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은 9월 15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설립과 실천적인 귀농·귀촌 유치 전략 마련을 집행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우리 군은 대구·구미와 인접해 최적의 귀농·귀촌 대상지이자 인구 증대의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라면서도,“전담 창구와 전문 컨설턴트의 부재로 인해 관심을 두고 찾아온 도시민들이 타 지자체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칠곡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3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신설 및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팀단위 전담조직) ▶ 관내 빈집을 활용한‘귀농인의 집’구축,‘체류형 임시거주 공간’제공, 칠곡살이 체험 캠프’등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 추진 ▶ 정착 초기 소득 절벽을 해소할‘농촌형 공공 일자리 패키지’도입 및 6차산업 창업 지원 강화 등이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소득원 확보와 체계적인 정착지원 없이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단순한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는 9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20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하여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했다. 회기 중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동석 의원이 ▲‘칠곡군 인구증대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 촉구’를, 권선호 의원이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를 주제로 각각 군정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이번 회기를 알차게 매듭지었다. 오용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5일간의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결정된 추가경정 예산과 결산 승인 등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73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채태수 의원, 부위원장에 곽희은 의원, 위원에 강수명,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손말남 의원으로 총 7명이 선임됐다. 경산시에서 제출한 2025년도 세입 및 세출 결산 규모는 세입 1조 7,604억 원, 세출 1조 5,515억 원 규모로 2,089억 원의 결산상 잉여금이 발생했다. 잉여금 내용을 살펴보면, 이월사업비 1,571억 원, 보조금 반납예정액 102억 원이며 이를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416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채태수 위원장은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위원들과 함께 면밀히
[신경북뉴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의 적극적이고 끈기 있는 관제를 통해 미귀가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도난 수배 오토바이를 관제하는 등 잇따라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8월 26일 미귀가자 신고가 접수된 후, 관제요원 A씨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간 끝에 다음 날인 27일 00:40경 쌍계동 영양교 일대 수변공원 부근을 걸어가는 미귀가자의 이동 장면을 포착했다. 신속한 확인과 통보 덕분에 미귀가자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또 다른 관제요원 B씨는 9월 10일 03:42경 도난 수배된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이동 경로와 인상착의 등을 112에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범죄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두 명의 관제요원은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관제요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9월 16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초청해 시청 전정에서 군산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이어온 농수특산물 교류행사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산시에서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배부가 이뤄졌으며,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인 흰찰쌀보리, 한과, 젓갈, 박대 등 43개의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김천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시 농수특산물은 총 4,000여 건이 판매됐으며,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액은 6천여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농수특산물 교류가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도시로서 오랜 시간 교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는 9월 14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심는 희망,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4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색소폰 공연과 라인댄스를 비롯해 읍·면별 장기자랑과 미니 운동회가 펼쳐졌다. 회원들은 한 해의 농사를 위해 흘린 땀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칠곡군도 농업인의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을 대표축제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농수축산물·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영주에서는 영주축산업협동조합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였다. 추석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영주를 대표하는 농축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53)는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역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영주한우와 사과는 품질과 맛이 좋아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도 이날 개장식과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황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정세 불안과 원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지난 9일부터 전면 해제하여 정상 판매체계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로 인하여 종량제봉투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나프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3월 24일부터 구매 수량을 제한해 왔다. 또한, 구매 제한 시행 이후에는 종량제봉투 생산업체와 수시로 생산·납품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제작 물량을 확보하고 판매소별 재고 현황을 확인하는 등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을 이어왔다. 현재 원자재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시가 확보한 재고량이 시민들의 통상적인 사용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지난 9일부터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해제하여 시민들이 중동전쟁 발발 전 평상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종량제봉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경산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불가피하게 구매제한을 시행했으며, 그동안 시민 여
