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재정 운용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본 연구단체는 김두현 의원을 회장으로 전학익, 배진형, 박서정, 송현주, 지형일, 김희윤, 정경은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등록 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연구과제,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수성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신희진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재정구조의 원칙과 수성구 재정진단’을 주제로 수성구의 재정 현황과 구조를 살펴보고, 재정 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단체는 오는 12월 중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내년 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연구 결과와 정책 제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뒤 연구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두현 회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주경민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12일 제30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가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적정임금’과 ‘공정수당’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공공부문 고용·임금 실태조사 결과,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 중 지자체 소속이 47.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이들 중 64.1%가 1년 미만 단기 계약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불공정 고용 관행과 고용 불안정은 공공행정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이 제안한 ‘적정임금’과 ‘공정수당’은 지방자치단체가 모범적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적정임금’은 기간제 노동자의 임금을 최저임금의 118% 수준으로 상향하는 것으로, 전국 생활임금 평균 수준을 반영한 방안이다. ‘공정수당’은 퇴직금이 없는 1년 미만 단기 근로자에게 근무 기간별로 8.5~10%의 수당을 지급해 고용 불안정에 따른 부담을 보완하는 제도다. 주 의원은 정부 역시 공공부문 불평등 해소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의회 윤정혜 의원(도시복지위원회)은 10월 12일 열린 제307회 남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주민의 안전을 위한 AI 스마트 가로등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남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인 생활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2026년 현재, 남구의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주민의 28.7%에 달하고, 2023년 주민등록 세대 기준 1인 가구 비율도 50%를 넘어서는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정책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노후주택과 빈집이 많은 지역적 특성까지 더해져 공원과 골목길, 통학로, 빈집 밀집 지역 등 야간 보행 취약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의원은 위급 상황을 음성으로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AI 음성인식 스마트 가로등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조명시설을 넘어 위급 상황에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등 긴급 음성을 인식하고, 필요한 경우 관제센터와 경찰에 연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스마트 안전시설이다. &n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0일 낮 12시 삼도봉 정상 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경북 김천, 충북 영동, 전북 무주 3개 시군의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공동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198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8회째를 맞이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3개 지역이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윤번으로 주관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행사는 충북 영동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삼도화합기원제’에는 3개 시군의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봉행했다. 김천시에서는 조현애 부시장, 이상욱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이 시를 대표해 삼도의 번영과 안녕을 염원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10월 10일에 열리는 행사가 주말에 개최됨에 따라 예년보다 훨씬 많은 각 지역 시민과 등산객들이 삼도봉 정상을 찾아 기원제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마주 보고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12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을 진행한다. 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시정 전반에 대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6건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루어진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원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7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총사업비 약 1,750억 원을 투입해 안동에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 네 기관은 헴프 재배와 의약품 제조를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백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안동의 바이오산업에 헴프 기반 의약품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원료의약품 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EU-GMP)에 맞춰 짓고, 완제의약품 시설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라인을 둔다. 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까지 전 과정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와 이력관리 경험을 적용하고, 단계별 품질·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갖춘다.
[신경북뉴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양미랑)는 지난 8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바람신녕공설시장 인근 ‘토끼구름’ 앞에서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선착순 참여자 50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했으며, 간단한 QR코드 인증 또는 방명록 작성 후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 덕분에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캠페인에 동참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양미랑 센터장은 “시장이라는 생활 공간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센터와 연결된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데이를 통해 센터는 지역사회 인식 개선, SNS 확산을 통한 홍보 효과,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확대 등 다채로운 성과를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 금수강산진료소 10월 12일, 용암지소 10월 12일 ~ 13일, 수륜지소 10월 13일 ~ 14일, 대가지소 10월 14일, 가천지소 10월 15일 ~ 16일, 벽진진료소 10월 15일, 월항지소 10월 16일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다. 10월 21일부터는 15세 ~ 64세의 성주군민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 및 두자녀 이상 가정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6일부터 어르신 대상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며, 내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관 방문 시에는 대상 여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및 필요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시고 접종 후 15~20분 정도 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발생을 관찰한 후 귀가해야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올해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며, 아울러 위
