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소유에서 공유‧상생으로의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모델이 새로운 주거복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5월 14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안암생활’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에 기반한 우수 주거 모델 현장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빈 호텔이 사회연대경제의 손길을 통해 청년의 보금자리로 ' 안암생활은 한때 비어있던 관광호텔을 사회연대경제 기업(아이부키)이 LH '특화 매입임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도심 보금자리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어, 도심 속에서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주거’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옥상 바비큐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어, 입주 청년들이 이웃과 함께 사는 집,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가꾸어 가고
[신경북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차원의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온 지원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기업과 함께 살펴보고, 새만금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련된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확보, 기반 인프라 구축,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지원과제의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사업 주무부처로서 투자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정부도 과감한 지원으로 응답하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27년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착공과 함께 본격화될 새만금 투자가 즉시 이행될 수 있게 국토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한국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히는 차원에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노정/경정 운영협의체를 발족했고, 매월 정례 실무협의체(실장급)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그간 실무협의체에서 진행된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하는 한편, 4월에 발표된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 등은 노동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였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한국노총과 노동부가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노동계와 진솔한 대화를 하면서, 노동 정책의 완성도도 높여나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간 구축된 노정 간 신뢰가 지난 3월 새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를 출범하고,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에 노사가 함께 참여하여 행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세계 제조혁신 분야 주요 인사들과 ‘2028 세계제조업포럼(World Manufacturing Forum)’ 포항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orld Manufacturing Foundation, 이하 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향, 포항의 제조 산업 경쟁력 및 국제행사 개최 역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 교수로 세계 제조혁신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며,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스마트 제조 분야 권위자로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Intelligent Manufacturing’ 편집장을 맡고 있다. WMF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제조 분야 비영리 재단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경제협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5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농경지에서 방제를 실시하면 인근 산림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농경지로 복귀하기 때문에, 알에서 부화하여 날개가 발달하지 않은 시기인 지금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시기다. 올해 공동방제는 작년 산불 피해를 입은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방제관을 비롯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및 영덕국유림사업소 전문 인력 20여명과 함께 방제차량 및 SS기 등을 동원하여 집중방제를 실시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돌발해충
[신경북뉴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13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KBS 동행'에 출연한 지역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저소득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과 TV·세탁기·에어컨 등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여기에 'KBS 동행' 방송 후원금 3,000만 원이 더해져 총 4,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전달됐다. 또한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금을 지원해 CDA(아동발달지원계좌) 저축을 돕고,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비와 주거비, 생계비 등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 가정에 삶의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국회환경포럼, 한국물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한국환경학술연합회가 공동 선정하는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물관리 최우수기관은 경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2025년 기준 급수인구 28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9.45%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483억 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 저감과 유수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경산정수장 확장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과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낙동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14일 와촌면 소월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와촌 남·여 의용소방대, 마을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예소방관 위촉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및 설치 ▲소방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월3리 이장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돼 마을 내 자체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예방활동을 주도하게 되며, 경산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는 소화기 90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90개를 기증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며 주택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힘썼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2026 영덕교육지원청 독도체험탐방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단은 영덕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장을 중심으로 인솔 교사를 포함해 총 37명으로 구성됐으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단은 도착 첫날인 13일 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독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동단 영토인 독도에 직접 발을 내디디며 준비해 간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었다. 