[신경북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6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을 위하여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늘봄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은 경북의 21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초등학생 대상 종합 교육사업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인력양성, 지역상생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두 기관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주제 교육프로그램 공동 기획 ▶경산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삼성현역사문화관의 교육 장소 지원 등 경산의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통합하여 지역기반 초등교육 사업을 협력해 나갈 것이다. 삼성현역사문화관 이경식 관장은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경산에서 탄생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역사인물, 삼성현의 삶과 가르침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고 생동감 넘치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는 15일 경산중앙교회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에 사랑의 보따리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보따리 가방 안에는 8~1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이 담겨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대표는“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사랑의 보따리가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부시장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경제예산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산시는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부품 전환 사업,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도4호선 하양 남하 ~ 부호 단구간 확장, ▲경산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부품 전환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 산업 진출과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촉진하고, 현흥1지구 배수개선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국도 확장 및 진입도로 개설을 통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산시는 지난 8월 중앙부처 방문 이후에도 국회와 국책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별 추진상
[신경북뉴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의 적극적이고 끈기 있는 관제를 통해 미귀가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도난 수배 오토바이를 관제하는 등 잇따라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8월 26일 미귀가자 신고가 접수된 후, 관제요원 A씨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간 끝에 다음 날인 27일 00:40경 쌍계동 영양교 일대 수변공원 부근을 걸어가는 미귀가자의 이동 장면을 포착했다. 신속한 확인과 통보 덕분에 미귀가자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또 다른 관제요원 B씨는 9월 10일 03:42경 도난 수배된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이동 경로와 인상착의 등을 112에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범죄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두 명의 관제요원은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관제요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9월 16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초청해 시청 전정에서 군산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이어온 농수특산물 교류행사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산시에서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배부가 이뤄졌으며,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인 흰찰쌀보리, 한과, 젓갈, 박대 등 43개의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김천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시 농수특산물은 총 4,000여 건이 판매됐으며,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액은 6천여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농수특산물 교류가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도시로서 오랜 시간 교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는 9월 14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심는 희망,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4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색소폰 공연과 라인댄스를 비롯해 읍·면별 장기자랑과 미니 운동회가 펼쳐졌다. 회원들은 한 해의 농사를 위해 흘린 땀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칠곡군도 농업인의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을 대표축제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농수축산물·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영주에서는 영주축산업협동조합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였다. 추석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영주를 대표하는 농축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53)는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역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영주한우와 사과는 품질과 맛이 좋아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도 이날 개장식과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황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는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숙박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를 비롯해 청도의 대표 가을축제인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10월 16일~18일) 이 숙박 할인 혜택 기간에 포함돼 있어, 가을 여행과 축제를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청도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여기어때’ 앱을 통해 청도군 숙박 상품을 예약·결제는 이용객에게 제공되며,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적용해 이용할 수 있는 숙박기간은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쿠폰 발행기간 중 예약을 완료하면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는 물론, 10월 축제기간와 가을 단풍철까지 비교적 여유롭게 일정을 계획해 청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박권현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는 9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20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하여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했다. 회기 중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동석 의원이 ▲‘칠곡군 인구증대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 촉구’를, 권선호 의원이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를 주제로 각각 군정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이번 회기를 알차게 매듭지었다. 오용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15일간의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결정된 추가경정 예산과 결산 승인 등이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칠곡군은‘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칠곡군 청년센터(왜관읍 중앙로10길 12)에서 ‘2026년 칠·청 라운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인사이트를 넓히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청년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청년의 고민에 대해 들어보는 청년 임팩트 포럼 ‘럭키칠키’가 진행됐다. 특히 이서현 작가는 ‘불확실한 방향과 시작 속, 미래를 여는 작은 실험과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현실적인 도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2부 행사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청년 네트워크 Pub’과 이벤트 부스도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청년센터 아카이빙 전시를 통해 지난해 4월 개소 이후 추진해 온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하고, 그 동안의 운영 성과를 청년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신경북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와 ‘2026 향사국악제’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향사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국 가야금병창의 거장 고(故) 향사(香史) 박귀희 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성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함께, 군민과 국악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명품 공연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첫날인 12일 열린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국악 실력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일반부 대상(향사대상)은 깊이 있는 소리와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인 박선아(42세)씨가 차지했다. 