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대응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월 6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과 공공형 농협 관계자 341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와 교육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지켜야 할 사항, 최저임금 준수, 인권 보호, 적정 숙소 제공 등 관련 규정과 함께 올해 사업 절차 및 변경점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고용주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듣고, 사업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동소방서의 협조로 근로자 숙소 화재 예방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고용주들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대상 고용주를 위한 교육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이후 수시로 실시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