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은 28일 화원테니스장에서 제28회 달성군수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열고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화원테니스장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여러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에는 약 50개 테니스 클럽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단체전 에이스부와 동호인부로 나뉘며, 3복식 방식으로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치러진다. 개회식에서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로 28회를 맞는 이 대회가 달성군 테니스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테니스는 동호인 간 유대감을 높이는 화합의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가 소통과 즐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성군은 이번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축구, 배드민턴 등 20여 종목에서 6,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도 달성군수기 종목별 대회’를 이어간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는 27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10일간 진행된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등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의회는 기정 예산안 대비 1,293억 8천 8백만 원 증액이 요청된 추가경정예산안 중 15억 5천만 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조례안 심사에서는 총 18건 중 16건이 원안대로, 2건이 수정되어 통과됐다. 최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 가구의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하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통과됐다. 김은영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안과 각종 의안 심사에 힘쓴 의원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서비스는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세탁업소가 협력하여 마을 경로당을 방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경로당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무거운 겨울 이불 세탁에 대한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세탁업소의 참여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위군은 세탁서비스에 이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위한 지정기부 모금도 진행 중이다. 농촌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로당에서 양질의 육류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0일까지 모금이 이어지며, 현재 목표 금액의 75%가 모였다. 군위군은 지난해에도 기부금을 투명하게 집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기부자들에게 고향 변화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신공항과 인근 지역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 및 철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되면서, 경북 동부와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이 강화됐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59.3㎞)은 동부권 접근성을, 85호선(김천~예천, 93.5㎞)은 김천과 구미 등 서북부 지역의 물류 및 이동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됐다. 기존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도로 건설과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된다. 또한,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구미와 군위군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1.2㎞ 구간의 4차선 도로로, 약 1조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동서축 고속도로가 확충되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비용 절감과 여객 수송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이 노선은 대구경북신공항을 위한 국가 간선도로망 구축의 핵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팔공산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구시가 주도하는 이 노선은 군위군과 대구 도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첨단 지능형 CCTV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능형 CCTV는 기존 감시 카메라와 달리 사람의 배회, 침입, 쓰러짐, 싸움 등 이상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관제센터는 사람이 직접 영상을 확인하는 것보다 빠르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재난이나 범죄에 대한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또한, 이 시스템은 미아나 실종자 발생 시에도 활용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CCTV 영상에서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검색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위군은 이러한 기술을 통해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에 조치를 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군위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봄을 맞아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위군은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재해 예방에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하천 및 소하천 95곳, 저수지 353곳, 급경사지 91곳, 산사태 위험 지역 234곳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미리 정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침수 위험이 높은 저지대의 배수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토사 유출과 배수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공무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도 강화됐다. 부서별로 담당 시설을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는 신속히 보수하거나 개선하고 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점검 중이다. 주민 참여 역시 확대되고 있다. 군민들은 배수로 정비, 쓰레기 수거, 위험 요인 신고 등 일상에서 재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군위군은 풍수해 행동요령 홍보와 안전 교육을 강화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화원동산 일대 21ha 규모의 수목을 정비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달성군은 화원읍 성산리 일원에 위치한 화원동산에서 노후하거나 위험성이 높은 나무들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과도하게 밀집된 수목과 경관을 해치는 잡관목도 함께 제거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숲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밝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화원동산은 1928년 유원지로 조성된 이후 오랜 기간 대구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아왔다. 1999년 무료 개방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었으나, 세월이 흐르며 수목이 노후하고 병해충 피해가 누적됐다. 특히 뿌리가 얕아 강풍이나 태풍에 쉽게 쓰러지는 히말라야시다 등 천근성 수종이 방문객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달성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기존의 어둡고 답답한 숲을 채광이 좋은 공간으로 바꾸고, 정비된 부지에는 새로운 볼거리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화원지방정원과 화원관광지 조성사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달성군은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정비사업은 숲의 건강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화원동산을 대구의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1,294억 원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기존 1조 1,568억 원보다 11.2% 늘어난 규모다.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매입비로 403억 원이 배정됐다.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에 37억 원이 편성됐다. 이외에도 하동 근린공원 조성 2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0억 원, 죽곡5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조성 15억 원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에 예산이 반영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100억 원, 어린이집 영유아 밀착 돌봄 사업에 1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 48억 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50억 원, 논공 위천 하류구간 파크골프장 조성 9억 원, 등산로 정비 20억 원이 포함됐다. 생활 인프라 정비에도 예산이 배분됐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도로 정비에 224억 원,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에 40억 원, 기타 시설 조성과 노후시설물 유지보수에 68억 원이 각각 책정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미래전략사업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에
[신경북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7일 군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찾아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위기(가능)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이 겪을 수 있는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 등 새학기 증후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센터는 MindFit 적응역량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과 잠재적 위험성을 평가했다. 검사 결과 특정 학생들에게는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새로운 환경에 불안해 하는 학생들이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잘 이해하고 중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개관과 함께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늑한 상담환경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군위군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5일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의흥면 행정복지센터,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손사랑회 등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카네이션문화봉사단, 청아예술봉사단, 흥사랑 장구 등 공연 단체가 선비춤, 하모니카, 색소폰, 장구 연주 등 재능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부스 참여와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군위군 관계자는 “오일장에서 펼쳐지는 자원봉사 활동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