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동안 전통시장 환경정화, 농촌 봉사, 교육 프로그램, 기관 연계 체육활동 등 김천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여러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호흡했다.
먼저, 전통시장 일대에서 ‘플로깅’을 통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2월 5일 황금시장, 2월 25일 평화시장, 3월 5일 황금시장, 3월 25일 평화시장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시민의 생활공간을 함께 가꾸었다.
구단 임직원들이 직접 시장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며 친근한 소통했다.
농촌과 이웃을 위한 손길도 더했다.
2월 12일에는 ‘1사 1촌 슈웅촌 지정식’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다졌고, 2월 26일에는 이불빨래 봉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3월 26일에는 복숭아 나무의 눈을 밀어 방향을 잡는 생장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 일손을 도왔다.
미래 세대와 만나는 활동도 이어졌다.
2월 19일 동신초, 2월 24일 김천중앙초에서 진행한 ‘늘봄 슈웅교실’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단 엠블럼과 마스코트 블록 조립, 축구를 활용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구단은 자연스럽게 지역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숙한 존재로 다가갔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3월 10일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축구로 퇴근하슈웅~!’은 바쁜 일상 속 직장인들이 축구를 매개로 활력을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김천상무는 축구가 단순한 관람 스포츠를 넘어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에너지를 더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2월부터 3월까지의 사회공헌활동은 김천상무가 시민의 응원 속에 경기를 치르는 구단을 넘어, 지역사회와 일상을 나누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통시장과 학교, 농촌과 공공기관을 잇는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 속 구단의 가치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고, 시민과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지게 했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구단이 시민 여러분께 받은 응원과 관심을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돌려드리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위해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앞으로도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