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K자 성장, 즉 성장의 양극화를 방지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메가프로젝트 이행 속도를 강조하며 "관련 절차를 동시에 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의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프로젝트 초반부터 모두의 성장을 만들 방안을 고민해야 되겠다"며 "공동체 전체 역량으로 일군 성과가 특정 기업이나 또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미리 잘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투자와 지원의 범위가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상 기업이나 산업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안, 나아가 피지컬 AI의 발전이 제조 인공지능
[신경북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가든호텔에서 8개 후원 기업‧단체들과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전달식」을 개최했다. 26개 기업‧단체들이 지원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5.2만 의 취약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LG생활건강, ▲포스코이앤씨, ▲대상웰라이프,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법인 에치와이(hy)사회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총 8개 후원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유례없는 폭염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8월 10일 현재 26개 기업‧단체로부터 전기요금, 식생활용품, 생활지원사 물품 지원 등 약 25.4억 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
[신경북뉴스] 해양수산부는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어 유치를 신청한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두고 심사한 결과, 부산광역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UN총회에서 2028년 UN해양총회 개최국가로 결정된 바 있다. UN해양총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의 이행을 위해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해양분야 최대규모의 최고위급 국제회의이다. 전 세계 193개 UN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2만 명이 참석하여 해양분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최도시는 조만간 개최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 말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이행방식 결의안(Modalities Resolution)’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동주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부산광역시는 국내 대표 해양도시로서 해양산업·연구·교육 등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임활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8월 7일 최혁진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의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의회의 가뭄 대응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25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덕동댐 및 외동읍 가뭄 피해지역 현장방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에는 안강읍과 강동면을 찾아 지역의 가뭄 상황과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어 8월 9일에도 건천읍과 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활 의장은 “가뭄은 길어질수록 대책 마련이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 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컨설팅에는 한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규모만을 확대한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8월 10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일손 부족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책 마련과 철도 건설․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가 지원부터 미래 발전사업, 여름철 안전 대책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 '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및 영농 불편 해소 :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대비 철저 : 노선 계획에 대한 치밀한 자체 검토가 필수적이며, 철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최적안 도출을 지시했다. ·미래 지향적 역세권 개발 추진 :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시 문경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장기적 시각과 철저한 계획하에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대응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폭염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일(중등), 8일(초등) 2일간 형남초등학교 강당에서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을 융합적으로 탐구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도전과 설계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팀별 STEAM 골드버그 장치 설계 활동을 진행했다.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여 하나의 동작이 다음 동작으로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장치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 골드버그 장치는 에너지의 전달과 변환, 중력, 탄성력, 운동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장치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하나의 목표를 완성함으로써 협업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융합형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관장 조만우)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의 치매 예방 인형극 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 제작 ▲인형극 교육 ▲활동비 등 인형극 준비부터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울진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들은 먼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후 관내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에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 어르신들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고민하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과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도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은 2025년도 '울진군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원 내 편의시설 확충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료공간 확충 ▲환자 이동 통로 설치 ▲음압병실 안전정비 ▲환자대기용 안전의자 교체 등이며, 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지역 의료환경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울본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료 여건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흐뭇하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2026년 성주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 및 실무위원회 구성 계획에 따라 마련됐으며, 성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실무 협의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는 2026년 성주미래교육지구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 사업의 현장 적용 및 확산 방안,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학부모 등 지역 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해 성주형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지원과장은“성주미래교육지구는 지역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협력 사업”이라며,“이번 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임활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8월 7일 최혁진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의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의회의 가뭄 대응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25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덕동댐 및 외동읍 가뭄 피해지역 현장방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에는 안강읍과 강동면을 찾아 지역의 가뭄 상황과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어 8월 9일에도 건천읍과 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활 의장은 “가뭄은 길어질수록 대책 마련이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 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컨설팅에는 한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규모만을 확대한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8월 10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일손 부족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책 마련과 철도 건설․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가 지원부터 미래 발전사업, 여름철 안전 대책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 '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및 영농 불편 해소 :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대비 철저 : 노선 계획에 대한 치밀한 자체 검토가 필수적이며, 철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최적안 도출을 지시했다. ·미래 지향적 역세권 개발 추진 :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시 문경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장기적 시각과 철저한 계획하에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대응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폭염에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에 적용되는 시트 프레임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은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울산공장을 운영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완성차 업체의 신규 차종 양산과 생산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부권 생산거점과 인접한 경주에 공장을 구축해 운송거리와 납품시간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했다. 이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새로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협의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공공위원장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신경북뉴스] “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 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