늠름한 독도의 모습을 두 눈에 직접 담은 학생들은 독도 사랑과 국토 수호의 결의를 가슴 깊이 새기는 가슴 벅찬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독도 체험 탐방은 우리 학생들이 교실이나 책을 통해 배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고 깨닫는 매우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영덕의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서 확고한 독도 사랑과 영토 주권 의식을 마음속에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행사장인 성밖숲 및 성주읍 일원에서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 서로 위(Wee)하는 마음'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위(Wee)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업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 서로 위(Wee)하는 마음' 부스에서는 위(Wee)센터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안내와 함께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참여형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긍정적인 학교문화 형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하지 못했던 응원의 말을 떠올리고 표현해보면서 친구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 대해 자연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세계 제조혁신 분야 주요 인사들과 ‘2028 세계제조업포럼(World Manufacturing Forum)’ 포항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orld Manufacturing Foundation, 이하 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향, 포항의 제조 산업 경쟁력 및 국제행사 개최 역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 교수로 세계 제조혁신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며,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스마트 제조 분야 권위자로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Intelligent Manufacturing’ 편집장을 맡고 있다. WMF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제조 분야 비영리 재단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경제협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5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농경지에서 방제를 실시하면 인근 산림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농경지로 복귀하기 때문에, 알에서 부화하여 날개가 발달하지 않은 시기인 지금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시기다. 올해 공동방제는 작년 산불 피해를 입은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방제관을 비롯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및 영덕국유림사업소 전문 인력 20여명과 함께 방제차량 및 SS기 등을 동원하여 집중방제를 실시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돌발해충
[신경북뉴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13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KBS 동행'에 출연한 지역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저소득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과 TV·세탁기·에어컨 등 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여기에 'KBS 동행' 방송 후원금 3,000만 원이 더해져 총 4,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전달됐다. 또한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10만 원의 정기후원금을 지원해 CDA(아동발달지원계좌) 저축을 돕고,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비와 주거비, 생계비 등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 가정에 삶의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 사업으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15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9억 원 △장수면 화기교 개체공사 6억 원 등이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은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계절근로자 등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면 화기교 개체공사는 노후 교량을 정비해 주민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 대응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향후 사업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보고 가구 단위로 이루어진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고액 자산가로 분류되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수단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산사랑카드는 ‘그리고 앱’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급 대상 선정 결과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추진 간담회를 열고, 지역 공공투자기관 설립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iM 뱅크 등 공공 투자금융 전문가들이 모였다. ◆ 경북에 기업과 기술은 있지만 자본은 없다. 양 부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경북 기업이 처한 현실을 직접적으로 짚었다. “구미, 경산, 영천, 포항 등 전 시·군에서 기업인들이 찾아온다. 공장에 가보면 기술도 있다. 그런데 이분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똑같다. 결국 돈을 못 구하겠다는 것”이라며 경상북도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전국 벤처캐피탈(VC)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에서 광역시도 아닌 경북에는 사실상 VC 유입이 없다는 것이 도의 분석이다. 한국모태펀드의 ’24년도 지역별 신규 투자실적에 따르면 서울이 1조 2,739억원, 대전이 1,800억원인 반면 경북은 866억원에 불과하다. 면적으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일본 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 방문단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종친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고 조상의 발상지인 경주를 찾아 뿌리와 정체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상진 단장을 비롯해 후쿠오카 지역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와 일본인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후쿠오카 경주이씨 종친회는 후쿠오카현 재일교포들이 2016년 발족한 단체로, 민족 정체성 확립과 세대 간 역사 계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단은 경주시를 찾아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예방하고, 표암전의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해 노력한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한국 경주이씨 종친들과의 교류와 친목의 시간을 가지며 혈연과 역사적 유대감을 확인했다. 