[신경북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우수경진대회’에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처리를 통해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총 10개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본 사업은 산림연접지의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에 128농가, 73ha에 대한 파쇄작업을 지원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며, “하반기에도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0월 12일 군수실에서 ㈜대원엔비폴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사 이전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대원엔비폴은 이번 투자를 통해 본사를 성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총사업비 445억 원 중 350억 원을 건축 및 설비 도입에 투입하며, 2027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준불연 스티로폼 보드 시장의 유망기업인 대원엔비폴은 이번 본사 이전을 도약의 발판 삼아, 주력 제품인‘엔비폴보드 D1·D2’의 생산 라인을 강화하고 단열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과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유망기업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대원엔비폴의 본사 이전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0일 낮 12시 삼도봉 정상 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경북 김천, 충북 영동, 전북 무주 3개 시군의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공동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198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8회째를 맞이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3개 지역이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윤번으로 주관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행사는 충북 영동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삼도화합기원제’에는 3개 시군의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봉행했다. 김천시에서는 조현애 부시장, 이상욱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이 시를 대표해 삼도의 번영과 안녕을 염원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10월 10일에 열리는 행사가 주말에 개최됨에 따라 예년보다 훨씬 많은 각 지역 시민과 등산객들이 삼도봉 정상을 찾아 기원제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마주 보고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12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을 진행한다. 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시정 전반에 대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6건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루어진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원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7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총사업비 약 1,750억 원을 투입해 안동에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 네 기관은 헴프 재배와 의약품 제조를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백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안동의 바이오산업에 헴프 기반 의약품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원료의약품 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EU-GMP)에 맞춰 짓고, 완제의약품 시설에는 위탁개발생산(CDMO) 라인을 둔다. 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까지 전 과정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와 이력관리 경험을 적용하고, 단계별 품질·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갖춘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워킹,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백 년 세월을 품은 성밖숲의 고즈넉한 밤풍경을 배경으로 성주만의 차별화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첫날인 9일에는 ⌜나이트 참크닉&워킹⌟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인연을 테마로 한‘연분’공연과 왕버들나무 아래에서 즐기는‘한복 체험’이 진행되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으며, 특히 야간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구름 물고기’빛 조형물은 몽환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산책길을 제공했다. 이튿날인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릴레이 축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가 성밖숲에서 개최됐다. ‘가을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라는 주제 아래, 관광객들은 ‘밤밤여행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즐겼고,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과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10월 7일과 12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실행전략 수립 업무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한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의 실행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매년 다음 연도 예산편성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기존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민선9기 전체의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지나 군정의 구상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접어든 만큼, 2027년 주요 사업과 공약사업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신규 원전과 연계한 미래에너지 대응사업 등 중장기 발전과제도 폭넓게 논의했다. 보고회는 23개 부서와 2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그룹별로 진행됐다. 부서장이 주요 추진계획을 보고한 뒤 조주홍 영덕군수가 담당 팀장에게 세부 내용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부서 간 연계방안 등을 실무 단계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조주홍 군수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반듯한 군정, 다시
[신경북뉴스]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100일간 시민이 맡겨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입법과 감시, 현장 소통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의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찾으며 시민 중심 의회의 기반을 다져왔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를 목표로 힘차게 출발한 제10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100일을 돌아본다. ◈소통으로 시작한 제10대 의회, 시민 중심의 운영 방향 제시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출범과 함께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의정운영 방향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의 운영 기조와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소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자리에서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 강화, 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실무 지원 강화, 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 실천, 홍보 기능 강화를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이를 뒷받침할 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올해 잇따른 이상기후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비 지원 등 선제적인 농업재해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재해 발생 즉시 현장조사와 피해 접수를 실시하고, 피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비를 신속하게 지급하는 한편 농업정책자금 상환 유예와 이자 감면, 재해대책 경영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이상저온 및 이상고온 피해를 입은 1,995 농가에 33억 3,000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했으며, 7월 집중호우 피해 농가 156곳에도 2억 2,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8월 31일 강풍으로 과수 24.3ha, 밭·논작물 8.6ha 등 총 32.9ha의 농작물과 농업시설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농가 79곳에 국비 7,300만 원의 복구비 지급을 완료했다. 