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의성군은 지난해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 기반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한 데 이어, 올해는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행정·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대,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 지정과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추진은 산업계에서 실증 기반 마련에 대한 수요가 높아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 최영재가 직접 홍보 활동과 현장 인터뷰,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방문객과 소통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의성군이 안티드론 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기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