올해로 세 번째 경주를 찾은 종친회는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한일 간 풀뿌리 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김유신 장군묘와 표암전, 대릉원, 황리단길, 황룡사 역사문화관 등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고혈압 질환자를 대상으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혈압·혈당 잡GO, 건강 찾G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 선행 질환인 고혈압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달 12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남구보건소 지혜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지는 개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 혈액 및 신체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포항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올바른 혈압 측정법, 식이요법, 약물 복용법 및 합병증 예방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혈압 수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간 혈압계도 대여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규칙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예방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4일 KBS 포항방송국 공개홀에서 ‘2026년 제2회 포항시민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북구보건소와 KBS 포항방송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건강도시 포항’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는 김경탁 새론치과 원장(전 포항시 치과의사회장)이 강사로 나서 ‘100세까지 내 치아로 맛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구강 건강 관리 비결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올바른 양치 방법 및 소모품(칫솔) 교체 주기 ▲치주질환 단계별 치료법 등 실질적인 관리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플란트는 절대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와 같이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주제를 OX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치아 건강은 즐거운 노후를 위한 필수 조건이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신경북뉴스] 포항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지난 12일 경북귀어귀촌지원센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주제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산물 안전성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해요소 관리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연구실 투어 ▲수산 식품의 고부가가치화 전략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수산물 유해요소 관리 부문에서는 포항시의 수산물 및 연안 해수 방사능 모니터링 현황과 검사 결과 공개 체계를 소개하며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또한 미생물, 중금속 등 수산물 유해요소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검사 및 관리 체계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이뤄졌다. 이어지는 연구실 투어에서 교육생들은 실제 방사능 분석 장비를 견학하며 방사능 검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중심의 설명을 통해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수산 식품 고부가가치화 전략으로는 수산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과 수산물 HACCP의 개념, 도입 효과 및 향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건축직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건축행정 건실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설계 환경에 대응하고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항지역건축사회와 협력한 민·관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식회사 에스씨케이 전재우·고은지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AI를 접목한 내일의 설계를 준비하는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된 최신 설계 프로그램과 AutoCAD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 3D 기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또한 AI와 BIM을 실제 설계 업무에 적용하는 사례도 공유했다. 특히 서울 소재 전문기업 실무자를 초빙해 최신 AI 설계기술과 BIM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건축행정 발전 방향과 민·관 협력 기반의 스마트 건축 생태계 조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 관계자는 “AI와 BIM 등 디지털 기술은 앞으로 건축행
[신경북뉴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고온다습한 날씨에 대비해 과수 탄저병의 집중 방제와 철저한 과수원 예찰을 당부했다. 탄저병은 전년도 발생 이력이 있는 과원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약제 방제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탄저병은 사과와 복숭아에 주로 발생하며, 병원균 포자가 빗물이나 바람을 타고 공기 중에 퍼진 후 과실에 침투해 발생한다. 특히 사과는 탄저병에 취약한 조·중생종 품종인 ‘홍로’ 재배 면적이 늘어난 데다 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병 발생이 확산되는 추세다. 사과 탄저병의 초기 증상은 과실 표면에 작은 검은 반점이 생기며, 병이 진행되면 갈색으로 변하고 움푹 파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복숭아 탄저병은 짙은 갈색 반점이 점차 확대되며, 병든 부위가 갈라지거나 꺼지고, 주황색 포자가 다량 생성되는 특징이 있다. 증상이 나타난 후 약제를 살포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사전에 방제해 병원균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 약제 방제 시에는 병 발생 전에는 보호용(비침투성) 살균제를 사용하고, 감염된 과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침투이행성 살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오는 20일 여성문화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대학’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양성평등대학은 기존 여성문화관의 ‘여성대학’을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 양성평등 가치와 소통 중심의 평생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8주간 1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실생활 중심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은 인문·건강, 미래기술, 경제·법률, 체험활동, 소통·화합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인문·건강 분야에서는 뇌졸중 예방과 전통 정원, 디카시 문학 등을 다루며, 미래기술 분야에서는 AI 인공지능 생태계와 AI 비서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재테크·생활법률·세무 강좌와 쿠키 만들기, 가죽지갑 제작, 연일읍성 현장학습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오는 6월 13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을 마련해 레크리에이션과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4일 시청 컨벤션건립과에서 전기, 통신, 소방공사 등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공사 주요 공종별 업체 대표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현장 인력 채용 시 지역민 고용 비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건설현장의 임금 체불 예방과 안전 관리 준수 등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건축공사 시공사인 동부건설의 ‘민원대응전담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전기·통신·소방 분야 업체들도 자체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갖춰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형 프로젝트인 POEX 건립의 성공을 위해서는 원도급사와 공종별 업체 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안정적인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세계 제조혁신 분야 주요 인사들과 ‘2028 세계제조업포럼(World Manufacturing Forum)’ 포항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orld