지방비도 이번 달 예산을 편성해 총 131 농가에 1억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해율에 따라 기존 농업정책자금의 상환을 1~2년 유예하고 이자를 감면하며, 추가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는 연 1.8%의 저금리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등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에 접수된 총 342개 작품 중 수상작 22점을 최종 선정하고, 10월 13일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대구의 주요 축제를 봄·가을 시즌별로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통합 축제 브랜드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판대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판대페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800만 원 규모로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40일간 접수를 진행했으며, 대구 115팀, 서울 60팀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총 342팀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대구 외 지역 참가 비율은 66.4%로 나타나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종 선정된 22개 작품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판대페를 저마다의 개성 있는 시선으로 풀어냈다. 대표적으로 로고송 부문 대상을 차지한 ‘별이 된 우리’는 동성로의 밤거리가 은하수로 변하고 시민들이 우주선을 타고 별이 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을 개최한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전시·학술·비즈니스 간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를 연계 개최하고, 해외바이어와 전문 무역상사가 참여하는 B2B 상담을 확대해 산·학·연 교류와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를 운영한다. 엑스코 서관 1·2홀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을 비롯해 식품기계·포장기기·급식기기 등 식품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폴란드·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식품관 30부스와 대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달빛동맹관 20부
[신경북뉴스] 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WCNR 2026)’가 대구에서 열린다.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과 심층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국내 신경재활 연구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경재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인 이번 총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60개국에서 1,200여 명(해외 600여 명 포함)의 의사·교수·연구자 및 관련 전문가가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신경재활총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뇌신경재활 분야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신경재활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 개회식은 10월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엑스코(EXCO)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국내외 신경재활학회 회원 및 참가자 약 1,000여 명(해외 600여 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 대상 2곳을 선정했다. 업주가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 선정된 업소는 포항시 ‘골프존파크 이동스타점’(가상체험체육시설)과 영천시 ‘DEW IT(듀잇)’(휴게음식점)이다. 경북소방본부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인정 예정 사실을 공고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는 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제도다. 매년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인정한다. 우수업소로 인정받으려면 공표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소방시설 관련 위반행위가 없어야 한다.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적이 없고 화재가 난 이력도 없어야 한다. 자체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경북소방본부는 신청 업소의 법령 위반 여부 등 인정 요건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을 거쳐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2개 업소를 가려냈다. 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이 도청신도시 이전 이후 교육생이 겪는 숙박·장거리 출퇴근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숙박지원센터 운영과 지역 숙박시설 연계가 핵심이다. 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이 숙소를 직접 알아보고 예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숙박지원센터(Help desk)를 운영한다. 교육 시작 전에는 안동시·예천군과 협의해 인근 호텔 등 지역 숙박시설 정보를 교육생에게 제공한다. 안동·예천 지역 숙박시설과 인재개발원을 오가는 통근버스 운행도 검토한다.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교육생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기숙사 등 인근 유휴시설의 활용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한다. 인재개발원 생활관 10실은 교육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은 지난해 9월 도청신도시로 옮긴 뒤 교육시설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건축 당시 비합숙 선호 등 교육환경 변화와 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을 고려해 합숙시설인 생활관을 줄여 지었다. 인재개발원이 제7기 신규임용자 교육생 235명을 대상으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약 400명이 경북의 장거리 숲길을 걸었고, 걷는 길이 주민 소득과 산촌 활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도 함께 확인됐다.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하고 도와 영주시·봉화군·울진군이 함께 마련했다.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했다. 참가자가 출발지와 일정, 속도, 숙영지를 스스로 정해 걸은 뒤 정해진 날 한곳에 모여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율형 트레일 방식으로 열렸다. 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졌다. 코스는 3개로 운영됐다. 동해를 품은 울진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120㎞,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를 거쳐 봉화에 이르는 60㎞, 봉화 춘양 일원에서 백두대간 협곡을 지나는 30㎞ 코스다. 