울릉군 응급의료 강화'를 위한 제6차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관내 미개설 진료과의 공백을 줄이고, 응급의료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파견진료는 총 8개 기관, 14명이 참여했으며, 경상북도 및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의료기관·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함께했다. 파견진료는 울릉군에서 상시 진료가 어려운 류마티스내과, (항문)외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 대상 외래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등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원무(청구) 및 응급실 간호사 교육·훈련·컨설팅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으며, 관계 기관과 함께 울릉군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세부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논의를 병행해, 단기적인 파견진료에 그치지 않고 의료장비 보강 및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향도 논의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의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25년 전적지 순례’를 주관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순례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하동과 전남 여수·신안 일대에서 진행되며, 울릉군이 예산을 지원하고 직접 주관했다.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박성도 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 회원 25명과 그 배우자, 인솔자 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순례 전날인 11월 16일 울릉도를 출발했다. 이번 순례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보훈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첫 방문지인 하동군 호국공원에서 분향과 참배를 통해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어 전라남도 여수와 신안 일대의 주요 보훈시설을 견학하며 지역의 보훈 역사를 체험했다. 또한 이번 일정을 통해 울릉군은 향후 보훈 정책 수립에 참고할 사항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적지 순례를 통해 보훈 가족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더욱 고취하는 계기가 되
[신경북뉴스] 독도박물관은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콕한국국제학교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도 교육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방콕한국국제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92명, 중학생 39명, 고등학생 47명 등 총 17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독도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담당했으며, 연령대별 특성과 이해 수준에 맞춘 차별화된 내용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 18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내 손안의 독도’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독도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독도의 기본 정보와 주요 지형, 동식물, 자연 생태계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했다. 직접 책을 제작하는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독도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19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 ‘독도, 육하원칙으로 알다’는 독도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인구 증가 전략의 핵심을‘정주 기반 강화’로 제시하며 지역 기업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인구 증가는 행정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근로자 전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13일 칠곡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14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세경회, 18일 기산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됐다. 김 군수는 각 회의마다 직접 참석해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안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인구 증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우수 인재가 지역에 머무른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기숙사 근로자 전입 독려, 가족 단위 정주를 위한 주거·교육·생활환경 확충, 노후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정책 건의를 제시했다. 기업 관계자들은“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은 하나”라며 “전입 확대를 위해 기업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 지방세 발전 포럼'연구과제 발표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세 분야에 우수한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는 지방세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로 고령군은 ‘누구나 한눈에 쏙쏙 알기 쉬운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 신고 메뉴얼’이라는 주제로 군청 재무과 김현수 주무관이 발표했다. 이 주제는 기계장비 구조변경 후 취득세 신고가 누락 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명확한 과세기준이 부재하여 실무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표에서는 과세기준의 정립, 운영 방안, 실제 적용 사례와 세수증대 효과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경우 재무과장은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연찬으로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세무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2025년 하반기 주말 프로그램‘두발로 그리는 리듬~댄스’와‘너의 리듬을 두드려봐~드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주말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희망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음악과 댄스를 통해 자기 표현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협동심,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리듬과 동작을 배우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키워가고 있다. 특히 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활동 기간 중 대구북구청장배 생활체조대회에서‘우수상’을 수상하고, 고령 대가야 학생문화제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박현수 운영대표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로 설계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