[신경북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10일 극심한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절수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올해 경산시의 누적 강수량은 396mm에 그쳐 평년의 57%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특히 경산시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25%대까지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에 도달해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가뭄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며, 다음의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정 내 절수 실천 :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하기, 양치 컵 및 설거지 1인용 물받이 사용 생활화(수돗물 20% 절약 효과) 공공 및 상업 시설 : 건물주 또는 영업장 관리자는 수압 조절 및 물 사용량 최소화 동참 농업 및 조경 부문 : 논물 가두기 지속, 비필수적 살수 자제 아울러, 경산시는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수자원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026년 8월 10일 자로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세)가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이날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최유철 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명 공직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8월 10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일손 부족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책 마련과 철도 건설․역세권 개발 등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가 지원부터 미래 발전사업, 여름철 안전 대책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과제들이 다뤄졌다. '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및 영농 불편 해소 :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대비 철저 : 노선 계획에 대한 치밀한 자체 검토가 필수적이며, 철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최적안 도출을 지시했다. ·미래 지향적 역세권 개발 추진 :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시 문경의 백년대계를 그리는 장기적 시각과 철저한 계획하에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대응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관리 :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폭염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유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일공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506억 원을 투자해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19,963㎡ 부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 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공장 가동에 맞춰 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베트남에 있던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하는 국내복귀(리쇼어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일공업은 해외 사업장의 운영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완성차 업체의 신차종 양산 일정에 맞춰 국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새 공장에서는 제네시스 차세대 모델에 들어가는 시트 프레임과 백 프레임 어셈블리를 생산한다. &n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로, 2025년 포인트 사용자 및 2026년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하여 지원금이 회수된 사람은 추가 발급 신청이 불가하다. 추가 발급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력 예매처는 분야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연·전시 분야는 티켓링크, 멜론티켓, nol티켓, YES24 티켓이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도서 분야는 서점ON, YES24 도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통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년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지방공기업을 선도하는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경영평가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혁신과 경영역량을 입증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리더십과 경영전략, 경영관리, 혁신성과, 안전관리, 고객만족, 사회적 책임 등 지방공기업의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단은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안전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공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표적으로 3년 연속 경영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속가능경영 우수기관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경영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9년 연속 1등급,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개최한 ‘글로벌기업·대기업 청년 취업 멘토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취업 준비생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기업 취업 성공 경험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분석’을 주제로 한 현직자 취업 특강을 비롯해 공개 모의 면접, 취업 패널 Q&A, 그룹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멘토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룹 멘토링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기업 및 직무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멘토들의 실제 취업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는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개 모의 면접과 이력서·자기소개서 분석 등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10일 오전 10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이근수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제58회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연습계획과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주요 일정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전시 전환절차,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부서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형식적인 절차 숙달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부서별 전시 임무 숙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이번 을지연습을 형식적인 연례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을 가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에 적용되는 시트 프레임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은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울산공장을 운영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완성차 업체의 신규 차종 양산과 생산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부권 생산거점과 인접한 경주에 공장을 구축해 운송거리와 납품시간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지난 7일 봉화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7월 영양군 건강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봉화군 건강위원회 방문까지 이어지며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과정과 주민 주도형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건강위원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건강위원회와 주민의 노력으로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
[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했다. 이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새로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협의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공공위원장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신경북뉴스] “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 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구 청년을 대상으로 중구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준대담&취준진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전략 강의와 1:1 멘토링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원하는 과정이다.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1일 차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와 직무 탐색을 중심으로 한 전략 강의가 진행되며, 개인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법 등 서류전형 대비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3일 차에는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과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경험하며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구청년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1:1 멘토링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하계휴가철 소비가 지역 외로 분산되는 시기에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월 한 달간 '골목상권 상생 소비촉진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챌린지’에 이어 참여 대상을 관내 골목상권 전반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첫 일정으로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한 경제과 직원들은 10일 동인동 골목상권공동체 내 음식점을 찾아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한 달 동안 구청 전 부서와 의회,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중구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골목상권공동체 소재 식당, 카페나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공동체, 착한가격업소 등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골목상권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 제고를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중구에는 골목형상점
