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구·군,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11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동절기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9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절기 위험 요인별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파·강설 및 강풍 대비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한중 콘크리트 시공관리 적정성 ▲지반 동결작용에 따른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관리 등이며, 현장 내 제설자재 비치와 안전난방기 사용 등 화재예방 조치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과 추락, 일산화탄소 중독, 방동제(부동액) 음용 등 사고위험이 높고 한랭질환에도 취약한 만큼, 근로자 안전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중대한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에는 사용금지, 보수·보강 등의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동절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KIWW 2025)’가 11월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는 60여 개국에서 약 1만 2천 명이 참여했으며, 폐회식에는 국내외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학계·청년세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폐회식에서는 △월드워터챌린지(WWCH) 시상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 발표 △워터리더스라운드테이블 선언문 발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스마트 기술과 국제협력이 물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특히 AI 홍수예보,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대한민국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파트너와 공유하고, 카자흐스탄, 케냐 등과의 협력 성과를 구체화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세대 간 협력의 장으로서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이 중요한 출발점을 마련했다”며, “청년세대의 참여가 물 분야 미래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2026년 KIWW에서 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대상단체 특별공연으로, 한국 현악 트리오 트리거(TRIGGER)의 창작 공연 '小ciety'를 오는 11월 23일 비슬홀에서 선보인다. 2024년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대상단체로 선정된 트리거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으로 이루어진 독창적인 한국 현악 트리오로, 단체의 예술적 영감을 국악의 선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결성됐다. 올해 9월 'JUMP UP'의 대상 특전으로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여 크로아티아 바라주딘, 벨기에 겐트, 폴란드 비드고슈치·카토비체 등 유럽 4개 도시에서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한국 전통현악의 미학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이번 공연 '小ciety'는 ‘사회(society)’에서 접두사 ‘so-’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작을 소(小)’를 더해 ‘작은 사회’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공동체 속 관계의 감정적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통 합주 형식인 시나위의 즉흥성과 긴밀한 호흡에 기반한 트리거의 음악 언어
[신경북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11월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 · 비올리스트 문명환 듀오 리사이틀’로, 오는 11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부부이자 음악적 동반자인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과 비올리스트 문명환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부부로서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조화와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은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예술사 과정을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UDK) 석사 과정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Simonoseki 국제콩쿠르, Nuri 국제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올리스트 문명환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석사 과정과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관광·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소통·마케팅 관련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67개의 공공부문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구관광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비짓대구’는 지역 관광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5 대한민국 SNS 대상-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해 올해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비짓대구는 올해 KBO리그 역사상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갱신한 프로야구 인기를 반영해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와의 협업으로 대구여행 콘텐츠 제작해 20만 조회 수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올해 대구관광 SNS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여행의 매력지수를 높이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SNS 2관왕이라는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대구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대구 여행의 필수 SNS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종합대상(국회 행안위 위원장상)과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소통·디지털마케팅 시상식이다. 올해는 400여 개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SNS 운영 역량,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고객 참여도, 소통 효과 등을 고객 패널 평가와 전문가 검증을 통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공단이 수상한 ‘종합대상’은 기관의 디지털 소통 수준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상으로,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과 신규 콘텐츠 기획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공단은 콘텐츠 적합성과 운영 독창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공기업 부문’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공단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공단 마스코트 ‘공공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친근한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11월 13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5년 연속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2008년부터 시작된 국내 SNS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이다. 매년 공공기관과 기업의 콘텐츠 경쟁력지수와 인터넷소통지수 등을 종합해 고객평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공사는 지난 10월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이어지면서 SNS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자 하는 꾸준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공사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총 5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하며 공사 소식과 이벤트, 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공식 캐릭터인 ‘타구’와 ‘바쿠’를 활용해 친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으로 SNS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그 중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성 기관사의 하루(8.9만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4일 군위 사유원에서 구·군 통합사례관리사와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소진 예방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통합사례관리사들과 업무 담당자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통합사례관리사는 구·군 희망복지지원단 등에 배치돼 경제·건강·주거·심리 등 다양한 문제가 얽힌 고난도 복합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을 살피고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공공복지의 최전선에서 은둔, 고독사, 알코올 중독 등 복합적이고 특수한 위기에 놓인 시민을 발굴하고, 심층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민·관 협력 자원 연계 등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 복지의 방어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사유원 도슨트 해설과 건축 공간 탐방, 자연 치유 프로그램, 팀별 교류 세션 등으로 구성돼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됐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위기 사례를 관리하는 일은 고도의 전문성과 끈기 있는 개입이 필요하기에 통합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공동관’ 참여 기업을 1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2000년부터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내년에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대구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 부스 1개와 각종 비품 및 시설이 제공되며, 전시회와 동시 행사로 진행되는 동반성장 공공구매 상담회 및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공동관에는 현재까지 총 8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058건의 상담과 556억 원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라지는 2024년 공동관 참여를
[신경북뉴스] ‘2025 TBC배 파워풀 전국사격대회’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TBC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사격연맹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약 3,000명이 참가하며, 13일 공식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대회는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전문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산탄총 3개 종목(트랩, 스키트, 아메리칸 트랩)과 2026년 국가대표선발전 남녀 상위 랭킹 선수들이 참여하는 라이플 2개 종목(공기소총, 공기권총)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간단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는 스크린 사격과 관광 클레이 사격도 운영돼, 사격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사격 종목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구국제사격장 앞 잔디광장에서는 키링 만들기, 총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버블쇼 등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5일 오후 3시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 선수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대구국제사격장은 세계적 수준의 사격 시설을 자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