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설 연휴 기간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고, ‘아이돌봄서비스’는 평일 요금을 적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은 보호자의 근로 활동이나 긴급한 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다.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성애플트리어린이집(만촌1동) ▲국공립피노키오어린이집(범물2동) ▲국공립예은어린이집(고산2동) 등 3개소에서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긴급·틈새 돌봄이 필요한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수성구 돌봄·키움 플랫폼 ‘수성올인원’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설 연휴에는 보호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휴일 가산(50%) 요금을 면제하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사전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대학생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가정법원 수강명령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 1388청소년지원단 하부지원단 소속 또래상담자들이 중심이 돼 기획·운영했다. 또래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을 형성해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운영에 앞서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기획 회의를 진행했으며, 전 과정에 복지 전문 지도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직업 빙고와 진로 보드게임을 통한 진로 탐색 ▶파급력 마인드맵 그리기 활동 ▶자신의 행동과 선택을 돌아보는 모의법정 체험 ▶DISC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활동 등으로 구성돼 강의식 전달이 아닌 체험 활동 중심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또래상담자 김은진(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학과) 씨는 “처음에는 수강명령 대상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조심스러웠지만,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또래의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청 아동보육과는 지난 4일 ㈜짐스컴퍼니 짐스수영장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짐스수영장(대구 두산직영점)은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3월부터 무료 수영 강습을 제공한다. 짐스수영장(대구 두산직영점)은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근대5종 금메달리스트 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정훤호 원장이 대표 감독을 맡아 기초적인 물 적응 단계부터 대회 출전까지 전 수준의 아동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후원 협약을 계기로 드림스타트 아동 지도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김익현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무료 수영 강습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회사의 가치와 일치하는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3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개선 사항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금이 기존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상향되는 등 각종 급여의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자동차는 다자녀가구 기준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완화하고, 일반재산으로 적용되는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을 1,000cc 미만·200만 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500만 원 미만으로 개정하는 내용 등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급여 사각지대 해소와 보장성 강화가 기대된다. 이에 수성구는 지난해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에서 탈락한 133세대를 대상으로 완화된 기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선정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는 재신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마음성장 상담 사업’ 추진을 위해 양육 상담 전문가 8명을 위촉하고 사업의 내실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음성장 상담 사업은 영유아와 영유아 가정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통한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 ▲부모 양육 상담 ▲놀이·미술·언어 치료 등 전문 상담가의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양질의 보육 서비스 지원을 위한 보육 교직원 고충 상담 및 심리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상담 전문가 추가 채용으로 보다 많은 양육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양육 상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성장 상담 사업은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월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을 모집하며, 다자녀가정은 수시 접수 가능하다.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자녀를 둔 연회원 양육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 때로는 외로움과 어려움이 동반되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약칭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관리 방안 등 사업 시행 이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수성구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가치인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를 중점에 두고,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는‘수성품안(安)에’를 통합돌봄 비전으로 제시해 담당자들이 사업의 방향성과 목적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해 육성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수성못’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통한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를 지원받는다. 수성못은 ‘대구12경’ 중 하나로 2010~2013년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정비된 친환경 생태 호수공원으로 수성구 랜드마크이자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 된 역사적 장소다. 또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는 수성못페스티벌, 수성빛예술제, 수제맥주페스티벌 등 연중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며, 특히 스페인 건축가 다니엘 바예가 설계한 2025년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공중화장실 ‘옴팔리온’과 현재 건립 예정인 수성못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은 대구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에서는 수성구의 자연, 문화, 이야기를 빛과 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수성구 대표 캐릭터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현장학습 ‘K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K헌터스 투어’는 케이팝(K-POP),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문화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보고, 입고, 만들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당일형 체험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의 다례·한복 체험 ▲대구간송미술관에서의 조선시대 회화 관람 ▲들안예술마을에서의 복을 기원하는 호작도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김밥 만들기 체험, 죽궁 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한 호작도 그림엽서는 유학생들의 고국으로 발송해 주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체험학습 투어를 운영해, 총 7회에 걸쳐 21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투어에는 외국어 통역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되며, 투어 일정과 세부 과정은 각 참여 대학의 상황에 맞춰 조정할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오는 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iM뱅크와의 공동 출연으로 36억 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의 협력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며,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후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을 '수성품안(安)에'로 확정하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브랜드로,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수성구는 2025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통합돌봄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전담 인력 배치 △의료·복지·돌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정책 기획과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현재 전담 부서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