[신경북뉴스]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여름방학 호이 멘토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겨울캠프를 시작으로, 2025년 지역과 함께하는 여름캠프 및 서울 탐방 겨울캠프에 이어 네 번째 개최하는 호이멘토링 행사로 칠곡 출신 대학생 멘토와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가 소통하며 학업과 생활 전반의 고민을 나누고, 끈끈한 지역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칠곡군 출신 대학생 멘토 15명과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 30명이 구성됐으며, 행사 전 멘토 오리엔테이션과 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사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팀빌딩 활동 ▲숲과 휴식 체험프로그램 ▲자기 표현 게임 ▲선배에게 물어보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멘토-멘티 간 돈독한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고등학생들은 한창 고민이 많을 시기에 멘토들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4월부터 시행한 '2026 국립대구과학관 찾아가는 인공지능(AI) 교육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경권 과학관의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내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사립 과학관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규모 과학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AI 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실무자 직무연수까지 확대하여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AI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AI 교육 사업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형 AI 기술 체험교육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AI 리터러시(인공지능 이해·활용) 특강 △공・사립 과학관 종사자 대상 생성형 AI 실무중심 직무연수 △AI 전문 강사단 매칭 파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모든 세대와 대상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지난 4월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시행한 관공서 소속 실무자 및 대경권 공・사립과학관 실무자 교육을 시작으로, 5월에는
[신경북뉴스]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년 광복절을 맞아 연휴 3일간(8.15.~ 8.17.)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광복절 연휴가 3일 이어져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광복’‧‘독립운동’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각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연휴 3일 동안(8.15.~17.)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과 연계하여 ‘전시와 체험으로 기념하는 광복절’을 운영한다. 1일 3회씩 특별기획전 전시 해설을 통해 대구 학생들의 항일운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프로그램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태극기‧무궁화 고리 만들기를 준비했다. 고리 만들기는 어린이 활동지, 독립운동을 한 선배들에게 편지 쓰기 등 3가지 활동을 완료한 어린이 관람객에게 태극기·무궁화 고리 만들기 교구를 증정하여,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안전관리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도시철도 분야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AX)을 중심으로 한 경영혁신을 비롯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재무건전성 강화, ESG 경영, 고객만족, 청렴경영 등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사는 2025년 AI를 단순한 업무지원 도구를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문화를 혁신하는 핵심 동력으로 삼아 AI 기반 디지털 전환(AX)을 본격 추진했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DTRO AI’, 철도 운영 특화 AI‘Rail-GPT’를 비롯해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시설물 점검체계 고도화, 승무다
[신경북뉴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유통중인 커피원두 3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곰팡이독소 8종은 모두 불검출됐으며 중금속인 납(Pb)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독소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 10일 지역에서 유통 중인 커피원두를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8종과 중금속인 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총아플라톡신(B1, B2, G1 및 G2의 합), 오크라톡신 A, 푸모니신(B1 및 B2의 합) 등 곰팡이독소 8종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납(Pb)은 0.3 mg/kg 이하로 미량 검출돼 기준인 2.0 mg/kg 이하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곰팡이독소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원두를 개봉한 후에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커피원두뿐만 아니라 지역내 유통 식품의 곰팡이독소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지속적인 식품위생 감시로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는 8월 1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2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시상했다. 대구시는 조직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선정·포상하는 ‘우수부서·공무원 선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2분기 우수부서로는 ▲자연재난과 ▲어르신복지과 ▲수질개선과 ▲법무담당관 ▲기계로봇과 ▲문화유산과 등 6개 부서가 선정됐다. 자연재난과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GPS 기반 드론 정밀조사로 인력 중심 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자체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현황 관리와 자동 통계 기능을 구현하는 등 디지털 기반 조사·관리체계를 확립해 행정혁신을 이뤄냈다. 어르신복지과는 전국 최초로 경증 치매 노인을 위한 ‘기억돌봄학교’를 운영하며 AI 기반 인지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매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초기 치매 대상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획예산처 복권기금
[신경북뉴스]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인 ‘AI 대전환’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대구 행정 AX)’ 를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핵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 공직자의 AI 역량강화부터 업무 자동화, AI행정플랫폼 구축, 시민체감형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먼저 공직자의 AI 활용역량을 강화한다. 간부공무원부터 실무자까지 단계별 교육체계를 세분화하고 보고서 작성, 자료조사·분석, 업무자동화 도구 제작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8월에는 실·국장급 간부 대상 실습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AI행정혁신을 직접 체감하고 조직 내 AI 활용을 주도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 내부에서 AI 행정혁신을 주도하고, 현안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인 ‘AI행정 혁신리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임활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8월 7일 최혁진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의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의회의 가뭄 대응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25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덕동댐 및 외동읍 가뭄 피해지역 현장방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에는 안강읍과 강동면을 찾아 지역의 가뭄 상황과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어 8월 9일에도 건천읍과 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활 의장은 “가뭄은 길어질수록 대책 마련이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8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맛집존 참여업소 41개소 가운데 컨설팅을 신청한 21개 팀이 참여했다. 컨설팅은 참여업소가 축제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이면, 셰프들이 기존 평가내용과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본 뒤 맛과 조리법, 비주얼,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구미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업소별 특색을 살리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비롯해 조리 시간 단축, 위생관리, 음식 제공 방식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구미시는 이번 컨설팅에서 제시된 업소별 개선사항을 축제 전까지 실제 판매 메뉴에 반영해 로컬맛집존 메뉴의 맛과 상품성,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컨설팅에는 한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규모만을 확대한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