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13,922건, 1억 9천8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제1종 27,000원부터 제5종 4,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 명의 카드 또는 통장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 지방세입계좌,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소액이지만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부과된다”며, “편리한 방법으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5인 이상)을 예천군으로 유치할 경우 관광 형태와 체류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관광지 1개소와 식당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숙박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관광지 1개소와 식당 1개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군은 「예천군 관광진흥 조례」 제4조를 근거로 서류심사를 거쳐 지급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가 세계육상연맹 랭킹포인트 대회 승격 및 문체부 국제대회 공모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는 2017년도(초대, 정선군), 2018년도(예천군), 2019년도(광주광역시) 개최됐는데 코로나 팬데믹 여파 등으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예천에서 재개됐다. 국내 최대 규모 육상대회인 KBS배육상대회와 병행하여 개최되는 코리아오픈은 그간 국제대회 형식으로 개최되긴 했으나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랭킹포인트 획득 가능 대회는 아니었다. 그러나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랭킹포인트 대회로 승인받음으로써 대회 위상이 격상됐다. 아울러 지난 연말 경북도의 지원 사격하에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지자체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6천만 원을 확보하는 등 향후 대회의 지속적 개최를 위한 중요도 및 관심도에 날개를 달게 됐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 엔트리는 기준기록과 랭킹포인트로 이원화되어 있다.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실습, 뉴스포츠, 감성을 키우는 공예 및 미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했을 텐데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도 만들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며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해내니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 아침 센터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도 활기차게 활동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당당한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익활동사업과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1,535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직무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이 주관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및 주민자치센터, 예천문화회관 등에서 일정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인 1월 23일에는 예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6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5년도 한 해 동안 진로·직업프로그램에 참여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격증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진로·직업 프로그램 수업에 매진해 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바리스타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도 시예천교육지원청, 한 해의 배움이 직업이 되는 과정험에는 총 15명의 학생이 ▲바리스타 1·2급 ▲카페 메뉴 음료 제조사 등 3개 영역에 도전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노력 끝에 13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를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은 커피 추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 제조 자격까지 동시에 취득함으로써, 현장 실습과 실제 취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값진 결과를 얻어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여 우리 사회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26년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새로운 식구로 박은성 선수가 합류하며, 12일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단한 박은성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유망한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성 선수는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지인 예천에서 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은 국내 정상급 선수 육성과 꾸준한 대회 성과를 통해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이번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계기로 선수단 전력의 안정성과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우수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역 체육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 2기 참여자를 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문화샘터’ 사업은 공방, 작업실 등 민간 공간을 공동체 실험이나 소규모 활동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연계해 지역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생활권 조성 사업이다. 지난해 시작된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특색과 욕구를 반영한 문화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예천의 공간 문화와 사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공간 투어형 '문화샘터 체험주간'을 운영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까지 참여하며 교류의 장이 됐다. 올해는 기존 문화샘터 인증 공간의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신규 참여 공간까지 총 20개소 내외를 선정 ‧확대해 문화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일상 문화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참여 공간은 접근성, 주민참여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며,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문화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을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019년을 끝으로 중단됐다 7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횟수로는 4회째를 맞이한다. 또한'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 마라톤 대회'와 함께 개최해 마라톤 중․고 엘리트 선수들과 생활체육 러너들이 어우러진 마라톤 축제의 장이 연출될 전망이다. 대회 코스는 5km로 청소년수련관(출발)-개심사지교차로-국토정보공사-천지원아파트-예천교-제방도로-예천여고-예천스타디움(도착) 등 도심지를 따라 달리는 안전하고 친숙한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참가 인원은 500명으로,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 예정이다. 참가 자격과 대회 참가비는 없으며 기념티셔츠와 배번표, 기록측정용칩, 완주메달이 제공되고, 1위부터 6위까지 소정의 시상금(30만원 ~ 5만원)이 주어진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대회가 병오년 붉은 말과 같은 역동적인 질주 속에 군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약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부되며, 신규 연납 희망자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전화·방문 신청 후 발부받은 고지서로 납부하면 된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이 되어 있더라도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정기 납부 기간인 6월과 12월에 본래의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를 한 경우 변동일을 기준으로 납부한 세액을 일할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3월, 6월, 9월마다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해야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