이어 13일 개최된 ‘2026 향사국악제’는 향사 박귀희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국악의 대중화와 우수성을 알리는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국악제에는 생전 후학 양성에 온 힘을 쏟았던 박귀희 선생이 설립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현악 3중주와 태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16일 군청 본관 현관에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했으며,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청렴 영덕’을 만들기 위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군정 발전의 기본 토대”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청렴 영덕’을 실현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202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8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예산편성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필요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는 정부예산의 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국비 확보 업무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과 영덕군의 지역 현안을 연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한 준비에 중점을 뒀다. 군은 교육 내용을 각 부서의 사업 발굴과 기획에 활용해 군민 생활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군
[신경북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9월 17일 소방기록 전시관 내 소방 디오라마관인 ‘재난 라이브러리’ 조성을 마치고, 재난 현장과 소방관들의 긴박한 소방활동을 생생하게 재현한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재난 라이브러리’는 기존의 평면적인 사진·영상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재난 현장의 긴박함을 정교한 미니어처 디오라마로 구현해 재난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전시 디오라마는 지진, 고층건물 화재, 지하철 화재, 산불, 수난사고 등 5개 재난 현장을 주제로 제작됐다. 현장의 상황뿐만 아니라 현장에 투입된 소방 차량과 소방대원, 시민들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조명과 특수 연출을 더해 실제 재난 현장을 마주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TV 뉴스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영상을 통해 단편적인 장면을 접하던 어린이들이 재난 발생부터 소방관의 구조 활동까지 현장 전체를 조감 시각(Bird's-eye view)으로 살
[신경북뉴스] 노사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전파하는 ‘노사평화의 전당’이 오는 9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신규 기획전시 ‘선물: 빵으로 이어지는 마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먹거리인 ‘빵’을 주제로 기획됐다. 한 조각의 빵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담기는 제빵사의 정성과 땀방울을 조명하고, 그 속에 담긴 노동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재료를 다듬고 반죽을 치대며 구워내는 제빵 과정 속 ‘사람의 손길’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빵 한 조각에 담긴 숭고한 노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힘든 일상속에서 서로에게 건네는 빵 한 조각이 마음과 마음을 잇는 ‘선물’이 될 수 있음을 되새기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전당 방문객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느끼는 '빵'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노동과 상생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쉽고 따뜻하게 전달됐으면 한다”며 “이번 기획전시와 함께 상설전시 관람과 힐링라운지 등 노사평화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16일 대구광역치매센터, 9개 구·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및 그 가족, 센터 종사자, 대구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치매 유공자 포상, 치매인식 개선 공모전 시상, 2부 트로트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울림 극단의 트로트 뮤지컬 ‘내 사랑 옥순씨’는 치매를 앓기 시작한 옥순 할머니와 가족들이 겪는 일상의 변화와 갈등,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가는 이야기를 익숙한 트로트 음악과 함께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치매로 인해 기억은 조금씩 흐려지더라도 가족의 사랑과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행사에 참석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의료기기 제조현장의 체질을 AI 기반 디지털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단독 선정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의료공동제조소’에서 추진된다. 사업 수행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금도시스템, ㈜루트랩, ㈜휴컨 등 지역 대표 ICT 기업 3곳이 함께 기술개발에 참여한다.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조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기술로서, 3D프린터 등 실제 장비와 제조공정 공간을 컴퓨터 내 가상환경에 동일하게 구현해 제조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예측·제어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의 실증이 이뤄지는 의료공동제조소는 2019년부터 규제자유특구사업을 통해 182억 원 규모로 구축됐다. 이후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해 8만여 개의 의료기기 제조와 직간접 매출 253억 원을 달성하고, 국내외 24건의 품목 인허가 획득 등의 혁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으로 ‘24시간 무인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복류수 실증실험시설 성능 및 현장적용성 정부·대구 공동검증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을 비롯해 한국물환경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등 물 분야 전문가 10명의 공동검증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3일까지 실시한 2단계 실증실험 결과를 집중적으로 분석·검증하고, 제1차 회의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향후 추가 검증 방향 등을 논의했다. 2단계 실증실험은 1단계 실험보다 여과속도를 높여 유량을 기존 20~36톤/일에서 41~55톤/일로 증가시킨 조건에서 실시됐다. 55톤/일 조건에서 실험한 결과, 낙동강 하천수와 비교해 ▲총유기탄소(TOC) 19~23% 개선(3.5~3.7mg/L)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62~82% 개선(0.3~0.7mg/L)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LR 기준) 99% 이상 개선 ▲탁도 84~87% 개선(2.1~2.6NTU) 등 전반적인
[신경북뉴스] 대구국제공항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지역민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을 켰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 결과, 대구공항은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을 추가로 확보해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지역 내 기업들이 해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직항노선인 만큼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항만도시인 샤먼은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함께 유럽식 건물이 잘 보존돼 있는 곳으로, 연중 온화한 기후, 이국적인 풍경, 깨끗한 거리 환경으로 중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휴양도시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9월 23일부터는 ‘청두, 석가장, 계림’ 등 중국의 주요 도시들을 잇는 부정기편 운항도 순차적으로 계획되어 있어 대구공항의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 청두는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기지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초안)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젝트로, 완성된 정책을 청년에게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의 목소리에서 정책의 초안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대학교 학생들과 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가 별도의 형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취업을 준비하며 직접 겪은 어려움부터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반도체 산업과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에 남아 일하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가감 없이 제안했다. 