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30년을 내다보는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는 정책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위원회는 산업, 고용, 복지, 벤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이루어졌다. 매년 2~3건의 핵심 현안 사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 자문을 넘어 실행과 환류까지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해 운영된다.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인 임당 유니콘파크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행정 통합,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딥테크 기업 유치 전략 등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산불에 대비한 주민 대피 교육을 지난 27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인면 읍천리, 신도리, 신관리 등지에서 약 8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주민들에게는 각 마을별 대피 경로와 집결지가 표시된 대피 카드와 행동 요령 안내문이 배부됐다. 이를 통해 실제 산불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산림재난안전관리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산불 신고 방법, 초기 대응, 안전한 대피 절차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산불 예방과 빠른 대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의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성과와 추진 중인 사업들이 공유됐다. 또한 2026년 시민참여단의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첫해로,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단장 김도경을 포함해 5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시민참여단은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성인지 모니터링, 정책 홍보와 시민 참여 유도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함께 참여하며,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을 기대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양지요양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가정 간호 방문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7일 진행됐으며,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시민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산시와 양지요양병원은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의료 자문을 제공하며, 통합 사례회의 참여와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지요양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활용해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맡는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iM뱅크 경산영업부와 iM 사회 공헌 재단(전무 신용필)이 지난 27일 경산시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산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신용필 전무가 참석했다. 신용필 전무는 금융의 근간이 사람임을 강조하며, "이번 성금이 힘든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 산하 18개 의용소방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 지원에 나섰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과 해빙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진행한 것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최한열, 정유선 경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2월 27일 오후 6시 용성행복나눔센터에서 용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제12대 김철규 전 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박태창 신임 대장이 취임했다. 김철규 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재난현장에서 활동한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고 밝혔다. 박태창 신임 대장은 선배들이 쌓아온 전통과 헌신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가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박태창 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조직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용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장학회가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43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장학금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장학금 지급 대상과 규모, 장학사업 운영 방향, 결산안 등이 논의됐다. 내년에는 총 4,337명에게 11억여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에 이어,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 약 2,2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새출발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 신청은 4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자는 장학금 종류에 따라 해당 학교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은 4월 중 심의를 거쳐 5월 초에 장학금이 지급된다. 경산시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일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박물관이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경산 출신 인물들의 이야기를 배우며,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40명씩 총 3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진왜란 시기 의병, 한장군,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황기식, 최두찬 등 경산의 역사 인물을 다루며,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각 회차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정보는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053-804-7323으로 할 수 있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률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산시는 상반기 신속 집행에 이어 하반기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산시는 연초부터 부시장이 주재하는 재정집행 보고회를 열고, 선금과 기성금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 등 전략적 재정 운용을 실시해 재정집행 성과를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책임감 있게 재정집행에 임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