세 코스 모두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지나 최종 목적지인 47구간 봉화 도심3리 간이대피소에서 하나로 모였다. 10일 오후 도심3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마을 부녀회 등 주민이 직접 준비한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수성구5)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지난 5월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 낙석사고 이후 장기간 통제되고 있는 신천좌안 하단도로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도로 통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파동·가창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통대책 마련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파동·가창 방면에서 상동교 방향으로 놓여진 신천좌안 하단도로는 올해 5월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사고 이후 추가적인 낙석 우려와 안전조치를 위해 현재까지 차량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이 도로는 파동·가창 주민들이 출퇴근과 통학 등 시내 접근에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도로로, 대구시가 낙석대책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으나 언제 통행이 재개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편과 교통혼잡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김태우 의원은 사고 지역과 인접 사면에 대한 사고 이전 안전점검 및 현장조사 내역과 사고 이후 신천좌안 하단도로 통제까지의 대응 과정을 대구시에 따져 묻고, 신천좌안 하단도로 안전조치 및 후속 공사의 구체적인 일정과 통행 재개 예상 시점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시민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지난 7일 오후 7시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음악회는 유명 초청가수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무대의 주역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공연은 김유신 장군의 역사 영상을 시작으로 대구타악연구원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 배경숙의 경산아리랑과 태평가, 하양읍 지역동아리 '춤사랑'의 소고춤,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코발트블루밴드'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과 경산문화원 '칼리오페 코러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문화와 예술,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경산에서 '2026 유니카 코리아(UNICA KOREA) 국제영화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씨네큐(CINE Q) 대구경산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유니카(UNICA)는 유네스코 국제 영화·TV 위원회(UNESCO C.I.C.T.) 산하 국제영화기구로, 1931년 창설된 이래 인류의 평화와 국제적 협력을 위한 영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40여 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한 회원국으로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유니카(UNICA) 한국본부로 활동 중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 58개국에서 출품된 540편 가운데 엄선된 23개국 32편의 작품이 본선 경쟁작으로 상영된다. 대상인 유니카상 1편을 비롯해 금상 1편, 은상 2편, 동상 3편, 심사위원 특별상 1편, 관객상 1편 등 총 9개 부문을 시상한다. 국내외 영화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도 주목된다. 심사위원장은 영화 '변호인' 제작자이자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최재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가 맡으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12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을 진행한다. 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시정 전반에 대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6건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루어진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원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7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은 제329회 임시회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여건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은 “노후 건축물과 신축 건축물이 혼재돼 있는 지역은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어 소규모 블록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에 상위법령에서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소규모 정비사업을 지역 차원에서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시 각종 특례를 적용하고 있어, 조례에서도 관련 기준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에서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과연수 기준을 20년으로 통일해 노후도 요건을 완화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가로구역과 실제 사업시행구역의 면적 상한을 1만 3천 제곱미터로 일원화하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의 경미한 변경사항 및 관리계획에 포함돼야 할 사항을 구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령의 취지에 맞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의 수립 기준을 정비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중군 의원(수성구2)은 제329회 임시회에서 정비사업의 절차 체계 정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은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고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이 명확하게 마련돼야 한다”며, “현행 조례에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상위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해 정비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대구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정한 정비구역 사전타당성 검토에 따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용적률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역세권 교통시설 종류에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을 추가하며 ▲대구시가 인수하는 재개발임대주택에 대한 가격 범위 및 인수 절차를 규정하고 ▲정비사업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배창규 의원(달성군3)은 제329회 임시회에서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 이격거리 제한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배 의원은 “'건축법'은 인접 대지의 일조를 확보하기 위해 주거지역에서 정북방향의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 거리를 이격해 건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행 조례가 주거지 공간 활용 효율성과 건축계획의 유연성을 지나치게 저하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이격거리 기준을 완화해 조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높이 10미터 초과 17미터 이하인 건축물의 정북방향 이격거리 기준을 기존 건축물 높이의 2분의 1 이상에서 높이에 상관없이 5미터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일조권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이격거리 기준 운영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려는 것”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대지 여건에 맞는 다양하고 유연한 건축계획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건축과 도시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는 10월 8일 제329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으로부터 신공항 건설 추진상황 등 주요업무를 보고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원들은 2014년 군공항 이전 건의 이후 10년 넘게 이어진 사업이 재원 문제로 보상 단계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데 우려를 표하고, 안정적 재원 확보와 조속한 보상 착수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주문했다. 박소영(동구2) 위원은 사업 장기 지연에 따른 시민 불안을 지적하며, 대구시와 경북도 간 입장 차를 좁힐 조율 방안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치권 공조를 촉구했다. 또 신공항 이전의 밑거름이 될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민(동구3) 위원은 장기간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주민 재산권 침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동구 지역을 포함해 실제 개발계획이 없는 지역에 대한 허가구역 축소를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오명환(달서구3) 위원은 재원 조달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고, 시도 자체 재원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악취 개선 대책 특별위원회는 10월 8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대구시 관계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활동계획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원들은 수년간 악취로 고통받아 온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약속이 아니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라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특위는 형식적인 모니터링과 단발성 점검을 넘어 악취 유발원의 근본적 관리와 조례·예산 정비 등 종합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임효신(비례대표) 위원은 상리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이전 및 운영 계획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며,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폐쇄·신설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애(달서구1) 위원은 타 광역시 대비 최하위 수준인 우·오수 분류화율 목표 달성을 촉구하고, 상리공원 인근 닭 가공업체 등 개별 사업장에 대한 시 차원의 직접 지도·점검을 요청했다. 김준범(서구2) 위원은 서구에 편중된 악취 유발 시설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묻고, 현행 3개 항목(황화수소·암모니아·총휘발성유기화합물) 외 측정 항목 확대와 산단 내