먼저 경영학부 23학번 임수정 학생이 ‘경험은 했지만 경력은 되지 않는 현장실습’ 문제를 제기했다. 대학 현장실습이 학점으로 인정되더라도 4대 보험 가입 등 현실적인 문제로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수)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시민 안전에 재원을 집중하고, 최근 발표한 주요 대책과 연계해 확보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투입에 그치지 않고, 이미 마련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 소비를 살리고 기업 부담을 낮춰…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 먼저 지역 소비를 살리고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가용 재원을 집중한다. 대구시는 지난 9월 10일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방안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5,000억 원 규모의 추가 금융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3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북에서는 김천시의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와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천시 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자가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사업비와 통신비를 줄이고, 기존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CCTV에서 행정망, 사물인터넷(IoT), 공공와이파이 등으로 넓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 사례는 기존 자가통신망과 영상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비용을 줄이고, 체납차량 번호인식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체납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시군이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신경북뉴스] 경북소방본부는 9월 14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장양종 소방교가 최우수상(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소방정책과 현장 업무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설된 'AIㆍ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소방 현안 해결' 분야에서 장양종 소방교는 '데이터 융합 기반 산림-도심 경계(WUI) 산불 초동 위협 판정'을 주제로 발표해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장양종 소방교는 "산불 발생 시 다양한 데이터를 융합해 산림과 도심 경계지역의 위험도를 분석하고, 지휘관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효과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해결하려는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경북도-포항테크노파크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에너지 대전환의 길, 미래를 여는 경상북도’를 주제로 마련한 홍보관에서는 동해안 에너지산업 육성벨트를 중심으로 경북의 에너지산업 육성 전략과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재생에너지 주민소득 창출사업, 영농형 태양광 연계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공공주도 지역 상생 풍력단지 조성,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 대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에너지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 13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도 전시회에 참가해 에너지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기업들은 국내외 에너지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전시 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9월 15일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학생, 군인 등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항공기 비행 전 점검, 부품 장·탈착, 전기배선 등 고급부터 중급 수준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룬다. 국내 항공산업의 안전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자리로,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에 도전할 수 있다. 항공정비 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인 양성에도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 통합신공항과 울릉공항 등 전략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항공기술 발전에 맞춘 정비 기술교육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항공산업 분야로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는 진로도 제시할 방침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 항공정비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밝은 미래를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박정희 의원(비례대표)은 9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전략 마련을 촉구하고,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최근 지역 거점국립대 집중지원 대상에서 경북대학교가 선정되지 않은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의 선정 기준과 평가 과정이 공정했는지는 따져야 하지만, 동시에 대구시와 지역이 충분히 준비했는지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대기업 유치, TK신공항, 시청사 이전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대구만의 논리와 전략을 먼저 마련하고, 왜 대구여야 하는지를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구가 보유한 고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현재 대구시가 약 30년 만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사 편찬에 대해 “과거의 기록을 정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대구 근현대사의 기록과 사진, 구술자료, 공간자료를 체계적으로 모은 역사문화 아카이브를 구축해야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오명환 의원(달서구3)은 9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목표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원팀으로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명환 의원은 “지난해 2월 제314회 임시회에서 이태손 의원이 수도권 과밀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필수적임을 역설하고, 대구시의 차별적인 전략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다소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집행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민선9기 출범 직후 추경호 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유치 전략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것과 신서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간담회에서 긴밀한 대응을 다짐한 점, 7월 29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의 회동에서 TK행정통합과 2차 공공기관 유치 성공을 위해 양 시도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 등을 꼽았다. 