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성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학생 중 금장 인증 학생과 인솔 교사, 운영위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 성과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 봉사, 체육, 예술 4가지 영역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성취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는 학교장 인증을 받은 학생이 성주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하여 단계별로 탐방하여 교육장 인증을 받는다. 2025년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는 금장 131명, 은장 68명, 동장 144명으로 총 343명의 초·중학생이 인증을 받았다. 이날 성과 나눔 한마당에서는 금장 인증 학생들 중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우수 학생의 인증 결과보고서 참관 및 학생 소감 발표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ㆍ역사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고,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현장 중심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롯데월드, 서대문형무소,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타워,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와 역사적 공간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둘째 날 저녁에는 서울타워에서 올해 첫눈이 내려, 참여 아동 모두가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을 맞으며 여행의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게 무르익었다. 참여 아동들은“서울에서 첫눈을 보게 될 줄 몰랐다”, “졸업 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새로운 길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9일 열린 제26회 울진군수기 직장·클럽대항 볼링대회를 끝으로‘2025 울진군수기 종목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울진군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총 12개 종목, 약 1,600명의 군민이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열기를 한층 더 높였다. 제21회 울진군수기 배구대회에서는 남자부 죽변백구회, 여자부 마더윈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탄탄한 조직력과 끈질긴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제2회 울진군수기 족구대회는 개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동호인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울진JC클럽 백팀이 빠른 전개와 안정적인 플레이로 정상에 올라 지역 족구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군수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볼링대회는 26년의 역사를 가진 대표 종목으로, 올해 단체전에서는 레전드 후포 클럽이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출전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오랜 전통의 대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난 3개월간 이어진 울진군수
[신경북뉴스] 겨울바다가 제철의 맛을 품을 즈음. 경북 울진은 지금,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계절을 살고 있다. 예전 같으면 먼 길 각오해야 했던 이곳이, 이제는 기차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쉽게 닿는 곳이 됐다. 동해선 철도 개통, 이어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은 울진까지의 거리감을 단숨에 줄이며 더 가까워진 겨울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엔 온천과 바다가 기다리고,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대게와 곰치국 미식 여행까지 더해지니, 울진은 지금이 가장 좋은 계절이다. 동해선 철도 + 고속도로, 울진의 재발견 2025년 1월 1일, 울진역에 첫 열차가 들어섰다. 125년의 철도역사에서 한참이나 늦은 출발이지만, 그만큼 의미도 깊다. 동해선 개통으로 울진은 강릉·대구·부산과 직결되는 광역 철도망을 갖추게 되었고, 12월 말에는 KTX 도입까지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울진으로 진입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국도 88호선(평해~영양) 선형 개량 공사 준공 등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망이 촘촘히 연결됐다. 오늘의 울진은 더 이상‘멀고 불편한 곳’이 아니다. 철도, 고속도로, 시골버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4일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및 안전관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협의체 제8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 사전점검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원 관련 주의 사항 및 협조 사항 전달 ▲2026년 대행 용역 주요 변경 사항 공유 등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및 기본 수칙 중심 사항들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계절 및 기후 변화에 따른 이른 초겨울 추위로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하여, “환경미화원들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추위에 민감한 한랭 질환자, 고령자, 중량물 작업자 등에 대한 중점 관리도 당부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와 관련하여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생활폐기물 수거 누락 방지, 수거 차량 신호위반 및 과속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 아파트 등 단지 내 과도한 경적 사용 자제 등 생활 쓰레기 수거 시 주의 사항을 전달하고, 최근 생활권 주변 낙엽 쓰레기 다량 배출에 따른 도로변 낙엽용 종량제봉투도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9일 경산시 건설안전국 직원과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직원들이 총 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연말 고향사랑기부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상호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양 도시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각자의 고향을 떠난 출향인들에게도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025년 12월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이 10억 원을 돌파했으며, 약 8,700명의 기부자가 경산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된 기부금은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지원,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등 시민의 삶에 밀접한 공공서비스 향상에 활용되며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2025년 12월 25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배민앱 이용권(2만 원권 50매), 커피 쿠폰(1만 원권 50매)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미쁘동미술연구소 ‘행복한 이미지, 소리전’이 지난 12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어린이 미술치료 수업에서 탄생한 작품 500여 점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미술치료 수업을 통해 만들어 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아이들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를 넘어, 수업 과정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감정을 풀어내며 예술적 자신감을 키워 왔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는 미술치료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이 일상과 꿈, 감정을 담은 다양한 이미지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수업에 참여한 지역 작가 6명의 작품 12점도 함께 전시되어 어린이 작품과 어우러진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어린이 대상으로 한 미술 수업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8일 성주읍 예산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예산2리 교촌마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가졌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 지역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가스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산업통상부 주관의 사업으로, 2025년 2월 사업대상으로 확정되어 본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5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시설 공사를 3개월 만에 완료했다. 총사업비 16억6천만원(국 2, 도 0.8, 군 12.3, 자부담 1.5)이 투입돼 LPG 소형탱크, 지중배관 및 옥내배관, 가스보일러 등이 설치됐으며, 저렴하고 안전한 연료 공급의 수혜를 많은 주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군비 지원을 통한 자부담금을 최소화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약 30%의 연료비도 절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으
[신경북뉴스] 성주군의회는 11월 24일부터 진행 중인 제2차 정례회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2월 8일 4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예산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심사됐으며, 의결 전 김종식 의원은 예산절감을 위해 정책사업 항목이 다르더라도 통합운영하여 절감할 수 있다면 조례·규칙 등을 제정하여 집행하도록 부대의견을 제시하며,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군민편익 증진을 위해 힘썼다. 또한, 군민생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제안하는 5분 발언도 이어졌다.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개선에 대해 발언함으로 행정이 법령의 형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현실과 주민의 생활여건을 반영한 유연한 대응과 제도적 개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 중심,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있게 심사해 준 의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남은 회기동안 의회는 끝까지 민생을 중심에 두고 균형 있고 책임있는 회기운영을 이어가겠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성주 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는 12월 8일, 농업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주읍, 선남면 농업인을 상대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해결해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은 농가·사회단체·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용주인 농가주의 인식 개선 ▲숙소 시설 개선 ▲임금체불 제로화 ▲소통관리 ▲근로자 인권 존중 문화 정착 등 5대 개선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농업인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내 가족처럼 존중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내용의 농가 실천 다짐서에 서명하여 추진위원회에 제출하고, “외국인 근로자도 우리의 가족입니다”라는 포스터를 각 농가에 배부해 근로자 숙소 문 앞에 부착하도록 하는 등 농가들이 인식 개선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성주군은 캠페인이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