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은 올해 첫 단체 헌혈로, 공직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뤄졌다. 영덕군은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2~4회에 걸쳐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간 기능 검사 등과 같은 기본적인 혈액검사가 제공되며, 건강 상태 정보, 봉사 시간 4시간 인정, 헌혈 증서 발급,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덕군보건소 오동규 소장은 “최근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기에 이를 널리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지붕을 개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85동, 노인 및 어린이시설과 창고나 축사 같은 비주택 13동, 지붕개량 11동이며, 총 4억 3,848만 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부문은 주택 또는 비주택의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로, 신청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게 되며,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슬레이트 처리 사업과 연계해 시행된다. 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는 면적 기준 200㎡ 이하까지, 지붕개량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취약계층의 주택 슬레이트 처리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지만, 주택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상한금액 금액 및 면적을 초과한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전년 대비 사업 예산이 줄어들어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축하금 50만 원을 보호자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입학 이후인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이며, 입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한 뒤 정부24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영덕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외에 출산장려금 지원, 첫돌 축하금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의 출산 장려 지원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가구당 총 지원 금액은 860만 원부터 1,100만 원까지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출산장려정책에 대한 문의는 영덕군 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는 제18대 김도수 회장과 신임 유원일 회장의 이취임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연합회는 이취임하는 두 회장과 회원들의 뜻에 따라 외부 인사를 초청해 행사를 치르는 대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영덕군에 전달하는 것으로 간소화했다. 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원일 회장은 “선배들의 헌신으로 이루어낸 성과를 잘 유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경영인들이 좀 더 향상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공동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회원분들과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연합회는 수산업 경영인의 자주적인 협동체로, 회원 간의 친목 도모, 어업의 선진화, 향토 문화 계승·발전, 풍요로운 복지 어촌 건설 등에 이바지하고자 1991년 설립됐으며, 현재 영덕군에는 10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2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45개 경로당 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안건으로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이 상정됐으며, 지난 14일 당선된 제16대 신성화 신임 지회장 당선인이 참석해 선을 보이기도 했다. 조철로 노인회장은 “지역의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지회와 분회가 화합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신임 지회장 당선인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연륜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젊은 층에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역량과 지역 사랑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외래진료에 따른 의료급여의 본인 부담 차등제가 시행됨에 따라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는 외래진료 시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비율을 조정하는 제도로, 연간 외래진료 횟수 365회를 넘는 순간부터 초과하는 외래진료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30%로 적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제도는 외래진료에 대한 본인의 부담 기준을 전면 변경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변화가 없고 연간 365회 초과라는 과다 이용 구간에만 초과분 부담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산정 특례등록자, 중증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에게는 현행 부담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자가 외래진료 횟수를 미리 알 수 있도록 180회, 240회, 300회 초과 시점마다 안내된다. 또한, 보장기관인 영덕군은 수급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합리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건강 상태와 적정 이용 안내 등의 집중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nbs
[신경북뉴스]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됐다.
[신경북뉴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병곡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라온 배 공선장에서 관내 배 재배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배 개화기 냉해 예방제(아인산염) 활용 교육 및 제조 실습’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봄철 개화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꽃눈 고사와 결실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의 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냉해 예방 효과가 탁월하고 경제적인 아인산염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에 참여자들은 아인산염 농축액과 여기에 아미노산, 붕산, 전착제 등을 혼합한 냉해 예방제를 만드는 실습을 통해 농가들이 스스로 냉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배 개화기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며, “기상청 예보를 예의주시하며 냉해 예보 2~3일 전까지 예방제 살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열, 이희원)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의 올해 운영계획과 예산 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 대표협의체 부민간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차례로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97.1%로 지난해에 비해 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형 산불이라는 악재를 극복한 성과로 풀이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아동·노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꼽혔다. 또한 실무협의체 심의를 통해 목재 놀이체험장 이용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개 사업이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로
[신경북뉴스]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U12 64팀, U11 48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고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한 대회와 경기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열어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