오 의원은 “단순히 공공기관 이전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1차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관을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해철 의원(달서구7)은 9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숲길과 산책로 등 녹지 공간의 열악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대구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해철 의원은 “최근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과 맨발 걷기 열풍으로 도심 인근 숲길이 시민들의 대표적인 치유와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일부 구간은 기본 정비가 미흡해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발언 배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달서구의 주요 휴식처인 ‘달비골’을 예로 들며 현장 관리의 아쉬움을 전달했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산책로 구간의 잔돌 정비 등 환경 정비가 미흡하고, 우천 시 산사태나 침수를 예방할 배수구 시설 정비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구리와 도롱뇽이 서식하는 ‘월곡지’ 생태습지의 노후 부대시설과 주변 수풀 정비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대구 대표 독립운동가 윤상태 선생의 역사적 장소인 ‘첨운재’ 등 소중한 문화·역사 자산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의 관리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9월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안한 '지방자치 흔드는 미래대응기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가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지방정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기금 운용방안을 재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발표한 ‘2027년 미래대응기금 운용계획’에 따라 기금을 조성할 경우, 현행 '지방교부세법'상 지방정부에 배분돼야 할 재원이 줄어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지역 현안사업과 필수 행정서비스에도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추가 세수 등을 재원으로 약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고, 이 가운데 53조 원을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활용하는 내용의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대구시가 정부의 운용계획을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기금이 정부 계획대로 운용될 경우 현행 기준 대비 전국 지방교부세는 약 30조 5천억 원, 대구시 본청 기준 약 7,0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9월 16일 시의회 1층 현관에서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를 발표하고,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 확정과 국가균형발전 대원칙 준수를 촉구했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시의회 청사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통합의 안정성과 경제적 효율성, 에너지 정책의 연속성을 근거로 들며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소모적인 지방경쟁 유도를 중단하고 일관된 국가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9월 3일 정부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가칭)에너지자원공사 설립을 공식화한 상황이다. 대구시의회는 통합 대상 중 한국가스공사가 한국석유공사에 비해 더욱 높은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의 통합 공급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만큼 한국가스공사를 중심으로 통합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구는 솔라시티 정책과 탄소배출권 거래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등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을 선도해 왔고, 지속적으로 세계에너지총회·세계가스총회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후포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삼율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의 실종 및 배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들이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지역에서 친숙한 기웅아재가 사회를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진행됐다.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함께 치매환자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 주민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 울진경찰서,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 및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들에게 치매환자 실종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비롯해 금연, 건강생활실천 등 일상 속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와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현장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 안내와 코스 지원을 비롯해 간식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완주메달 배부, 심판 보조, 급식부스 운영, 급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많은 참가자가 한꺼번에 모이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활동에 앞서 안전수칙과 역할별 유의사항, 상황별 대응요령 등을 사전에 교육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출발부터 완주까지 참가자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곳곳에서 펼친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찾은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뒷받침이 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도 힘을 보탰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른 시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15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근남면과 매화면 농업인 등 농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명칭과 달리 버스 안에서 진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진과 전문인력이 체육관 등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찾아가 임시 진료실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 특히 울진군에서 별도로 시행 중인 군민 건강검진과는 다른 사업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검진을 넘어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울진중앙농협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혈압 측정, 혈당·혈액검사, 골밀도 측정, 초음파 검진을 비롯해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과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사업비는 총 7,200만 원으로 국비 2,880만 원, 도비 648만 원, 군비 1,512만 원, 농협 부담금 2,160만 원이며, 농협중앙회가 보조사업 대행자로 참여해 2
[신경북뉴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의 적극적이고 끈기 있는 관제를 통해 미귀가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도난 수배 오토바이를 관제하는 등 잇따라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8월 26일 미귀가자 신고가 접수된 후, 관제요원 A씨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간 끝에 다음 날인 27일 00:40경 쌍계동 영양교 일대 수변공원 부근을 걸어가는 미귀가자의 이동 장면을 포착했다. 신속한 확인과 통보 덕분에 미귀가자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또 다른 관제요원 B씨는 9월 10일 03:42경 도난 수배된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이동 경로와 인상착의 등을 112에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범죄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두 명의 관제요원은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관제요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9월 16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초청해 시청 전정에서 군산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09년부터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이어온 농수특산물 교류행사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산시에서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배부가 이뤄졌으며,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인 흰찰쌀보리, 한과, 젓갈, 박대 등 43개의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김천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군산시 농수특산물은 총 4,000여 건이 판매됐으며,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액은 6천여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농수특산물 교류가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도시로서 오랜 시간 교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는 9월 14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심는 희망,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4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색소폰 공연과 라인댄스를 비롯해 읍·면별 장기자랑과 미니 운동회가 펼쳐졌다. 회원들은 한 해의 농사를 위해 흘린 땀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칠곡군도 농업인의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