[신경북뉴스]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난 7월 6일 개원이래 출범 100일을 맞았다.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임인환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을 합의추대 방식으로 선출하며 소모적인 경쟁보다는 안정적인 의회를 출범시키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출범 이후 3차례 회기를 소집해 총 7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의원발의 조례·규칙 13건, 시정질문 12건, 5분 자유발언 20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인사청문회 2회와 3개 특별위원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고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안정적 출범과 내실 있는 의정활동 제10대 대구시의회는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임인환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합의를 통해 선출하는 등 원구성부터 소모적인 경쟁과 불필요한 정쟁 없이 안정적으로 의회를 출범시켰다. 출범 이후 총 3회기를 열어 조례·규칙안 23건, 예산·결산안 5건, 동의·승인안 18건, 건의·결의안 4건, 기타 23건 등 총 7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발의 조례·규칙은 1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캠프힐 올되다 농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초등돌봄전담사 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교실 운영 체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업무 전달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돌봄교실 안착을 위해 애쓰는 실무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정서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소통과 실습 중심의 참여자 맞춤형 체험형 연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담당 장학사의 진행으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체제의 이해 및 주요 업무 전달 세션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친환경 원예 프로그램의 심리적 안정 효과와 생태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는 힐링 시간이 이어진다. 정태호 교육장은 “교육 현장에서 돌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돌봄전담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학부모가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돌봄교실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는 10월 10일 두 지역 초등학생 50명(고령 25명, 성주 25명)을 대상으로 2026 고령·성주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행사를 실시했다.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 유역 9개 시·군 학생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일대에서 생태계를 지키는 슬로플로깅 활동을 펼치고, 채수 및 현장 수질 분석(수온, pH, DO, 전기전도도 등)을 진행하며 낙동강 본류 수질과 수생태계 환경을 직접 탐구했다. 이어 강정고령보로 이동하여 보의 과학적 원리와 친환경 설비, 어도를 통한 인간과 생물의 공존 가치를 관찰하는 특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번 고령·성주 권역 탐방에서는 낙동강 7개 권역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이 함께 열려 릴레이 생태 탐방의 의미를 더했다.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낙동강 하류의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세대 공감 만화·웹툰 전시회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산웹툰창작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 경산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협력하여 경산 지역 시니어들의 삶과 전성기를 청년 지역작가들이 직접 듣고, 각자의 시선과 그림체로 풀어낸 만화・웹툰 전시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들의 소중한 경험을 만화로 기록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남기는 동시에, 시니어와 청년 세대가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전시는 경산웹툰창작소 1층부터 3층까지 전관을 활용해 만화 작품과 영상, 도서, 인터뷰 기록 등 100점 이상의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도슨트 해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3층에서는 올해 새롭게 제작한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작품을 전시한다. 지역 시니어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청년 작가들의 개성 있는 그림과 시선으로 만화에 담기는 과정을 살펴볼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7일 평사(부산)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일정 구역 내 운영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과 식품보관, 조리 등 관리가 우수한 식품안심업소로 일정 비율이상 구성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평사(부산)휴게소는 일반음식점 1개소, 휴게음식점 5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구성되어 있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평사(부산)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종사자들이 보다 더 친절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도록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평사(부산)휴게소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0일 낮 12시 삼도봉 정상 기념탑 앞에서 열린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경북 김천, 충북 영동, 전북 무주 3개 시군의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공동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198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8회째를 맞이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는 3개 지역이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윤번으로 주관하는 뜻깊은 행사다. 올해 행사는 충북 영동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삼도화합기원제’에는 3개 시군의 시장·군수, 시군의회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봉행했다. 김천시에서는 조현애 부시장, 이상욱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이 시를 대표해 삼도의 번영과 안녕을 염원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10월 10일에 열리는 행사가 주말에 개최됨에 따라 예년보다 훨씬 많은 각 지역 시민과 등산객들이 삼도봉 정상을 찾아 기원제에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마주 보고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12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을 진행한다. 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시정 전반에 대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6건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루어진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원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7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