Manufacturing Foundation, 이하 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향, 포항의 제조 산업 경쟁력 및 국제행사 개최 역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 교수로 세계 제조혁신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며,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스마트 제조 분야 권위자로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Intelligent Manufacturing’ 편집장을 맡고 있다. WMF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제조 분야 비영리 재단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경제협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지역별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기에 대비해 도내 저수지, 배수장, 용·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재난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경북도는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내 현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저수지와 배수펌프장 등 주요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 상태, 위험상황 발생 시 선제적 시설물 가동·통제와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 상습 침수지역 및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의 배수로 정비 상황, 수방 자재 확보·관리 상태, 공사현장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 대책이다. 한편, 14일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의성군 금봉저수지와 의성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관리와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경상북도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에는 기상상황 파악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태풍 발생 등으로 산사태예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단계별 대응을 강화한다. 산사태예보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면 시·군이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발령 여부를 결정하며, 주의보·경보 발령 결정 시에는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를 시행하게 된다. 또한 5월 14일 열린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영상)에서는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사태 예측정보에 신속히 대응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해 주민대피 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군별 산사태예방·대응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시・군 산사태 대책상황실, 道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도 논의했다. 경상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 5월 11일 기준 도내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1만 61명으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등에 투입돼 영농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도에 배정된 전체 계절근로자 중 근로계약 체결일 기준 입국 예정 인원(10,481)의 96% 수준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14,6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또 1개월 미만의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전년 대비 6개소가 늘어난 14개 시군 2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 4,638명, 역대 최다 배정 농번기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생산성 유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며, 우리 농업의 필수 노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전국 최다인 1만 4,6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에 공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AI 기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여, 향후 2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멀티모달 AI 융합 기반 초개인화 도슨트 및 관광 플랫폼’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되는 플랫폼은 황룡사 등 주요 유적지를 3D 가상공간으로 복원하고, 소실된 유물과 과거의 축조 공정을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AI 도슨트의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을 접목해 관광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받는‘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융합 기술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관기관인 ㈜딥파인은 자체 개발한 시각측위시스템(VPS)과 공간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보유 중인 220여 종의 3D 에셋을 활용해 가상 관광 콘텐츠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구미전자정보기술
[신경북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 '클라라 주미 강·김선욱 듀오 리사이틀'이 5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선욱이 오랜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예술적 교감을 선보이는 듀오 리사이틀로 대구 관객들을 찾아온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독주자 및 실내악 연주자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여온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듀오 리사이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해외 주요 무대에서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두 연주자가 실내악 무대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명연주시리즈 상반기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주목할 만한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전주의에서 후기 낭만, 그리고 20세기 음악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올린 소나타라는 장르 안에서 시대별 음악 언어의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두 악기가 만들어내는 긴밀한 대화와 실내악의 본질을 조명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류경보제 발령 체계가 개선됨에 따라 대응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기존 최대 4일까지 소요되던 경보 발령이 낙동강은 당일, 공산지와 운문호는 2일 이내로 단축된다. 이에 맞춰 상수도사업본부는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취수 단계에서는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동강 원수를 조류의 영향이 적은 수면 5m 아래 지점에서 심층 취수해 수면 대비 조류 유입 개체수를 최대 97%까지 줄인다. 또한 매곡·문산취수장에는 조류차단막을 다중으로 설치하고 수류분사식 녹조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한다. 공산지에는 수중폭기조와 친환경 녹조저감장치를 가동해 정수장 유입 조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수 단계에서는 조류독소와 냄새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전·후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 운영을 강화하고, 조류 유입에 따른 수질감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전국 260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국민건강증진계획 수립·평가에 활용되는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 약 8,100명(구·군별 약 900명)이다. 조사는 관할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착용한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의료이용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정신건강 위험요인 분석과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해 수면의 질 저하율과 노쇠(65세 이상)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건의료정책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4일, 도시철도 전동차 내 방화 시도를 신속히 제지해 대형 참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달서구 송현1동 행정복지센터 문송학 주무관에게 교통안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4월 23일 오전, 도시철도 1호선 열차 내에서 한 승객이 인화물질을 이용해 불을 붙이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문송학 주무관은 위험을 직감하고 지체 없이 달려가 이를 제지했으며, 열차가 다음 역에 정차하자마자 피의자를 승강장으로 끌어내 역무원에게 인계함으로써 추가 피해를 막았다. 긴박했던 순간 문송학 주무관이 보여준 신속한 초기 대응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솔선수범한 문 주무관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시철도 내 범죄 및 재난 예방 시스템을 재점검하는 한편,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아낸 의인들에 대
[신경북뉴스]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영천시보건소와 함께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마음성장학교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음 들여다보기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 청소년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교사 대상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영천시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3개 학교에 더해 올해 금호여자중학교,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포은고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신규 지정됐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박완주 센터장과 김병삼 교감, 보건소 정신건강팀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완주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인간 생애주기 가운데 성인기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신건강은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처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교감은 “마음이 힘든 학생들에게 교사들이 도움을 주고 싶어도 적절한 방법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유류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대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자체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구매한 시설원예 난방용 면세유(등유, 중유 등) 가격 인상분의 2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협 면세유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시설원예농가 및 법인으로,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아 난방용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단가는 l당 등유·중유 41원, 부생연료유 1·2호 각 37·39원이며, LPG는 kg당 44원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 농가는 5월 29일까지 본인의 면세유 관리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시설원예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원 대상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한국 육상의 미래로 불리는 나마디 조엘진과 창던지기의 강자 남태풍 선수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는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 선수에게 향했다. 조엘진은 남자부 100m 결승에서 10초 09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록 당시 뒷바람이 초속 2.7m/s(기준 2.0m/s 초과)로 강하게 불어 공식 기록이 아닌 참고 기록으로 남게 됐으나, 기상 조건을 압도하는 그의 폭발적인 스피드는 현장 관계자들을 전율케 하며 경이로운 기량을 가감 없이 증명했다. 조엘진의 기세는 200m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준결승에서 20초 50을 기록, 현 한국기록(20초 40)에 단 0.1초 차로 다가서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한국 육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수치로, 향후 조엘진이 100m와 200m 종목에서 새로운 한국
[신경북뉴스]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마을돌봄터 이용 아동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역아동 돌봄급식(온마음푸드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13일, 구미시마을돌봄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관내 마을돌봄터 20개소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반의 정기 식재료 지원과 먹거리 교육·체험·나눔 활동이 결합된 통합형 먹거리 돌봄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제공을 넘어 지역 농부가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교육,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장보기 체험, 직접 구입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교실,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간 공동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아동과 농부, 마을이 연결되는 구미형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5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제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아동들이 '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고, 체험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세계 제조혁신 분야 주요 인사들과 ‘2028 세계제조업포럼(World Manufacturing Forum)’ 포항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시는 14일 세계제조업재단(World Manufacturing Foundation, 이하 WMF)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제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향, 포항의 제조 산업 경쟁력 및 국제행사 개최 역량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르코 타이쉬 WMF 학술위원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교 교수로 세계 제조혁신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며,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스마트 제조 분야 권위자로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Intelligent Manufacturing’ 편집장을 맡고 있다. WMF는 2018년 설립된 글로벌 제조 분야 비영리 재단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경제협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5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농경지에서 방제를 실시하면 인근 산림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농경지로 복귀하기 때문에, 알에서 부화하여 날개가 발달하지 않은 시기인 지금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시기다. 올해 공동방제는 작년 산불 피해를 입은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방제관을 비롯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및 영덕국유림사업소 전문 인력 20여명과 함께 방제차량 및 SS기 등을 동원하여 집중방제를 실시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돌발해충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